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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민주헌정 수호 대한민국 정상화의 시작,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 인용 환영”

내란우두머리 윤석열이 지난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지 122일 만인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 재판관 만장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선고했다.

 

국민들은 1979년 신군부가 정권찬탈을 목적으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국민을 총칼로 짓밟은 지 45년 만에 또다시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여 정치인들의 체포 구금을 시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를 탈취하려는 충격적 장면을 지켜보아야 했다.

 

윤석열의 불법계엄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은 땅에 떨어지고 세계의 웃음거리로 전락했으며 탄핵 찬반으로 갈려 극심한 갈등을 겪어야 했다. 환산할 수 없는 경제적 손실과 거짓으로 일관한 윤석열의 비열한 모습을 보며 국민들의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국민들은 혹한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가 윤석열 탄핵을 통한 내란종식과 민주헌정 수호를 외치고 내란 동조세력 국민의힘과 정치검찰을 성토하며 국회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탄핵선고는 간절한 국민적 염원이 이루어낸 결과이자 법치주의가 살아있음을 재확인한 것이며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민주체제와 우수한 국민성을 세계에 보여준 쾌거가 아닐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조속히 법의 심판대에 올려 내란죄로 의법조치하고 김건희 특검, 명태균 특검을 통해 김건희의 주가조작, 뇌물수수, 여론조작, 공천개입 등 윤석열 정권하에서 벌어진 모든 국정농단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국정안정과 민주헌정 수호를 최우선 과제로 국민의 안위를 지켜야 할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본분을 망각하고 끊임없이 국론분열과 혼란을 부추기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내란에 동조해 왔다.

 

국민의힘은 이번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과를 준엄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하며 내란동조와 관련한 지난 과오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머지않아 반드시 지게 될 것임을 주지하기 바란다.

 

2025년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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