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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의정활동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 한파 속 민심 청취 행보는 계속


대구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4일 최강 추위 속에서도 허성우 예비후보의 민심 청취를 위한 행보는 계속 됐다. 

산악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떡국 나르기 봉사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동 일요시장에 나가 휴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들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혹한 속 민심 청취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저를 보고 오히려 시민들께서 일찍 들어가라고 걱정을 해 주셨다”며 “추운 날씨였지만 어느 때보다 마음은 따뜻했다”고 말했다.

또 “맹추위에도 시장에 나온 상인 여러분들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구미 시민들이 신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구미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스물두 번째 거리 인사를 나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체력의 한계를 느낄 만큼의 혹한이어서 시민들과 평소보다 짧은시간 동안 함께 할 수밖에 없어 송구스러웠다”며 “오늘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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