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15일 옥성면 산불방지 요원들을 만나 격려 인사를 드리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노고가 많으신 산불방지 요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산불방지 활동에 따른 고충 사항들을 개선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성우 예비후보는 선산읍 마을 총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의 스킨십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 날 선산읍 교리 마을 총회와 이문리 마을 총회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고충과 숙원사업을 청취하고 개선을 약속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마을 문화시설이 턱 없이 부족해 아쉽다고 하셨다”며 “선산읍 지역 숙원사업인 선산 종합복지관을 건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만나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열세 번째 거리 인사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