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4일 「민심 청취 33일」 결과 보고 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더 많은 민심을 듣기 위해 또 다시 발걸음을 재촉했다.
장천 의용소방대원들을 만나 각종 애로사항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갖은 허성우 예비후보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희생적 정신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구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곧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인사 피켓을 들고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33번째 거리인사를 가졌다.
이날은 특별히 구미전자공고 학생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우리 청소년들이 구미시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역동적이고 활기찬 구미를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