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權禹相) 명리학자의 인생철학 푸른 산은 늙지 않고 파란 물은 길이 길이 흐른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의 명작 동시 = 엄마의 제삿날 엄마의 제삿날 오늘이 엄마의 제삿날이다 엄마가 보고 싶다 설날은 가까워지고 엄마는 멀어지고 멀리서도 엄마는 우리를 걱정하고 계시겠지 제삿밥 차려 놓고 자꾸 눈물이 난다 아빠도 울고 나와 동생도 울고 울다가 앞을 보니 엄마가 앉아 계신다 울고 있는 나를 따라우는 동생을 달랜다 엄마는 아빠의 손을 잡으며 저승에서도 아빠와 우리를 사랑한다고 했다 그림자라도 엄마를 만날 수 있는 제삿날. ----------------------------------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문학상 수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4,320여 편 발표 ) ● 언론사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前) 국제일보 논설위원 (前)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前)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前) 포항경제신문 주필 (前) ●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mbc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부산mbc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당선 수상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
칼럼 부국과 빈국의 소득 격차 완화할 수 없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오늘의 세계는 극소수의 초부국과 다수의 최빈국이 공존하여 개발국과 저개발국간의 경제적 불평등이 증대되고 있다. 후진국들은 불평등이 확대되고 있는 위험성을 점차 의식하고 있다. 그들이 빈곤한 삶을 살아야 할 원인이 어느 정도는 부국측에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전통적인 경제이론으로는 이런 불평등을 설명하기가 어려우며 안정된 균형이라는 전제는 비현실적인 것이며 실제 모든 역사 변동의 요소는 누적적인 인과관계에 있다. 또한 경제적 요소만을 가려서 분석할 수 있다는 것도 비현실적인 전제로서 정치, 경제 등 여러 요소는 확실히 분리할 수 있다. 예컨대 흑인들의 생활수준이 낮은 것과 백인들의 인종적 편견이 서로 얽혀 있어 갈등이나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한 국가 안에서도 지역간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는 존재할 수 있다. 거대한 기업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문을 닫아 버려 근로자들이 실직하게 되면 그 지역의 소득과 수요가 감소되어 다른 업체의 소득을 저하시키고 또 다시 실업을 야기시킨다. 이렇게 되면 그곳 사업주와 근로자들은 직장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면 세금을 낼 사람은
권우상 명리학자 인생철학 = 잘 달리는 말도 채찍질은 해야 한다.
권우상 명리학자의 인생철학 = 행동하기 전에 입지를 확보하라.
칼럼 왕정 국가의 잔인한 신체형 처벌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고대에서 전,근대에 이르기까지 왕권, 독재 국가의 신체 형벌은 매우 잔인하게 집행되었다는 것은 역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오늘날 문명사회에서도 북한이나 테러리스트는 여전히 잔인한 신체적 형벌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신체형은 때로는 집권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반대 세력에게는 어떠한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형벌을 가한다. 일종의 통치 수단으로 이용하여 상대를 억압하거나 제거하는 것이다. 사실 형벌의 문제는 역사를 공부하는 나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분야지만 국가 경영(역사)에서 권력을 존속해 가는 과정을 보면 권력 투쟁은 피할 수 없는 조건이 되어 있다. 그리고 권력은 형벌을 통해 정적이나 반대 세력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던 것은 역사 기록에 수 없이 등장한다. 한국의 경우 전두환 군사정권의 삼청교육대도 통치 수단의 일종이다. 1757년 3월 2일 다이엥(Robert Francois Damiens : 1715-1757)은 병사였다가 시종무관이 되어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5세를 살해 하려다가 실패하자 체포되어 시역죄로 사지가 절단되는 극형을 받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문학상 당선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4,320여 편 발표 ) 언론사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前) 국제일보 논설위원 (前)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前)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前) 포항경제신문 주필 (前) ●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mbc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부산mbc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당선 수상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부산은행 창립 26주년기념 뮨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당선 계간 한글문학 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당선 수상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 현상공모 시부문 당선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당선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감사패 및 공로패 ◆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
