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중국은 절대로 북한을 버리지 않는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은 러시아의 푸틴과 정상회담을 통해 무기 거래를 협약하는 모양이다. 이미 러시아는 북한의 포탄으로 우크라니아 전쟁에 시용하고 있으며 이미 북한군 수백명이 러시아 군에 합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있다. 북한의 포탄이 러시아로 가는 도중에 우크라니아군이 탈취하여 러시아군을 향해 반격하고 있다는 소식은 우크라니아측 보도이다. 북한 김정은은 연일 미사일을 날리면서 한국과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데 미사일 한 발의 제작비가 수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조달하고 있는지 궁금한 가운데 문재인 정권 때 북한으로 적지 않는 자금이 북한으로 유입된 정황이 최근 밝혀지고 있어 그동안 김정은은 이 자금으로 미사일 재작비로 시용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그동안 북한이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해 당시 우리군 관계자는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의 비행거리와 최대고도 등을 고려해보면 ICBM급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일본 방위성 역시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최대고도가 3000㎞로 분석하면서 자강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의 최대고도가 3000여㎞, 비행시간
칼럼 임페리움은 독재자를 악마로 만든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권력이란 정부에 의해 개인에게 부여된 공적이고 정치적인 힘을 뜻하며 이를 라틴어로 임페리움(imperium)이라고 한다. 임페리움은 가공할 사치를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독재자는 임페리움의 맛을 알면 절대로 독재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임페리움은 독재자를 악마로 만든다. 독일 나치에서 민중을 선동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던 괴벨스가 한 “대중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라는 말은 현재까지도 유명한 명언이 되고 있다. 그런데 독재자의 한 가지 공통된 점은 마지막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독일의 히틀러, 리비아의 카타피,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금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권력 유지를 위해 우크라니아를 침공한 것으로 보인다. 명확한 침공 명분이 없다는 것이 이를 말해준다. 이 세상의 넓은 지상에는 인간의 생활을 지탱해 주는 보편적인 체계와 기술의 총애인 문명이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장소가 없었다. 옛 중국의 거대한 대륙도 그런 장소중의 하나였다. 이 지구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인간이 산다. 문명이란 다양한 생활양식을 가진 여러 민족에 서로 이질적인 문화
칼럼 識字憂患의 대표적인 사례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최근 더불어 민주당 소속 여성 정치인 김 아무개가 노인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자 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하면서 여러 단체에서도 성토를 분출했다. 민주당 소속 정치인의 노인 폄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문제는 이번에 노인폄하 발언을 한 민주당 김 아무개 정치인이 대학교수라는 점이다. 이런 것을 두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심리학에서 자기합리화(Self-rationalization)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도 때로는 자신의 실수, 비이성적인 행동, 불법, 탈법 등 그릇된 판단에서 한 행동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자기합리화 즉 ‘핑계거리’를 만들어 내는데 이러한 자기합리화는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늘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이 모양이라면 어린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 것인지 궁금하다. 서양 속담에 ‘젊은 과학자는 있을 수 있어도 젊은 정치가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상대적인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치에 맞는 말이다. 이런 말이 나온 배경에는 과학자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정치가는 지혜와 경험
칼럼 부국과 빈국의 소득 격차 완화할 수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오늘의 세계는 극소수의 초부국과 다수의 최빈국이 공존하여 개발국과 저개발국간의 경제적 불평등이 증대되고 있다. 후진국들은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는 위험성을 점차 의식하고 있다. 그들이 빈곤한 삶을 살아야 할 원인이 어느 정도는 부국측에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전통적인 경제이론으로는 이런 불평등을 설명하기가 어려우며 안정된 균형이라는 전제는 비현실적인 것이며 실제 모든 역사 변동의 요소는 누적적인 인과관계에 있다. 또한 경제적 요소만을 가려서 분석할 수 있다는 것도 비현실적인 전제로서 정치, 경제 등 여러 요소는 확실히 분리할 수 있다. 예컨대 흑인들의 생활수준이 낮은 것과 백인들의 인종적 편견이 서로 얽혀 있어 갈등이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한 국가 안에서도 지역간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는 존재할 수 있다. 거대한 기업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문을 닫아 버려 근로자들이 실직하게 되면 그 지역의 소득과 수요가 감소되어 다른 업체의 소득을 저하시키고 또 다시 실업을 야기시킨다. 이렇게 되면 그곳 사업주와 근로자들은 직장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면 세금을 낼 사람은
