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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權禹相) 칼럼 = 역사에서 본 독신녀 군주의 모습
칼럼 역사에서 본 독신녀 군주의 모습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신라는 진성여왕이 등극하자 국가기강이 극도로 문란해지고 국가 체제가 와해되어 가고 있었다. 독신녀 진성여왕은 즉위 초부터 각간 벼슬의 위홍과 간통하고 있었다. 진성여왕은 섹스 파트너인 위홍을 요직에 앉히고 국정을 돌보게 하였다. 그러자 관청 거리 곳곳에는 진성여왕과 위홍을 비롯하여 조정 대신들을 비방하는 방이 나붙었다. 위홍은 노발대발하여 신하들에게 말했다. “지금 대왕과 조정대신들을 비방하는 방이 관청거리 곳곳에 나붙어 있소. 당장 군사를 동원하여 범인을 체포하도록 하시오!” 그러자 대신들은 한결같이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어 잡아 들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진성여왕의 측근인 박양근이 방을 붙인 범인으로 대야주(경남 합천)의 학자인 왕거인을 지목하였다. 왕거인은 대학자로 부패한 신라 조정을 한탄하며 대야주에 은거하고 있었는데 많은 백성들이 왕거인을 존경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성여왕은 왕거인이 정말 범인인지 아닌지 조사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위홍의 말에 따라 왕거인을 잡아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박양근은 왕거인이 범인이라고 위홍에게 보고 했던 것이다. 위홍은 왕거인에게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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