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과학관에서는 경북대학교 SW교육원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0일(토), 1월 17일(토) 양일간 “STREAM AI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및 SW 가치확산과 융복합적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AI가 바꾼 음악 세상’을 주제로 한 박민재 교수(스트림도미넌트홀 예술감독, 울림솔리스텐 대표, 경운대 강의초빙교수)의 특강과 △언플러그드 놀이를 통해 액체질소의 극저온, 산소거품 등 신기한 과학현상을 즐길 수 있는 과학공연(공연팀 : STREAM 사이펀)을 진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과학관과 경북대학교 SW교육원은 지난 2023년 AI·SW 가치확산을 위하여 MOU를 체결했다. 이후 두 기관은 △디지털 습례국 놀이를 통한 SW와 전통예절 교육의 융합활동(2023년) △STREAM Day 행사를 통한 놀이로 즐기는 융합교육(2024년) △희망의 과학차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한 STREAM SPORTS DAY(2025년) 등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함께해
구미과학관은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플라네타리움(천체투영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월 9일 재개관한다. 이번 개선으로 최신 디지털 투영과 음향, 관람 환경 전반을 고도화해 시민에게 한층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초고해상도 디지털 천체투영 시스템 도입이다. 실제 밤하늘에 가까운 사실적 영상으로 별자리와 우주를 감상할 수 있고, 고화질 3D 영상 체험도 가능해졌다. 최신 천문 데이터가 반영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교육 프로그램의 깊이와 활용성도 넓혔다. 관람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벽체 마감 재시공과 내부 조명 개선으로 시야와 청취 품질을 끌어올렸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신규 상영작 ‘The Stellars’와 ‘Astronaut’을 상영하고, 과학관 자체 제작 천체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강연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우주의 원리를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개선된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과학관이 지역 과학 교육과 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콘텐츠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가수 남진이 구미를 찾아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월 1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데뷔 60주년 기념공연] 2026 남진 전국투어 콘서트 – 구미〉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남진의 대표곡들과 함께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진은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둥지’, ‘빈 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한국 대중가요의 한 시대를 이끌어온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도 특유의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진정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미 공연은 지역 대표 공연장인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무대 연출과 쾌적한 관람 환경 속에서 남진의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중장년층 관객에게는 추억과 공감을, 젊은 세대에게는 한국 대중음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 제작사 ㈜좋은콘서트 측은 “남진의 무대를 구미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데뷔 60주년 기념공연] 2026 남진 전국투어 콘서트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되어, 오는 9월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을 청도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청도박물관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예정)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허리띠’, ‘금방울’ 등 신라 고분 미술의 정점을 보여주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소장품들이 출품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라의 지방 거점이었던 청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신라 중앙 지배층의 상징인 ‘금관’ 진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청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전시 연출, 유물 운송, 보험, 홍보영상 제작 등 제반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는다. 박물관 측은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시실 환경을 대폭 개
권우상 등단 60년기념작품 동시 = 아버지의 구두 아버지의 구두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의 구두 한 켤레가 마루 밑에 놓여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신으셨던 그 구두는 밑창이 낡아 혓바닥을 내밀고 이제는 아버지가 계셨던 그 자리에는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아오신 굳굳한 모습이 한 송이 빨간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아직도 나의 가슴에 머물러 있는 낡은 아버지의 구두엔 날 키워주신 세월들이 낙엽처럼 켜켜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꿈과 희망을 남기신 흔적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구두에 묻어 있습니다. ㅇ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 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ㅇ 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6일(화)부터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독서·문화 체험을 위해 ‘오감만족 그림책 놀이터’, ‘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는 나의 겨울 이야기’, ‘용돈 요정과 떠나는 어린이 경제’, ‘상상력을 출력하다! 3D 메이커 클래스’, ‘이야기로 배우는 그리스로마 신화’,‘2050 Eco City Designers’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강 운영은 1월 20일(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접수 방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belib.kr/gm)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년 01월 02일 현재 사주추명학자 작가 권우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178여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6년 01월 02일 현재 60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에 칼럼 집필중. ▪ 현재 구미일보에 시. 