칼럼 왕정 국가의 잔인한 신체형 처벌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고대에서 전,근대에 이르기까지 왕권, 독재 국가의 신체 형벌은 매우 잔인하게 집행되었다는 것은 역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오늘날 문명사회에서도 북한이나 테러리스트는 여전히 잔인한 신체적 형벌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신체형은 때로는 집권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반대 세력에게는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형벌을 가한다. 일종의 통치 수단으로 이용하여 상대를 억압하거나 제거하는 것이다. 사실 형벌의 문제는 역사를 공부하는 나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분야지만 국가 경영(역사)에서 권력을 존속해 가는 과정을 보면 권력 투쟁은 피할 수 없는 조건이 되어 있다. 그리고 권력은 형벌을 통해 정적이나 반대 세력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던 것은 역사 기록에 수 없이 등장한다. 한국의 경우 전두환 군사정권의 삼청교육대도 통치 수단의 일종이다. 1757년 3월 2일 다이엥(Robert Francois Damiens : 1715-1757)은 병사였다가 시종무관이 되어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5세를 살해 하려다가 실패하자 체포되어 시역죄로 사지가 절단되는 극형을 받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오늘부터 일본측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으로부터 매시간 방류 데이터를 받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전문가를 파견해 일본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감시하며, 독자적인 해양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국민 여러분께서 걱정이 크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동해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깨끗하고 안전한지 철저하게 감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상북도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어민들이 청정한 바다에서 안전하게 조업하고, 국민들이 깨끗한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도는 2014년부터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2,700건의 검사를 시행해 왔습니다. 이를 올해 말까지 연안 5개 시군 모두에 모두 8대의 검사장비를 구축하여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방사능 분석 결과는 「경북바다환경정보 App」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직접 결과를 확인하셔서 동해바다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류로 인해 어업인들의 걱정과 어려움이 크실 것으로 생각합
칼럼 술에 대한 성경의 조언을 듣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술은 과실, 초목의 즙액, 봉밀과 같은 당분을 포함한 것에는 토양 속에 사는 효모가 들어가 자연히 발효가 일어나서 된다. 서양에서는 스위스의 신석기시대의 호상주거(湖上住居) 유적에서 과실의 씨앗이 발견되어 그 시대에 이미 과실주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추정되고 있다. 포도는 카프카스 지방과 온대 서아시아 지방을 원산지로 하고 있으며, 이들 지방으로부터 메소포타미아의 주변 지역 및 이집트로 옮겨지고 후에 그리스를 거쳐 로마에, 또한 로마인들에 의해 유럽의 중부·남부 및 잉글랜드로 전파되기에 이르렀다. 중국에는 BC 100년경 한(漢) 무제(武帝) 때에 장건(張騫)에 의해 서역(西域)으로부터 도입되었다는 설이다. 이집트에서는 제1왕조시대(BC 3000년경)의 상형문자(象形文字)에 포도주 제조용 압착기나 항아리 등의 그림이 확인되고 있으며, 곡류·감자류와 같은 전분질물의 경우에는 우선 전분이 당화되지 않으면 알코올의 발효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복잡한 기술적 연구의 필요성이 생긴다. 성경에서 술 마시는 것을 무조건 금하는 것은 아니다. 법이 허용한다면 술을 절도 있게 마시는 것은
칼럼 손자병법, 기업 경영에 활용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옛부터 전쟁을 잘 하는 장수는 이기기 쉬운 상황(on condition that)에서 이긴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혜롭다는 명성이나 용감하다는 공적도 없다. 즉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미 패퇴일로에 있는 적(enemy)을 쳐서 이기는 것이며 전쟁에 능한 장수는 패하지 않을 위치에서 적의 패배를 놓치지 않는다. 따라서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은 후에 싸우고,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움을 걸어 놓고 뒤에 승리하려고 한다. 이런 전략을 실천하여 승리한 사례를 보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다케다(武田) 성(城) 공략은 ‘천하포무(天下布武)’의 깃발 아래 천하통일을 시도하던 노부나가의 숙명적인 적은 가이(甲斐)의 맹장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이었다. 오다 노부나가는 다케다 신겐을 두려워 했는데 정치, 외교, 군사 면에서 깊은 속을 알 수 없었던 다케다 신겐에게 들어가면 다시는 빠져 나올 수 없어 깊은 바다와 같은 까닭을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꼈다. 에이로구(永祿) 8년(1565년), 오다 노부가나는 조카 딸을 앙녀로 삼아 다케다 신겐의 대를 승계할 아들 가츠요리(
