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밀착형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순자 후보는 최근 진평동 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던 중, 한 어르신으로부터 “지팡이를 사고 싶어도 파는 곳이 마땅치 않아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고충을 전해 들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에게 지팡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제2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포착한 것이다. 이에 조 후보는 “시장이 되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튼튼한 지팡이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질적인 복지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조 후보의 발걸음은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으로도 이어졌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조 후보를 만나 “시청 마당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자, 조 후보는 현장에서 흔쾌히 화답했었다. 조 후보는 “딱딱하고 권위적인 공간이었던 시청 광장을 시민과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며, 계절에 맞춰 여름에는 도심 속 워터파크(수영장)를, 겨울에는 눈썰매장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우파 결집을 위한 첫 공동 행보에 나서며 보수우파 결집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구미시 상모동에 위치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합동 방문해 참배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 계승과 대구·경북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경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공동선언문을 통해 확고히 했다. 양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대구·경북 공동 경제권 구축 △TK(대구·경북) 신공항 및 행정통합 추진 △보수 가치 수호 및 지역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생가 합동 방문은 대구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이 하나로 뭉쳐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보수우파의 세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철우 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정희 대통
지난 4월 30일 오전 10시 5공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저 장세용, 오늘 무거운 책임감과 뜨거운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8년 전, 여러분의 과분한 기대를 안고 시작했던 ‘구미경제 재도약’과 ‘시정 정상화’의 발걸음을 다시 내딛고자 합니다. 지난 4년, 우리 구미는 어디로 갔습니까? 멈추어 선 것을 넘어 과거로 퇴행하는 구미를 보며 저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 퇴행의 4년, ‘정치 과잉’이 삼켜버린 구미 행정 지난 4년간의 구미 시정은 한마디로 ‘25년 전으로의 퇴행’이었습니다. 현 행정은 시민을 갈라치고, 공직자의 인권과 전문가의 자존심을 짓밟았습니다.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군림하는 ‘야심 과잉’의 행정이었습니다. 현수막과 동원 행정의 늪에 빠져 실속 없는 겉치레와 여론조작으로 시민의 눈을 가렸습니다. 통제와 특혜의 악순환으로 사상, 언론, 문화를 통제하며 일개 시장이 무소불위의 존재인 양 행동했습니다. 토호 기득권이 부활하여 지난 30년간 쌓여온 소수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신축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대통령의 고향도시 구미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에 따르면 현재 박정희 대통령의 기증받은 유품과 자료가 7866점이며, 이 중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 등에 276점만이 전시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3년 구미를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아버지 유품을 적절한 시기에 구미시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이 보유하고 있는 부모님 유품의 종류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여 수장 공간 확보와 전시 확대 및 체계적 유물 보존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보관 중인 유물을 시민들을 비롯해 전 세계인이 볼 수 있도록 '열린 수장고'와 '기증유품 전시관'을 마련해 유품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은 구미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동력으로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 세대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민생경제와 투자유치, 일자리, 노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경제 공약을 발표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투자가 늘고,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북 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금 지역경제의 가장 큰 과제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만드는 것”이라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사람과 매출이 돌아오게 하고,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넓히며, 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경북 경제의 판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AI 코칭, 온라인 판로 확대, 경영혁신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에는 시설 현대화와 함께 주차, 안전, 문화, 관광 기능을 결합해 도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안전망도 강화한다. 이 후보는 경북형 버팀금융과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 고금리·고물가 부담을 줄이고, 긴급운영자금과 대환 지원, 맞춤형 보증을 강화해 폐업 위기에 몰린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겠다고 설명했다.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도는 생활경제 선순환 구조도 핵심 과제로 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3시 30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소식은 내빈 축사, 캠프명 공개 퍼포먼스, 후보자 발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중기 후보는 “6전 7기 오뚜기 정신으로 새로운 경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지난 30년간 일당독점으로 망가진 경북의 현실을 이재명 대통령 직통 도지사가 되어 김부겸 대구시장과 함께 바꿔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경북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 홍보와 도민 접촉면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7일(월)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포항시, 영천시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생활권 및 동질성 등을 고려하여 선거구명, 의원정수, 선거구역 등을 수정하여 의결하였다. 이날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다. 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9개, 3인 선거구는 34개, 4인 선거구 2개로 구성된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참정권 보장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임 교육감은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마 선언의 핵심 구호는 《사람 중심 AI 교육 대전환으로 경북교육 미래 연다》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AI 교육으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임 교육감은 지난 8년의 성과로 질문이 넘치는 교실, IB 교육, 시 울림 학교, 예술교육, 체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교육, 진학 지원금 지원, 전학생 태블릿PC 보급, 전 교원 노트북 지원, 학교 업무 지원센터 운영, 인공지능 학교 지원 종합 자료실 구축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이끌어왔다
‘6.3 지방선거’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이 재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미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형식보다는 진심" ··· 주민 소통 중심의 개소식 이번 개소식은 기존의 정치권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식순이나 내빈 축사를 최소화하고, 찾아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 으로 꾸며졌다. 이상호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말씀을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것"이라며, "거창한 행사보다는 우리 이웃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는 것이 선거사무소의 존재 이유"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근본적 문제의식' 강조 이 의원은 이날 참석자들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그는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지역 문제의 뿌리를 읽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필요하다"며, "지난 4년간 그래왔듯 산적한 현안들을 하나하나 끈기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4년의 열정, 다가올 4년의 확신" 이상호 의원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4년에 대한 구체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인 김장호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비방죄 및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임명배 후보 측에 따르면, 김장호 후보는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 캠프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 중 다수의 지지자와 시민이 모인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임 후보를 향해 “뜨내기”, “뜨내기들이 구미를 망쳤다”는 등 도를 넘은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전임 공직후보자들을 무더기로 매도한 것은 중대한 비방임을 밝힌다. 특히 김 후보는 임 후보가 구미에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며, “동서남북을 아느냐, 무을저수지를 아느냐”는 식의 조롱 섞인 발언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연고성을 악의적으로 폄훼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임후보가 컷오프 됐음에도 후보인양 행세하고 다닌다면 예비후보 선거운동복 착용, 선거사무실 프랭카드 유지, 행사장서 명함배포 등을 문제 삼았다. 이는 공천이 확정되지 않아 예비후보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 임명배 후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무차별적으로 비방함으로써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 중범죄이다. 임명배 후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7일 구미시 선산읍의 한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직접 이앙기를 몰고 논으로 들어가 일손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모내기 현장에서 만난 이재학 전 쌀전업농구미시연합회장님을 비롯해 농민들은 인력 부족, 인건비·농자재 가격 폭등 등 농촌이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구미는 첨단 산업도시이기도 하지만, 도농 복합도시”라며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일손 걱정을 덜어주는 등의 실질적인 정책이 시급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또 “농업이 안정되어야 지역이 버티고, 농촌이 살아야 도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농업은 우리 삶의 뿌리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김 예후보는 농촌 살리기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땅심 높이기 사업 ▲농수로 현대화 개선사업 ▲노동력 절감 공동방제 시스템 강화 ▲강동지역 벼건조저장시설 신축 ▲공공형 외국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