시조.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문학작품 발표중.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전) 국제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전)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전) 포항경제신문 주필 (전)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2026년 01월 02일 현재) ▪ 문학작품 – 4만4천276여 편 발표 ▪ 칼럼.논단 – 2만3천902여 편 발표. 총 68,178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
권우상 명작 동시 = 작은 나무와 큰 나무 작은 나무와 큰 나무 작은 나무와 큰 나무가 서로 눈겨룸을 하고 있어요 작은 나무와 큰 나무 가지에는 새들이 앉아 서로 응원을 하고 있어요 작은 나무와 큰 나무는 서로 가까이 다가가지 않기 위해 무척 애를 쓰고 있어요 그러나 나뭇가지와 뿌리는 조용히 만나고 눈을 감지 않아도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어깨에 기대고 큰 나무는 작은 나무를 애틋한 사랑으로 쓰다듬어 주고 있어요 작은 나무와 큰 나무는 모든 새들이 날아와 앉아도 보금자리 만들어 바람이 나뭇가지를 흔들어도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 줘요 작은 나무와 큰 나무처럼 힘이 약한 작은 아이와 힘이 센 큰 아이도 그렇게 살아가요. ㅇ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 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ㅇ 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구미시가 개최한 2025 구미라면축제가 3일간 총 3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도심형 식음문화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년도 방문객 17만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전체 방문객 중 외지인 비율은 40.2%로 대구‧경북을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유입되며 구미라면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축제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외지인 중에서는 대구광역시 방문객이 3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대경선 개통 이후 구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효과가 축제 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축제 기간 대경선 구미역 승·하차 인원은 3일간 3만3,97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소비 분석과 축제장 매출 집계 결과, 축제 기간 발생한 총 소비금액은 약 28억 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지인 소비 비율은 40.8%에 달해 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축제 기간 외국인 장‧단기 체류 방문객은 총 9,880명
구미성리학역사관은 12월 30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 기탁자료 특별전 『봉곡의 충효세가』를 개최한다. 봉곡 박수홍으로 대표되는 경주부윤공파는 17세기 중반 구미시 봉곡동에 입향한 이후 문무 과거합격자와 효자·열녀, 고위 관료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노론 명문가이다. 해당 종중은 지난 6월, 소장하고 있던 고문헌과 고문서, 묘지석 등 530여 점의 자료를 구미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 이번 전시는 기탁자료 가운데 교지와 시권 등 과거 및 출사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혼서와 명문 등 생활사를 보여주는 유물 4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봉곡 밀양박씨 종중의 역사와 주요 인물들의 활동, 나아가 조선 후기 구미 지역 양반가의 생활상을 보다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귀중한 자료를 기탁해 준 종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통해 구미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문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가 가족형 체험 콘텐츠인「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 용도변경 승인 이후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첫 발걸음을 뗀 셈이다.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 활동을 결합한 대형 실내 체험형 콘텐츠로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3월 2일(월)까지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사계절 썰매, 워터볼, 짚라인, 수중 범퍼카·다람쥐통, 블럭방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존이 준비되어 있다. 구미코는 기존 단기성 행사 유치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장기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비수기인 동절기의 안정적인 가동과 임대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평소 여가 활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던 지역 아동과 가족의 유출을 막고 인근 지역의 방문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미시의 관내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역 사회 공헌과 연계한 운영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무료
권우상 명작 동시 = 기쁜 소식 오는 날 기쁜 소식 오는 날 꼬불꼬불 가파른 길 두메 산골마을 향해 달리는 빨간 오토바이 편지 한 통 쏜살같이 산길 따라 숨이 가쁘다 나뭇가지 까치들 기쁜 소식 알리느라 앞장서는 빠른 날개깃 까악까악까악까악 텃밭에 쟁기질 하는 아버지의 검은 팔둑에 까치들 숨소리 가빠지면 오토바이 세우는 집배원 아저씨 마당에 놀던 삽살개 눈치채고 기쁘게 반기는 멍멍멍멍멍 누나 취직 소식 빨리 달려오느라 밭둑이 곤두박질한다 감자밭에 간 누나는 감자꽃만큼 활짝 웃는 얼굴도 구름과 함께 달음박질한다.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