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글로벌 시대에 영어 이름의 중요성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상호를 외국어 발음으로 짓거나 바꾸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한글은 세계 공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영어로 짓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영문으로 상호를 짓는다고 해서 음령을 무시하고 멋대로 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나와 절친한 미국 교포 한 분은 손자의 이름을 짓기 위해 필자를 찾아 한국에까지 오는데 비싼 항공료를 내면서 이름 하나 짓기 위해 한국에 온다면 웃는 분도 있겠지만 이름을 잘 지으면 항공료 보다 더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것이 이 분의 말씀이다. 그후 같은 장소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사고가 났는데 이 분의 손자만 다친데 없이 살았다고 한다. 이름은 미켈카베 킴이다. 오행은 水-木-木-水-木이다. 즉 水生木으로 물은 나무를 생한다. 미국식 4자 이름으로는 완벽하다. 오행만 본 것이 아니라 사주에도 맞추었다. 사주에 용신은 木(나무)이고 희신은 水(물)다. 사마천 사기를 보면 중국 황허강의 잉어가 상류의 급류를 이룬 협곡인 ‘용문 : 龍門’을 거슬러 오르면 용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여기에서 ‘용문을 오름’ 즉 등용문 : 登龍門’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해
칼럼 중국의 세계 좌경화 전략을 경계해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문재인 종북 좌파 세력들은 정권을 잡고 있을 때에는 적폐 청산이란 명분을 내세워 애국 보수우파 인사들을 알게 모르게 탄압했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한 연예인은 문재인 정권 때 자신이 우파라고 하여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다. 사실이 이런데도 민주당과 종북 좌파 세력들은 정권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내로남불인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대선에서 윤석렬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우파 노인층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하여 일어난 그야말로 하늘이 도운 것이라고 말하며, 만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한국은 공산화가 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권력을 잃은 종북좌파 세력들은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등 이성을 잃어 가고 있는 모양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측은 파업하지 않는 비노조원 화물차에 새총을 쏘아 상처를 입하는가 하면 ‘미군 철수’ ‘윤정부 퇴진’ 등 구호가 정치 냄새를 풍기는 민노총의 불법 파업은 문재인 좌파정권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다. 민주노총을 순수한 노동자 단체라고 보는 국민은 종북 좌파가 아니면 한 명도 없을 것이다.
한국은 더 이상 마약 청정 국가가 아니다. 2021년 마약 압수량이 1,295kg으로 역대 최대치를 도달했다. 통상 인구 10만 명당 마약 사범이 20명 이하일 경우에 ‘마약 청정국’이라 한다. 현재 한국은 10만 명당 31.2명으로 기준치를 훨씬 넘어섰다. SNS를 통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하여 마약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면서 연령이 낮아지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텔레그램’과 같은 앱을 이용하여 마약류 판매 광고에 쉽게 노출되는 10대 ~ 30대는 전체 마약 사범 중 56.9%를 차지하고 있다. 마약범죄의 특성상 암수율이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검거된 마약 사범의 비율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높다. 마약 주요 투약 연령이 20대이고, 마약 투약 연령이 낮아지며 청소년 마약 사범의 증가도 급등하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다. 정부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석 달 만에 전국에서 약 2000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348명을 구속했다. 마약 시장이 호황 하는 지금, 마약 문제와 사법 행정의 모순이 한국 사회에서 발견된다. 마약 사범 처벌을 위한 법률을 교묘하게 빠져나오는 일명 '법꾸라지'를 돕는 법률 서비스가 성행이다. 인터넷에서
칼럼 성격은 사상과 행동의 표면적인 특징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성격은 사람의 사상과 행동의 표면적인 특징이다. 매력적인 국가 통치자는 언제나 비슷비슷한 전형적인 가면을 쓰고 있으면 안되며 반드시 독특한 개성적인 이미지와 매력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만의 개성과 매력을 갖추어야 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된다. 통치력과 지도자의 성격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면 감정 기복이 심한 지도자는 모든 일에서 그 감정의 영향을 받게 된다. 기분이 좋을 때는 언제나 희망과 자신감에 넘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비관과 자괴에 빠지기 쉽다. 물론 기분에 따라 언행도 달라진다. 이럴 때에는 지도자의 리더십에도 적지 않는 파장을 가져오게 된다. 과거 친북 좌파에서도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격과 리더십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고 한다. 일정한 범위에선 성격이 독재형의 방법을 결정짓기도 한다. 독재형의 지도자를 보자. 그들은 일반적으로 고집스럽고 속이 좁고 융통성이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도 고집이 조급하고 주관적이며 강한 아집과 잘난 체 하는 경우