권우상 사주추명학자의 ‘전쟁의 기술’에서 <3> 변증법이다 진정한 목적을 두렷하게 하는 것이다. 시간, 공간, 힘의 장(場)의 창조다. 사람이다 신뢰이다. 말(言)이다 본질 통찰이다. 사회적으로 창조물된다. 정의(正義)다, 현려(賢慮)하다. - 노나카 이쿠지로 전략의 본질 -
칼럼 술에 대한 성경의 조언을 듣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술은 과실, 초목의 즙액, 봉밀과 같은 당분을 포함한 것에는 토양 속에 사는 효모가 들어가 자연히 발효가 일어나서 된다. 서양에서는 스위스의 신석기시대의 호상주거(湖上住居) 유적에서 과실의 씨앗이 발견되어 그 시대에 이미 과실주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추정되고 있다. 포도는 카프카스 지방과 온대 서아시아 지방을 원산지로 하고 있으며, 이들 지방으로부터 메소포타미아의 주변 지역 및 이집트로 옮겨지고 후에 그리스를 거쳐 로마에, 또한 로마인들에 의해 유럽의 중부·남부 및 잉글랜드로 전파되기에 이르렀다. 중국에는 BC 100년경 한(漢) 무제(武帝) 때에 장건(張騫)에 의해 서역(西域)으로부터 도입되었다는 설이다. 이집트에서는 제1왕조시대(BC 3000년경)의 상형문자(象形文字)에 포도주 제조용 압착기나 항아리 등의 그림이 확인되고 있으며, 곡류·감자류와 같은 전분질물의 경우에는 우선 전분이 당화되지 않으면 알코올의 발효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소 복잡한 기술적 연구의 필요성이 생긴다. 성경에서 술 마시는 것을 무조건 금하는 것은 아니다. 법이 허용한다면 술을 절도 있게 마시는 것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명작 동시 = 다듬이 소리 다듬이 소리 할머니가 계셨던 건넛방에서 다듬이 소리가 들린다 할머니가 어머니 같은 나이에 두드리시던 다듬이 소리 똑딱 똑딱 똑딱 다듬이 두드리는 할머니의 아련한 모습 보릿고개 넘어 가시던 고달픈 발걸음이 올마다 맺혀 가슴으로 다가온다 구겨진 생활도 두드리고 상처난 마음도 두드리고 매서운 시집살이도 두드린다 지금은 먼 하늘나라로 가신 할머니 그때 그 시절 사셨던 고달픈 생활이 다듬이 소리에 묻어난다 똑딱 똑딱 똑딱 다듬이 두드리는 소리 먼 옛날 할머니가 사셨던 소리. ------------------------------------- 작가 권우상 수상 경력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4,320여 편 발표 )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mbc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부산mbc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당선 수상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부산은행 창립 26주년기념 뮨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당선 계간 한글문학 작품공모 동시부문
권우상 명리학자의 시조 = 바다에서 파도를 보며 바다에서 파도를 보며 이제는 바다에서만 파도를 일으키지 말고 이 땅에도 바람을 불러와 파도를 일으켜 깨끗하지 못한 부호(富豪)를 몰아내고 싶다 차라리 이토록 썩어 너덜거리는 세상이라면 죽어 바람이 되어 모래 언덕을 넘어 다니며 파도처럼 한바탕 뒤엎어 놓고 싶다 친구여, 이제는 오색깃발 펄럭이고 장미꽃 넓은 벌판 훨훨 날아오를 한 마리 호랑나비로 저 산을 넘고 싶다. ****************************************** 작가 권우상 수상 경력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4,320여 편 발표 )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mbc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부산mbc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당선 수상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부산은행 창립 26주년기념 뮨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당선 계간 한글문학 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권우상의 poetry -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아직도 붉은 신호등이 켜져 있고 거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내가 서 있다 매일 같은 길을 간다는 것은 고문(拷問)이다 그것은 사람의 생각을 한 없이 단순하게 만든다 그래서 그 길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을 매일 느끼지만 그건 혼자 힘으로는 매우 힘든 일이다. 내 인생의 횡단보도에는 가끔 파란 신호등도 켜지지만 나는 무엇일까 나는 어디에서 다시 어디로 갈까 아무에게도 소용이 될 것 같지 않는 생각들이 막 피어난 들꽃처럼 신비롭기만하다. *********************************************************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극작가. 시인. 칼럼리스트 成海 권우상(權禹相) 문학상 수상 경력 ◆ 월간 「새농민」 작품공모 시부문 당선 ◆ 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당선 수상 ◆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당선 수상 ◆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당선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당선 수상 ●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