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3일 영덕군 세대통합센터 대강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시·군 기금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군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공유 △ 기금 정책 방향 토의 △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방문한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지역균형발전 정책방향 :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정책 중심으로’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목표 설정,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연계한 사업 추진 등 주민 체감형 성과 중심 기금 투자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기 투자계획(2027~2031년)을 반영한 체계적인 기금 운용 필요성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군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부읍면장 등 현장 실무자도 함께 참석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시·군 간 서비스 시설 수 격차 34배/ 장기요양 인력(76%), 노인요양시설(75%) 시 지역 집중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의 문
구미시는 23일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으로부터 아동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받았다. 시는 해당 성금을 읍면동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학업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학습 의지가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교재 구입이나 학원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다. 시는 읍면동 현장 중심 발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고, 학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가는 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30지구 17·18·19지역은 구미지역 21개 클럽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장학금 및 물품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4월 22일, 건축과와 협업하여 우리 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화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축구 경기와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로 김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최근 벚꽃축제로 30만 명의 인파를 기록한 연화지로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연화지와 인근 마을 거리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확대 전략이 지방 소멸을 이겨내는 핵심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들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종합스포츠타운 일원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명소인 연화지, 강변공원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우리 시를 찾아주신 분들이 다시 우리 지역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꾸준히 실천하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복지센터지국(예비센터장 정은주)은 지난 4월 17일(금) 조합원 19명(사무실 10명, 공간청춘 9명)이 참여하여, 구미시 형곡동에 위치한 구미공간청춘 주변과 지역 가맹주유소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공간청춘 주변은 대형마트와 아파트가 인접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이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았다. 그리고, 독소사랑주유소와 가맹을 맺은 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청소 봉사도 실시하였다. 주유기를 비롯해 화장실, 사무실 유리, 주변 쓰레기등 묵은 때를 벗기고, 깨끗한 주변 정리로 인해 훨씬 청결해진 모습을 보고, 가맹주유소에서도 큰 만족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오셨다. 전국에 1,000여개이상 가맹점주유소 청소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에 후원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EBTS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혜택(복지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자매결연 체결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구미시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당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은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주간활동센터 발달장애인들의 난타와 색소폰 연주가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막을 올렸다. 이어 단체별 지회기 입장과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삶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며,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시의 막중한 책무”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1981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 되었으며, 구미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센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위생·안전 특화사업 40개소, 영양 특화사업 50개소를 선정해 각 시설을 방문한다. 시설 방문에서는 위생·안전 특화사업 ‘깨끗해질 거야!’는 찾아가는 인형극‘대장균과 비누경찰’관람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의 원장은 “인형극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 아이들이 한동안 ‘비누 경찰’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 특화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Family Day’는 찾아가는 요리교실 형태로 진행하며, 구미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골고루 먹어요! 봉우리김밥’을 주제로 운영된다. “김밥”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며 식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4월 22일 경북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들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보호관찰소와 지도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2007년부터 20년간 지속되어 온 교사 멘토링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법무부와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최근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돌아온 아쉬운 알까기 대회’를 개최하며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활동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알까기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심을 기르며 밝은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이용자분들과 다시 한번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물품 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과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전달된 물품은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눴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협동조합의 가치인 상생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