세계적인 탄소중립의 경향에 따라 원자력 발전은 차세대 에너지로써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의 에너지원별 비중을 보면 원자력 에너지원이 매년 30% 정도 차지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을 하게 되면 사용후 핵연료가 생기게 된다. 사용후 핵연료는 강한 열과 방사선을 내뿜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에 해당한다. 고준위방사성 폐기물이 사용후 핵연료에 사용한 물질의 반감기는 매우 길어서 영구적으로 보관할 방폐장이 필요하다. 현재 원전에서 사용하고 남은 고준위 폐기물인 핵 연료봉은 50만 4800다발이 있으며 매년 1만 3000다발개씩 늘어난다. 이 상태가 지속될 경우 고리 원전 2031년 한빛 원전 2031년 한울 원전 2032년 신월성 원전 2044년에 포화된다. 세계 각국에서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여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을 유치하는 데에는 지역주민들의 반발, 안정성 문제 등 다양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세계 최초의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인 온칼로를 보유한 핀란드 정부는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암반의 지질활동 기록을 토대로 안정적인 지역을 선정하였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수용을 이끌어내기 위하여 충분한 대화, 투명한 정보공개, 의
칼럼 민노총 불법파업 대응 일본에서 배워라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미군 철수’ ‘윤정부 퇴진’ 등 구호가 정치 냄새를 풍기는 민노총의 불법 파업은 문재인 좌파정권에서는 보지 못했던 모습이다. 민노총이란 단체가 순수한 노동자 단체라고 보는 국민이 몇 명이나 될지 모르겠다. 이와 흡사한 노동자 파업 시위는 1970년대 일본에서 경험한 바가 있다. 당시 일본 정부는 파업으로 발생하는 기업 손실 배상금을 노동자 단체가 짊어 지도록 하는 법률을 자민당이 제정했다. 전일본자치단체노동조합이 주최한 파업으로, 실로 오랜만에 일본 전국 단위 노조가 전국적인 쟁의 행동을 벌렸다. 아베 내각은 ‘재정건전화’를 위해 정부의 지자체 교부금을 삭감하고, 지자체 공무원들의 임금을 감봉하며, 퇴직금마저 줄인다고 발표하자 일본의 지자체 공무원들은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가리지 않고 정부에 대한 분노를 발산했다. 그러자 집권 자민당은 노동자의 불법 파업은 엄중하게 대응하는 정책을 밀고 나갔고, 아베 내각의 정책은 일본에서 강력한 일상적 조직력을 구축하고 있는 각종 노동단체(일본교직원조합, 국철노동조합 등)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격하면서 조직력을 약화시키려고, 본격적인 긴축 정책을 실시했다
칼럼 인간이 하는 전쟁은 언제 끝나는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❶ 위대한 현인이 권력을 쥐고 있을 때 백성들은 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❷ 그리 현명하지 않는 사람이 권력을 잡을 때 백성들은 그의 명령에 따르며 그를 찬양한다. ❸ 더욱 현명하지 않은 사람이 다스릴 때는 백성들은 그를 두려워 한다. ❹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현명하지 않을 사람일 경우에는 백성들은 그를 경멸한다.” 노자의 말이다. 세계 역사를 보면 ❸ 더욱 현명하지 않는 사람이 다스릴 때 전쟁을 일으킨다. 백성들은 그를(권력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2차 대전을 일으킨 독일 히틀러, 한국 전쟁 일으킨 북한 김일성,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푸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일으킨 전쟁은 반드시 패망한다. 전쟁은 사람들이 어떠한 폭력행위에도 가담하지 않고 그것으로 인해 받을 박해를 감수할 각오를 했을 때 비로소 중지된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따라서 전쟁은 상존할 것이다. 전쟁에서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있는 것은 오직 적과 싸워 이기는 것 뿐이다. 그리고 싸우는 시간 속에서 인간의 삶은 영위된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전쟁을 통해 많은 사람을
칼럼 국가 분열 노리는 불순 세력 색출해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겉보기에는 우리 인간은 절망적일 정도로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얼굴 모습이 거칠어 보이거나 험상궂게 보이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그렇지 않다면 개인간의 싸움이나 끊임없는 전쟁의 역사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성향을 성악설과 성선설로 나누고 있는 것을 봐도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인간은 어떤 형태이든 싸움은 피할 수는 없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국가간의 싸움이다. 국가간의 대결은 국가와 민족의 멸망을 초래하기 때문에 군대의 보유와 적보다 우수한 병법과 무기의 개발은 불가피하다. 군대의 조직을 통솔하는 장군은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대담성은 필요한 조건이다. 대담성의 가치는 공간, 시간, 전투력의 규모 등을 계산하여 얻는 결과를 능가한다. 또한 대담성은 적의 약점에서 아군의 이점을 이끌어 낸다. 대담성은 진정한 창조적 힘이다. 적을 공격할 때 주저하면서 신중한 장군들은 대다수 두려움 때문이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五輪書)에서는 군대를 이끄는 장군은 병법을
