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교 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 메시지를 통해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가 아침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공교육의 시작은 학생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후 시설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학교 안전 통합 관제 도입 및 경북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학부모님이 학교 건물의 노후화나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불안해하는 일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도시조경디자인과가 산학협력을 통해 3건의 특허 출원 성과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 학생들은 지역 산업체인 ㈜승진텍라인, ㈜지역재생연구소와 공동으로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3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출원의 명칭은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 등이다.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은 CO₂ 레이저 기반 마이크로 드릴링 공법을 적용해 목재 내부로 약제가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대비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은 지상과 항공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문화재의 구조와 형상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술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완성도를 높인 점이 강점이다.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은 나뭇잎과 가지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줄기 구조만을 추출하여 흉고직경(D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선주인문사회연구소(소장 송지혜)가 지역 역사와 문화의 체계적인 발굴과 조사를 위해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정성현)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4월 10일 구미 금오산에 위치한 성리학역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구미시 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구미시 관계자, 그리고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의 송지혜 소장, 이규철 부소장, 허선애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학술조사·연구 △학술행사 공동 기획 및 개최 △전시·교육·문화 등 제반 사업의 협력 △학술자료, 간행물 등 학술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립금오공대의 학예 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관학 협력은 개관 6주년을 맞이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의 인문학 사업을 비롯해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지혜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소의 학술적 인프라가 구미의 소중한 문화 자산과 결합하여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학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교육과 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3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김형균)는 지난 11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하며 학부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사선 분야 학술행사로, 전국 방사선 관련 전공자와 임상 전문가, 해외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사선학과 이서* 학생이 발표한 연구는 ‘3D프린팅 폴리머 재료 기반 Bi 분말 차폐체의 차폐 성능평가’로, 의료 방사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경량 고효율의 맞춤형 차폐체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해당 연구는 기존 납 기반 차폐체의 무게와 환경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비스무스(Bi) 분말을 활용한 폴리머 기반 차폐 구조를 적용하고, X선 조건에서의 차폐 성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구조 설계의 유연성과 제작 효율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환자 맞춤형 방사선 방호체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논문을 지도한 홍다영 교수는 “의료 방사선 안전 분야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로, 3D프린팅과 방사선 차폐 기술의 융합
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고등학생) 성적우수, 다자녀, 기회균등, 특기 (대 학 생) 진학우수, 성적우수, 지역대학육성, 다자녀, 기회균등, 예체능특기, 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기 타) 국가유공자 등 후손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하여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3자녀 이상)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하반기에 선발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2026년 보건의 날을 맞이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 학장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구미시간호사회장, 2025년부터는 경상북도간호사회 제1부회장직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간호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도 힘써왔으며,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섰다. 남지란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대 간호대학은 교육·연구·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대학교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학부장 전현민)가 공동주택 위탁관리 전문기업인 (주)상일종합관리(대표이사 이후봉)과 재직자 평생학습과정 운영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약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홍 교학부총장, 전현민 학부장, 이후봉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주)상일종합관리 재직자들의 평생학습과정 및 직무능력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를 위한 협력 ▲세미나, 워크숍 등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사회적 가치실현, 대학생 재능부 등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일종합관리는 2010년 4월 설립이래, 공동주택 관리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공동주택 종합관리 전문기업이다. 이후봉 ㈜상일종합관리 대표이사는 “구미대가 지속적인 발전할 수 있던 것은 우수한 교육시스템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구미대의 우수 인재들을 확보하는 등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현민 학부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촘촘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손을 잡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는 13일,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위기 학생 지원 및 경북형 교육 복지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제안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관련 법령 시행 등 교육 복지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존의 파편화된 복지 사업을 통합하고 현장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측이 제안한 5대 핵심 전략에는 ▲사회복지 직렬 전문 인력 확대 및 배치 최적화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 보장 ▲지역사회 연계망 강화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 복지 시스템의 성패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손을 직접 맞잡는 전문 인력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제안해주신 정책을 적극 수렴해 사회복지사들이 행정 업무의 부담에서 벗어나, 오직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제 교육 복지는 단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오는 4월 14일과 16일 각각 개최한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특구 내 유관기관과 기업협의체, 신규 법인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창업,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14일에는 금오테크노밸리, 16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각각 진행되며,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각 기관별 지원사업과 정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예비창업자부터 앵커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문의 054-478-6793) * 1차 통합사업설명회: 2026.4.14(화) 11:00 금오테크노밸리 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세미나룸 * 2차 통합사업설명회: 20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 ‘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하여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