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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칼럼 = 대통령은 강인함과 부드러운 양날의 칼 가져야
칼럼 대통령은 강인함과 부드러움 양날의 칼 가져야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한(韓)나라 소후(昭侯)가 술에 취해 누워 있는데 전관(典冠)이 군주가 잠든 것을 보고는 추워서 감기라도 들까 염려하여 옥체위에 옷을 덮어 주었다. 소후는 잠에서 깨어나자 기뻐하면서 신하들에게 누가 옷을 덮어 주었느냐고 묻자 신하들은 전관이라고 하자, 관모(冠帽)에 관한 일을 맡고 있는 전의(典衣)와 옷을 덮어준 전관 두 사람을 처벌했다. 여기에 대해 임금에게 옷을 덮어 준 것이 왜 나쁘냐고 반문할 것이다. 그런데 왜 처벌했을까? 그 이유는 임금과 신하간에는 사사로운 개인 감정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엄격한 규정 때문이다. 군주가 낮잠을 자고 있다면 옷을 담당하고 있는 내관이 덮어 주는 것이 마땅한데도 내관은 방심하여 다른 사람의 손을 빌렸으므로 결국 직무를 태만히 했고, 전관은 자기의 직무가 아닌 일에 관여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군주의 의관을 담당하는 내관이 있는데, 전관이 자신의 직무 범위를 벗어 났다는 것이다. 소후는 추위에 병에 걸리는 것을 즐겼던 것이 아니라 직무의 권한을 범하는 것은 감기보다도 더 큰 해(害)라고 판단한 것이다. 이처럼 명군(明君)은 신하를 관리하는 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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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우리 가족 안전을 지킵시다!”
싱그러운 계절 봄이 오면서 이를 알리는 듯 겨우내 움츠렸던 나무와 꽃이 푸르고 화사하게 옷을 갈아입고 있다. 여유롭고 따뜻한 계절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 소방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주택화재 현황에서 주택화재 건수는 전체 화재건수의 26%, 주택화재 대부분의 원인은 부주의가 54%, 연령별 사망자는 50세 이상이 74%를 차지하며 상당히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다. 위의 통계자료를 통해 알 수 있겠지만, 자칫 잠깐의 실수로 사랑하는 가족이 사망할 수 있을 만큼 주택화재는 생각보다 생활 가까이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화재로부터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활용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일컫는 소방시설로, 주로 화재 초기에 사용되어 큰 피해를 막는데 사용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화재를 빨리 감지하여 알려주는 경보음을 듣고, 화재가 크게 번지는데 소요되는 5분 정도의 골든타임에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한다면 큰 피해를 아주 작은 피해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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