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30일,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한규하 준장)을 방문해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김영섭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제5포병여단은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발전기금 전달, 모범 간부 부부 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영섭 사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부대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공헌 등 다각적인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26일 목조주택봉사단(회장 오규석),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백운기), 해평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운균)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가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례로 접수되었으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해평면행정복지센터, 목조주택봉사단과 함께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사비 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상 가정에는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목조주택봉사단 회원 22명이 현장에 참여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고, 해평면행정복지센터는 폐기물 처리 지원에 함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 가구는 낡고 불편했던 주거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코오롱 구미공장 실내체육관에서 소속 소방공무원 27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로, 근력·유연성·순발력·지구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며 결과는 교육훈련 평정에 반영된다. 이번 검정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평소 관리해 온 체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부상 예방을 위해 사전 건강상태 확인과 충분한 준비운동을 실시하고, 현장에는 구급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체력은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속적인 체력 관리로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 자유로운 생각 나눔의 장」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세외수입 발굴 사례와 체납세 징수체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됐다. 구미시 대표로 나선 교통정책과 최광수 주무관은 「스마트 전자고지로 징수율은 Up! 비용은 Down!」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우편 고지 방식이 지닌 한계를 분석하고, 고지 절차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체납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 특히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우편 발송 비용을 크게 절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 편의를 높이면서도 행정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사례로 주목받았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과 지방세 분야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가 저출생 대응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반등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2,055명으로 전년보다 41명(2.03%) 증가하며 다시 2,000명대를 회복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875건으로 10.95% 늘어, 출산의 선행 지표까지 함께 상승했다. 이 같은 흐름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정책 설계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저출생의 핵심 원인을 ‘양육 부담’으로 보고 돌봄 인프라 확충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 대표 사업인 ‘K보듬 6000’은 경북 최다 규모인 19개소로 운영 중이다. 24시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 365돌봄 어린이집 7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로 구성되며, 권역별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아픈아이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긴급 돌봄 대응력을 높였고, 구미24시 마을돌봄터에는 AI 돌봄지원로봇을 도입해 인력 공백을 보완할 계획이다. 돌봄 인프라도 확대된다.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집 4개소를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도 강화하고 있다. 아이돌보미 인력도 2025
구미시는 지난 27일 LG유니참㈜로부터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1,056박스(4천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아동·장애인복지시설과 가족센터, 읍·면·동의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에게 배분된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LG유니참㈜은 2023년 7월 구미시와 ‘쉐어패드(share pad)’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3차례, 2024년 2차례, 2025년 2차례 등 총 7회에 걸쳐 여성위생용품과 유아용 기저귀 7,847박스(약 4억9천만원 상당)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김동욱 LG유니참㈜ 생산총괄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여성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LG유니참㈜은 구미시 공단동에 생산공장을 두고 유아용 기저귀와 여성용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쉐어패드’ 기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는 2026년 4월 28일(화)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번 후원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장 최명환 형곡 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방철 상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기만 선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권춘기 새비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 담당자 총 5명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체육관을 매일 이용하는 장애인 600명들의 편의 증진과 식당 환경 조성을 위해 식기세척기 교체시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18개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장애인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싶다”고 전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금고중앙회 구미시협의회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방현수)이 위탁 운영하는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최종 참여 청년 창업가를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26 청년 김밥 창작소’는 김천시 청년 창업가의 로컬 김밥 메뉴 개발을 통한 사세 확장 및 지역 정주 기반 확보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한 메뉴 기획·개발부터 로컬 우수 사례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개발된 메뉴는 2026 김밥축제 참가를 목표로 참가 신청부터 출전 준비까지 연계 지원될 예정으로, 청년 창업가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김천 김밥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지정되어 전국적인 성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차별화된 김밥 메뉴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금) ‘노동절’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산동 우항공원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총 4곳이다. 이 외 공영주차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공휴일 운영 기준에 따라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근무하는 주차관리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해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연휴와 맞물려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차장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노동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BTS 협동조합 왜관지국 조합원들이 모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거리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왜관지국은 매달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있다. 김정호 왜관지국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함이 모이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시니어와 청년이 함께 일하는 일자리 창출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참가자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정리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호주·뉴질랜드의 안작데이(ANZAC Day) 추모행사가 4월 25일(토) 새벽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매년 이른 새벽에 진행되는 안작데이 추모행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이 터키 갈리폴리 반도에 상륙한 1915년 4월 25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오늘날에는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과 함께 전쟁에서 희생된 참전자들을 추모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를 지닌다. 전쟁기념관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 대사, 던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 필립 라포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 살리 무랏 타메르(Salih Murat Tamer) 주한튀르키예 대사, 강윤진 보훈부 차관, 스콧 윈터(Scott Alexander Winter) 유엔사 부사령관, 김낙진 전쟁기념사업회 사무총장, 한국전 참전용사, 각국 외교관과 무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는 “안작데이 추모행사를 통해 평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고 우방국과의 굳건한 연대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지역 은행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우리은행 구미지점 및 iM뱅크 구미4공단지점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들은 최근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대출을 받으려는 상황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해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우리은행 구미지점 은행원은 40대 고객이 보이스피싱 피의자에게 속아 계좌이체 한도를 증액하고 신용대출을 받으려는 상황에서 고객 휴대전화 속 수사기관 사칭한 피의자와의 대화를 확인, 침착하게 응대하며 범죄를 예방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일선 금융 현장에서의 예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처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라며 “시민을 보호하는데 함께 해준 은행원들의 기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