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핵심 재원이며 이번 일제 정리기간을
이동업 경북도의회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매년 6만 명에 달하는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그 근본 원인인 일자리 부족 해결을 위한 ‘행정의 대전환’을 요구했다. 국가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도내 타·시도 전출인구 중 도내 청년(19~34세)의 전출 비중은 2021년 47.6%에서 2025년 49.9%로 증가했으며, 전출 사유 1위는 단연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업 의원은 일자리가 사람을 머물게 하는 핵심임에도 경북도는 정작 일자리를 만드는 지역 기업 지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용역 및 건설 계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 금액의 절반이 넘는 54.7%가 타 지역 업체로 유출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타 지역 업체와의 계약 건수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7.5%나 폭증한 점을 들며 “지역 업체 소외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북도가 지난 5년간(2021~2025년) 청년 창업 지원에 83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었지만, 정작 입찰 등 실전에 나선 청년 기업들은 ‘높은 실적의
김일윤 전 국회의원(5선), 임인배 전 국회의원(3선), 김석준 전 국회의원(초선)이 김재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동 담화를 통해 최근 경북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이끌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재원 예비후보는 풍부한 정치 경험과 중앙·지역을 아우르는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북 경제를 되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재원 예비후보는 뜻깊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원로 정치인들의 연이은 지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기반 확충을 위한 ‘교통 및 도시 기반 개선’ 공약을 제시하며, 주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양포동은 주거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인접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교통과 도시 인프라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출퇴근 교통 체증과 생활 불편을 줄이고, 도시 성장에 맞는 기반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 현안 사업 관련 도시계획도로 조기 완성 추진 ▲산업단지 교통망(신호체계) 개선 협의체 마련 ▲교통 소음 관리 강화를 통한 주민 체감형 정주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흐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거지역 내 교통 소음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임 후보는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시 기반이 제대로 갖춰질 때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관할 행정청과의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만들고,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의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7세 청소년을 선대위원장에 발탁하는 등 미래 세대를 전면에 내세우는 파격적인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했다. 청소년 선대위원장으로 발탁된 박규목 위원장은 2008년생으로 구미제일고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상북도 청소년참여위원과 대한민국 청소년특별회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구미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청년 선대위원장단 5명도 위촉했다. 신기성 전 포항시청년연합회장·경상북도청년연합회장, 신희철 전 상주청년회의소 회장·경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심윤태 대구한의대학교 총학생회장, 심성만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구미라이온스 회장, 정흥국 전 경상북도4-H연합회장·한국4-H연합회 감사가 포함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성조 전 국회의원이 맡는다. 김 위원장은 구미를 지역구로 제16, 17,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국회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체대 총장,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사장 등으로 활약했다. 박규탁 경북도의원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채연 교수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경북도의회 수석대변인으로 활약 중이며, 정 대변인은 매일신문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영남이공대학교 모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폭넓게 계승·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예비경선에 나섰던 후보들 한 분 한 분이 경북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들로, 각자가 제시한 공약 하나하나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의 결과”라며 “경쟁 과정에서 나온 좋은 정책들을 경북의 자산으로 삼아 제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일이냐를 기준으로,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해법을 하나로 모아 더 강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후보별 공약에 대한 적극 수용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경제부총리를 지낸 최경환 후보가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부의 대구·경북 분산 유치 구상과,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 전기 기반 첨단산업 유치 전략은 경북 경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해법”이라며 “이를 공약으로 수용해 실천하고, 최 후보의 경륜과 지혜도 함께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선 포항시장을 지낸 이강덕 후보는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진정성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위기에 처한 과메기 산업을 근본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공약으로 포항 구룡포 과메기 연구소 설립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과메기 생산량이 2014년 5,440톤에서 2024년 1,580톤으로 약 71% 급감했고, 판매 금액도 750억 원에서 570억 원으로 줄었다며, 산업 존립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구룡포의 약 150여 개 생산업체 대부분이 소규모로 운영되면서 품질 표준화와 공정 개선을 위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축제나 홍보 중심 정책의 한계를 넘어 기술과 산업 전략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설립을 통해 건조·숙성 공정 과학화, 품질 등급제 도입, 표준화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어민 소득 증대와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동시에 노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과메기를 겨울 별미에서 연중 소비 상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개발, 프리미엄 상품화, 해외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외식·관광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해양수산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구룡포 과메기 산업 특구 내에 조성되며,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26일(목)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의회 방문은 2024년 당시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의 히로시마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그간 상호 방문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양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현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 일원에서 한국 전통음식 오찬을 가진 후 도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하였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하여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고, 교류협력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은 3월 26일(목), 의용소방대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의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비 지원 범위를 명확히 하고,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신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행법은 의용소방대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시·도지사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지원 범위와 내용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자근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의용소방대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장비 구입, 교육·훈련,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전부 지원하도록 명확히 규정하여,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최근 대형 산불 등 국가적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상황이었다. 이에 개정안은 의용소방대원의 건강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여 임무 수행 이후 건강검진과 심리적 외상(트라우마) 검사 및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는 25일 도당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비례공관위)는 이날 시스템 공천을 통한 실력 있는 인재를 공천하기 위해 컷오프를 없애고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검증된 인재를 당원과 국민이 직접 선출하게 하겠다는 중앙당 공천기조를 공유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무한도전 ‘4무(無)원칙’을 실현하기로 했다. 4무(無)원칙은 검증 강화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 선출을 위한 ‘부적격 후보자 제로(Zero)’, 모든 후보자 경선 참여 보장을 위한 ‘억울한 컷오프 제로(Zero)’, 당원주권 기반 현장 중심 공천을 위한 ‘낙하산공천 제로(Zero)’, ‘공천신문고’ 등 공천 심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불법심사 제로(Zero)’로 이번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의 원칙을 경북도당 공관위도 철저히 적용하기로 했다. 이날 비례공관위는 오는 31일까지 광역·기초의원 비례후보자를 공모하기로 하고 4월 3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 7일과 8일 양일간 후보자 면접을 거처 심사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며 4월 중순 ‘후보자 합동 연설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이른 새벽부터 경주시 감포수협 어판장을 찾아 지역 어업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어판장 현장을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과정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어획량 감소와 유류비 대폭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업용 면세유는 농업용과 달리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다며 꼼꼼히 챙기겠다고도 했다. 어업용과 농업용 면세유간 형평성을 맞추고 유가 연동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어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경주시 주요 출근길 거리로 이동해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출근길 시민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며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오전에는 경산시 일대를 방문해 지역 상권과 주요 거점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전통시장과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임 위원장은 이번 경북도지사 당내경선에 참여했던 경쟁 후보였지만, 이철우 후보와의 깊은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격 합류하게 됐다. 임 위원장은 이철우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 시절 그의 제자였으며 정계 입문 후 이 후보의 정치적 후원을 받으며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사제이자 동지로 호흡을 맞춰왔다. 특히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국회 재정·경제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철우 후보 선대위에 포진하게 됐다. 여기에 이철우 후보 역시 국회의원 및 도지사 재임 시절 탁월한 예산 확보 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세 인물이 구축한 ‘예산 삼각편대’가 향후 경북 발전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핵심 인선으로 이달희 국회의원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에 발탁됐다. 이 의원은 이철우 후보가 직접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