칼럼 사무엘 울만의 ‘청춘’을 기억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가리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합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도 60살 노인에 청춘이 있습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습니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듭니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됩니다. 60살이든 16살이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마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그리고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습니다. 영감이 끓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 비탄의 얼음에 갇혀버릴 때 스무살이라도 인간은 늙습니다.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살이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습니다.- 이 글은 사무엘 울만의 ‘청춘’
칼럼 훌륭한 인물도 좋은 대운을 만나야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생을 살다보면 기뻐할 때도 있고 슬프할 때도 있다. 즉 개인이나 집단이나 명운에 따라 길운과 흉운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훌륭한 인물은 어떻게 탄생할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좋은 대운을 만나야 한다. 인생에는 시운, 일운, 월운, 세운, 대운 등이 있는데 각자 개별 행동이 아니라 서로 톱니바퀴처럼 물고 돌아가면서 길과 흉이 반복된다. 이것을 아는 데에는 동양철학 중에서 사주추명학(四柱推命學)이 으뜸이다. 이 학문을 통하여 보면 그 사람이 부자인지 빈자인지, 영웅인지 소인배인지, 사람된 그릇이 큰지 작은지, 몸이 건강한지 병들었거나 불구자인지 알 수 있다. 사주추명학은 딱히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추리해서 판단한다. 1950년 경인년에는 6.25 전쟁이 일어나 막대한 인명과 재산을 잃은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을 겪었고, 경자년인 1960년에는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수 많은 학생과 젊은이들이 희생되는 4.19혁명이 일어났다. 경술년인 1910년에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가 있었던 해다. 또한 경신년인 1980년에는 우리 민족사의 또 하나의 비극이라 할 수
칼럼 윤 대통령, 상대의 계략에 맞설 인물을 찾아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위나라 관구검은 고구려(동천왕)를 침공하여 위험에 빠뜨린 적이 있어서 한국인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이름인데 훗날 사마사와 싸우다가 힘없이 패하고 만다. 어떤 사람들은 관구검을 위나라의 마지막 충신으로 알고 있지만 중국 역사에 깊숙이 들어가 보면 그는 성공하지 못한 관리에 지나지 않는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에서 백성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집권당(여당)이 상대(야당)의 계략을 모르면 실패한다. 집권당이 야당의 계략을 미리 감지하지 못하거나 거기에 빨려 들어가면 국가를 통치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은 집권당의 능력을 의심하게 되고, 야당은 이 틈을 노려 정권 탈취의 기회를 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윤석렬 정부에서는 야당의 계략을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장량이나 제갈량 같은 인물은 보이지 않아 답답하다. 세계 역사를 보면 어느 국가에서나 가흑한 착취에 저항하여 일어난 민중의 봉기는 한 때에는 욕을 먹었다 하더라도 후세에는 높은 평가를 듣게 마련이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이란 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취임시 한 말이다. 여기에다 ‘고려연
칼럼 재난에도 전쟁처럼 기술이 있어야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리는 재난을 당할 때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말을 반복한다. 그러나 크고 작은 사고는 늘 있어 왔다. 모든 사물은 근본 원인을 모르면 해결하지 못한다. 이번 이태원 압사 사고를 놓고 국무총리는 경찰관이 일천 명 동원되어도 막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 모양이다. 이런 사고는 대책이 없다는 말로 들린다. 이런 말을 한 것은 ‘전쟁의 기술’에 대한 지식이 전연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대형 재난의 발생은 전쟁과 같은 것이다. 전쟁은 적군이 언제, 어떤 방법으로, 어떤 무기로, 얼마의 병력으로, 공격 방법은 어떻게, 언제 침공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에 대비 하여 군대는 늘 훈련을 한다. 훈련을 한다는 것은 ‘전쟁의 기술’을 습득하고, 우수한 병법을 연마하는 행위이다. 대형 재난의 경우도 다수의 군중이 운집할 기미가 보이면 이들이 무슨 목적으로, 또 어떤 행위를, 왜 하는지를, 마치 아군이 적군의 동태를 감시하듯이 늘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군중의 움직임이 위태롭거나 심상치 않을 경우 즉각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병력이 현장에 출동,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기술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