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11.3℃
  • 연무서울 8.0℃
  • 구름조금대전 8.6℃
  • 대구 4.9℃
  • 울산 8.0℃
  • 흐림광주 8.3℃
  • 흐림부산 9.2℃
  • 구름많음고창 7.5℃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7.6℃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권우상(權禹相) 칼럼 = 강물은 떠나야 바다를 만난다
칼럼 강물은 떠나야 바다를 만난다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어느 날 둥그런 눈을 가진 흰 사슴 한 마리가 친구들과 함께 초원에서 뛰어 놀다가 초원에서 절벽 건너편에 있는 더 넓고 멋진 초원을 발견했다. 흰 사슴은 건너편 초원이 보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다가가 한참동안 그곳을 관찰했다. 그러자 옆에 있는 갈색 사슴이 “야, 너 정신없이 뭘 보고 있는 거야?” 하고 말했다. 흰 사슴은 “아니야, 저 절벽 건너편 초원에는 뭐가 있는 지 꼭 한번 가보았으면 좋겠어.”라고 대답했다. 며칠이 지났다. 흰 사슴은 위험한 절벽으로 이어진 작고 낡은 외나무 다리를 발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다리가 위험한데 이걸 어쩌나. 위험한 다리를 건너서라도 가 볼만한 가치가 있을까?” 며칠동안 혼자 고민에 빠진 흰 사슴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절벽의 외나무다리를 건너가는 모험을 강행했다. 그곳은 지금까지 가보지 못한 아름답고 멋진 초원이었다. 흰 사슴은 돌아가서 친구들을 불러 모아놓고 절벽이 있는 건너편 초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설명하면서 함께 가자고 했다. 그러나 다른 사슴들은 여기가 살기 좋은데,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갈 이유가 없다면서 거절했다. 결국 흰 사슴은 마음이 맞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기고문] “올 겨울 뜨끈한 정치후원금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날이 추워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툼해지는걸 보니 겨울이 되었음을 실감한다. 다가오는 내년을 앞두고 한해를 되돌아보며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없는지 생각하게 된다. 거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우이웃돕기 모금을 하기위해 구세군냄비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거리 곳곳에서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광장에 솟은 이웃사랑 온도탑의 온도가 훈훈하게 올라가면서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녹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치사랑의 온도는 현재 국민들의 관심으로 볼 때 그다지 높지 않은 것 않다. 따뜻한 손길은 구세군냄비 뿐만 아니라 정치에도 필요하다. 정치자금법에서는 누구든지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정치자금을 받을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기부할 수 있는 금액이 제한되어 있고 법인 또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에 우리들이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을 기부하는 것은 정치자금의 기부자와 기부 받는 자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청탁 등의 폐해를 예방하고 민주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정치후원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정치자금을 정당에 기부하려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기탁금”과 특정 정당·정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