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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權禹相) 칼럼 = 상관과 부하의 이상적인 관계
칼럼 상관과 부하의 이상적인 관계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국가나 기업의 흥망성쇠는 전적으로 지도자와 그를 직접 보좌하는 사람간에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느냐에 달려 있다. 「무릇 장수는 나라의 보(輔)이니 보에 빈틈이 없으면(輔周) 나라는 반드시 강해지며, 보에 빈틈이 있으면(輔除) 나라는 반드시 약해진다. 군대가 임금에 대해 우려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군대가 진격해서는 안될 것을 알지 못하고 진격하라고 하는 것과, 군대가 후퇴해서는 안 될 것을 알지 못하고 후퇴하라고 하는 것이다. 삼군(三軍)이 임금의 명령에 당황하고 의심을 품으면 제후는 환난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을 이용한 것이 군대를 혼란시켜 승리를 거두는 전략이다」 손자의 이러한 훈계처럼 국가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결단을 내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것의 전형적인 사례를 보자. 독일제국의 명재상 비스마르크와 황제 빌헬름 1세, 그리고 그의 아들 빌헬름 2세와의 관계이다. 19세기 중반, 프로이센의 국왕 빌헬름 1세는 무르익기 시작한 독일 통일을 위해 조만간 오스트리아, 그리고 프랑스와 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 예견하고 이를 대비해 군비확장 계획을 의회에 요청했으나 승인되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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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문] “산불 우리의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올해 봄 우리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 코로나19가 전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정부의 방역 노력으로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의 활동이 크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봄에도 여전히 안동ㆍ고성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3,4월은 기온이 올라가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지역에 따라 강풍이 불 경우 산불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우리나라의 산불은 자연적인 원인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활동에서 발생한다. 특히 산불취약시기인 봄철은 시골에서는 영농활동을 시작하고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이 숲을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하다. 올 봄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산을 찾는 사람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통계로 보면 매년 봄철 전국적으로 400∼500여건에 이르는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그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논ㆍ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광범위한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 발생 이전의 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엄청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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