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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칼럼 = 화목하게 생각을 돌아보자
칼럼 화목하게 생각을 돌아보자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은 다투기도 하고 화목하게 지내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면서 화목함이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이익으로 화목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동지애로 화목을 이끌어 가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사실상 사람이 있는 곳에는 견해가 다르기 마련이고,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 있기 마련이어서 화합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들의 가정에서 사회에까지 심지어는 국가와 국가간에도 갈등과 불화 아니면 이런저런 시시비비가 끓이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는 인종, 언어, 습관, 풍습,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곳곳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국가를 다스리는 통치자는 인화(人和)와 국민 단결에 힘써야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불가에서는 흔히 「총림에는 별다른 일이 없는 것을 흥성하는 것으로 삼는다」고 하는데, 사람관계가 화목해야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승단(僧團)에서는 평소 「육화경(六和敬)」에 의해서 사람과 일의 화합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한다. 즉 신체적으로 화합하여 대중을 이루고 함께 지낸다(身和同住), 언어가 다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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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운전면허과목 채택하자”
구미일보 칼럼 지난3월19일과20일 삼성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6 제32회‘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구미에서 출발, 승용차로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이기간중 운전을 하면서 참 말 그대로 무질서, 위협운전, 불미스런 교통매너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고속도로 상에서 하이패스 구간(시속30k)에 과속으로 끼어들기, 1.2차선이 비었는데에도 뒤꽁무니에 2~3미터로 따라잡기, 터널 안에서 추월, 미꾸라지 빠져 나가듯 곡예차선변경이 다반사다. 또한 휴게소나, 요금소(톨게이터) 우회전 진입구간에서도 추월을 일삼는 막가파 운전자를 수없이 만났다. 1박2일 동안 이들 비윤리적 난폭 운전자들로 인해 출장은 신경과민 증상을 일으킬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는 장거리 출장을 자주하는 운전자의 경우 누구나 경험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한국만의 독특한 안전 불감증 교통질서, 문화이다. 최근 보복운전 사례가 자주 공중파에 보도된다. 실제로 장거리 출장 중에 만난 여러 상황들을 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러한 무법천지의 운행을 겪으면 조금이라도 인내가 부족한 운전자라면 보복하고픈 충동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30년 가까이 운전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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