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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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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선7기「도정 슬로건」 제안 접수

경북!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발돋음 위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 경상북도에 애정을 가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안 접수

경상북도는 6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민선7기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도정 슬로건을 공모한다.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선두에서 산업화를 이끌고 조국 근대화를 앞당겼던 경상북도는 현재 철강, 전자와 같은 주력산업의 침체와 인구감소의 심화로 변방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민선7기 출범을 계기로 경상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의지를 다지고 도민을 결집시키는 도정 슬로건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제안형식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장(가능한 10자 이내)으로 한국어, 외국어, 기호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표기의 조합으로 가능하며, 필요시 디자인을 하여 제안을 하는 것도 무방하다. 제안자격은 경북도민은 물론 경상북도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내용은 경북 민선7기를 이끌어 갈 방향성을 담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문구로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표현이면 된다. 접수기간은 6월 18(월)부터 6월 24(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도지사 당선자(이철우)의 공식 페이스북, 경북도청 홈페이지(www.gb.go.kr)와 경북 공식 블로그(blog.naver.com/pride_gb) 및 경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제35회 단계백일장』개최

관내 초·중·고 66개교 1,225명이 참가, 열띤 경쟁 펼쳐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윤무곤)에서는 6월 20일(수) 14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35회 단계백일장』을 개최하였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단계 백일장은 사육신의 한분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높은 학문과 충절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창작활동을 북돋워주기 위해 지난 198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그 역사와 전통에서 구미시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부모 박모씨(송정동 거주, 39세)는 “25년 전 중학생 시절에 단계백일장에 참가해 글짓기를 한 기억이 있는데, 올해 딸과 함께 여기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며 “입상보다는 딸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면서 좋은 추억을 쌓고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율 안전행정국장은 참가 학생들에게 “단계 하위지선생의 인품과 충절을 본받아 구미시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제출된 작품은 구미교육지원청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7월 중에 당선작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연말에 작품집을 발간하여 입상자 및 관내 학교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 구미시공무원노조와 상생의 파트너십으로 협력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경문)에서는 인수위를 방문하여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진보정당 소속으로 선출된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취임 전 격식 없는 소통의 장에서는 노사상생을 위한 방안과 1,700여 조합원들이 바라는 리더십 등 취임 후 시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에, 단체협약은 노사 간에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있기에 인사시기와 원칙을 지켜나갈 것임을 밝혔으며, 43만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 행복구미 건설에 함께 힘을 결집해 나가자며 새 출발의 의지를 피력하였다. 또한 이경문 노조위원장은, 회전문 인사와 지연, 혈연, 학연을 타파하고 원칙이 바로서는 인사로 많은 조합원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일 열심히 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도록 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아울러 정치권력에 기웃거리며 줄서는 공직자, 시 발전이나 시민을 향하지 않고 인사권자에게 얼굴도장 찍기에 급급한 간부공무원은 철저히 배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루어지길 호소하였다. 이러한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하여 장세용 당선자는 공감을 표하며 “변화를 열망하는 구미시민의 뜻을 받들어 효율적이고 합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기공식 개최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로 2020년 상반기 개장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6월 20일 김천시 봉산면 황악예술체험촌에서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장사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그동안의 추진현황 홍보영상, 경과보고, 내빈축사, 기공발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는 1964년 건립된 기존 공설화장장이 시설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이용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큰 걸림돌이 됨에 따라 2014년부터 새로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추진과정은 쉽지 않았다. 3차에 걸친 건립부지 공모를 거쳐 봉산면 신암리 일원으로 부지가 결정되었지만 인근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쳤고, 지속적인 대화·소통 및 협약 체결 등으로 마침내 기공식을 갖게 됐다. 김천시 종합장사시설은 99,200㎡의 부지에 주민지원기금 포함 4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기타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보생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삼애원 일대 개발사업은 김천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사업이라 생각하며, 임기 중 마무리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지역 최대 현안과제 해결의 토대를 마련했기에 마음이 조금은 가볍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례(葬

호산대학교,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

정원감축 대상 제외 및 일반재정지원 수혜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올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정원 감축 권고 등을 받지 않는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서 호산대는 현 정원을 유지하면서 내년부터 정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 넓게 활용할 수 있어 대학의 재정 운영 자율성은 대폭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구 대학구조개혁평가)' 1단계 가(假)결과(잠정결과)를 심의하고 20일 각 대학에 결과를 통보했다. 교육부의 이번 기본역량 진단에는 교육 여건과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가 포함됐다. 이번 진단결과 전국적으로 일반대가 120개교, 전문대는 87교가 선정됨으로써 이는 전체 평가 대상의 64%에 해당된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이번 평가를 위해 헌신해 준 교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전하고 싶다”면서 “정부로부터 주어진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활용해서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는 8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자율개선 대학에 선정되지 못한 대학은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일부 또는

대만 도원시 가우안방(高安邦) 교육국장 일행 구미방문

양 도시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 방안 모색

구미시 국제자매우호도시인 대만 도원시에서 가우안방(高安邦) 교육국장 일행이 지난 6월 19일(화) 오후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양 도시 협력강화 및 교류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구미시와 대만 도원시는 2016년 9월 우호결연 체결 이후「도원관악카니발」참가,「청소년 홈스테이」,「공무원 스포츠 교류」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가우안방 교육국장 일행의 구미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 교육분야에서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도원시 교육국과 초중학교 교장들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관내 봉곡초등학교와 봉곡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양 도시 학교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 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도원시 가우안방(高安邦) 교육국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구미시의 첨단산업을 비롯한 교육분야에서의 높은 수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찬사를 보냈다. 구미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도시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방문 등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이 이어질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만 서북부에 위치한 면적 1,220㎢,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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