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4월 29일(수)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임이자, 정태호, 박수영, 구자근, 천하람, 허성무 국회의원 6명과 공동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비수도권 세제개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날로 심각해지는 수도권 일극주의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기업 투자 확대와 청년 인재 유입을 유인할 수 있는 비수도권 지역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적용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당위성 마련을 위해 준비되었다. 포럼 행사에는 구자근·서일준·최형두·김종양·박희승·천하람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호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김정태 전북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점수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등 비수도권 권역 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지역 기업인,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비수도권 세제 개편 입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비수도권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2024년 12월 경북·경남·전북·전남 4개 권역 상공회의소협의회가 국가균형발전 실현과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목적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해
경상북도가 도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사업에 참여할 예비유니콘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대기업 협업 기반의 집중 육성 프로그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삼성과 포스코가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구조를 통해 기술 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돼 ▲2023년 12개사 ▲2024년 7개사 ▲2025년 10개사 ▲2026년 10개사 등 총 39개 기업을 발굴하며 경북형 유니콘 육성 트랙을 구축해왔다. □ AI·바이오·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10개사 선정 올해 선정된 기업은 공모 7개사와 대기업 추천 3개사(삼성 1개사, 포스코 2개사)로 구성됐다. 주요 기업으로는 ▲차세대 수처리 스마트 가전을 개발하는 ‘투엔’ ▲암 예측 솔루션 ‘포어텔마이헬스’ ▲AI 기반 물류 최적화 플랫폼 ‘소프트러시’ ▲치매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카이저바이오’ ▲4D 이미징 레이다 기반 자율주행 인지 기술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하였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하여 지난해 상승률(1.46%)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 경상북도는 시·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4.9%), 경기(2.85%), 부산(2%)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하였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어 울진군(2.06%), 영덕군(2%)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그 외 시·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하였다. 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대, 시장큰약국)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최저지가는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산19-2번지(임야)로 ㎡당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구미지역 내 제조업 연구인력에 대한 주거비 지원을 통해 핵심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26년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핵심인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미지역 제조업체에서 근무 중이거나 취업 예정인 연구개발(R&D) 인력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인력의 전세·매매 대출이자 또는 월세에 대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구미시 소재 제조업체 소속의 연구인력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기업이 소속 근로자 서류를 취합하여 구미상공회의소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연구인력은 제조기업의 기술개발과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주거비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QPU)와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 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하여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양자컴퓨팅(QPU)의 압도적 난제 해결
구미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3일 읍면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접수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배경 및 목적 ▲지급대상 및 지급기준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이뤄진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그 외 국민 7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비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국민 70% 대상자는 1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구미사랑상품권(카드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1․2차 지급분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사)한국안전기술협회 경북지회(지회장 서훈)는 4월 23일(목) 09:00-18: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제16조에 근거하여 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법정의무교육 과정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8시간의 교육 이수 인정과 더불어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에게는 약 40%의 교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날 교육은 한국안전기술협회 소속 윤춘식 위원, 서훈 경북지회장, 조슬기 경북지회 과장이 맡아 △기계 및 전기안전 재해사례, △직무스트레스 예방,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산업안전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직무 교육을 운영해 기업의 안전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이다. 1차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적으로 지급된다.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해당 은행 및 카드사 신청), 선불카드(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방식으로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칠곡군 내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신청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 주소(URL)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것”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도레이첨단소재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4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고루 갖춘 고성능 소재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증설을 통해 확보한 연산 총 5,400톤의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공법으로 제조한 경량의 부직포 흡음재로서 연산 4,800톤의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넓은 주파수에서의 흡음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의 성장에 따라 경량의 흡음재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증 중심의 기반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구미형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 및 구미시 전략산업과장, 전담·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열고,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 원이 투입됐다. 구축된 거점은 ▲금오테크노밸리 내 공정 이송로봇 테스트 공간과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실내·외 물류 실증 공간으로 구성된다. 개발된 로봇 기술을 테스트부터 실증,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해 산업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정과 물류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이 같은 ‘이중 거점 체계’는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적용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대구·경북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 ▲4월 1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경하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한 우수 기업의 창업 과정과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신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울러 별도의 상담 부스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모두의 창업은 두가지 트랙으로 5,000명(▲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창업활동 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교육,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