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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權禹相) 칼럼 = 머리를 슥여야 할 때는 숙여라
칼럼 머리를 숙여야 할 때는 숙여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벤자민 프랭클린은 청년시절 자부심과 승부욕이 매우 강했다. 그는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인 구변으로 상대방을 곤경에 몰아넣는 걸 좋아했다. 그래서 친구들은 그를 멀리하기 시작했고, 그의 인간관계는 좋지 않았다. 어느 날 프랭클린은 교수를 찾아가게 되었다. 무심코 교수의 집안으로 들어서던 프랭크린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머리를 감싸쥐며 비명을 질렀다. 키가 큰 트랭크린이 유난히 지붕이 낮은 집 안으로 들어서면서 머리 숙이는 것을 몰라 문틀에 머리를 부딪친 것이었다. 이를 본 교수가 싱긋 웃으며 이런 충고의 말을 던졌다. “이 보게, 이곳에 들어서자마다 교훈 하나를 잘 얻었구만,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머리를 숙여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자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걸세.” 여기서 큰 깨달음을 얻은 프랭클린은 사소한 일에도 승부욕을 불태우며 잘난척 하던 자신의 단점을 고치고 겸손함을 배우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환영받는 사람이 되었고, 뛰어난 정치가가 될 수 있었다.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쉽사리 패배나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잘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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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문] “산불 우리의 관심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올해 봄 우리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 코로나19가 전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정부의 방역 노력으로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러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들의 활동이 크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봄에도 여전히 안동ㆍ고성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고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3,4월은 기온이 올라가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지역에 따라 강풍이 불 경우 산불발생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 우리나라의 산불은 자연적인 원인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활동에서 발생한다. 특히 산불취약시기인 봄철은 시골에서는 영농활동을 시작하고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이 숲을 많이 찾는 시기이기도하다. 올 봄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산을 찾는 사람은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통계로 보면 매년 봄철 전국적으로 400∼500여건에 이르는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그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논ㆍ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광범위한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고 산불 발생 이전의 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엄청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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