칼럼 인생철학, 인간의 욕구와 행복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리의 소망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행복론의 위대한 교사인 에피쿠로스는 인간의 욕구를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었는데 이는 아주 뚜렷하고 적절한 구분이라는 것이 쇼펜하우어의 말이다. 여기에 따르면 첫째 항목은 자연적이고 없어서는 안될 욕구이다. 이 욕구가 채워지지 못할 때에는 고통이 일어난다. 의식주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만족되기 쉬운 것이다. 둘째 항목은 자연적이기는 하지만 없어도 상관 없는 욕구로 성욕이 여기에 해당된다. 셋째 항목은 자연적인 것도 꼭 필요한 것도 아닌 욕구이다. 사치, 낭비, 화려함, 영달을 바라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는 한이 없고 이것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주 곤란하다는 것이다. 즉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데는 의식주 욕구, 성욕, 사치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쇼펜하우어가 이렇게 말한 욕구는 각자의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한계 내부에 가지기를 바라는 어떤 대상이 있고 이것을 획득할 희망이 있으면 행복을 느끼지만 어떤 장애로 이 희망을 빼앗기면 사람은 불행함을 느낀다. 그러나 이 한계 밖에 있는 사람에게는 전혀 작용하지 않기 때
칼럼 현대 지상전에 응용할 만한 팔진도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중국 대륙이 삼분(三分) 조짐을 보였던 때로부터 72년이 지난 뒤였다. 세월을 거슬러 후한(後漢)의 통치가 뿌리 채 흔들리기 시작한 184년의 황건 봉기부터 계산하면 96년이다. 100년 가까이 군벌 영웅들이 제멋대로 날뛰고 나라를 토막 토막 나누던 시대가 되면서 한(漢)나라는 위(魏), 촉(蜀) 오(吳) 셋으로 나눠지면서 조조, 유비, 손권의 패권 경쟁시대가 되었다. 45세에 조각난 나라를 사마염은 하나로 통일하면서 진(秦)나라가 세워졌다. 사마염은 황제가 되기까지는 할아버지 사마의, 큰 아버지 사마사, 아버지 마사소의 덕에 의지했으나 전국 통일은 사마염 자신의 힘에 해서였다. 사마사가 천하를 통일하는 데에는 ‘팔진도’라는 전법이 크게 기여했다. 원래 ‘팔진도’는 유비의 모사로 있던 제갈량이 착안한 전법인데 유비의 아들 유선이 황제가 되고 제갈량이 죽자 유선은 환관의 농간으로 여색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으면서 국력이 쇠퇴하자 사마염은 ‘팔진도’로 오와 촉을 없애고 천하통일의 꿈을 실현했다. 이 ‘팔진도’에는 무궁무진한 전법의 비밀이 담겨 수수께끼 투성으로 알려졌다. 제갈량이 유비의 모
칼럼 識字憂患, 지식은 칼과 같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대학교수 출신 한 여성 정치인이 노인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자 다수의 국민들이 분노하면서 여러 단체에서도 성토를 하고 있다. 민주당 여성 정치인의 노인 폄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과거에도 몇 차례 있었다. 문제는 이번에 노인폄하 발언을 한 민주당 여성 정치인이 대학교수라는 점이다. 이런 것을 두고 식자우환(識字憂患)이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심리학에서 자기합리화(Self-rationalization)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도 때로는 자신의 실수, 비이성적인 행동, 불법, 탈법 등 그릇된 판단에서 한 행동에 대해 그럴듯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자기합리화 즉 ‘핑계거리’를 만들어 내는데 이러한 자기합리화는 정부의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늘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이 모양이라면 어린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 것인지 궁금하다. 서양 속담에 ‘젊은 과학자는 있을 수 있어도 젊은 정치가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상대적인 말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치에 맞는 말이다. 이런 말이 나온 배경에는 과학자는 지혜가 필요하지만 정치가는 지혜와 경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마스크를 벗은 일상생활로 돌아오면서 회식이나 술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사람들만 접해왔던 마약류가 요즘은 유튜브나 텔레그램 등을 통해 누구든 쉽게 접하고 구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이용해 성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성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마약류는 주로 GHB(일명 물뽕), 향정신성의약품(신경안정제, 졸피뎀 등 수면제류) 등이 이용되는데 이러한 약물은 무색, 무취기 때문에 음료나 음식물에 섞을 경우 식별이 어렵고, 섭취하게 되었을 경우 약물의 영향으로 무의식 상태에 빠지거나 환각증상, 몸에 힘이 빠지거나 심한 졸음이 오게 되어 내 의지대로 행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범죄 피해를 당하게 되더라도 내 자신을 보호할 수 없고, 대부분 피해를 입은 사실 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약류 이용 성범죄 사건은 대부분 술자리에서 술이나 음료 등에 마약류를 몰래 섞어 먹인 후 강간이나 성추행, 불법촬영 등의 성범죄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정보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예방해야 하겠다. 첫째,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나 음식물 등은 함부로 먹지 않는다. 둘째, 마개가 열려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