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그 속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박정희 대통령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인물사진 흔적이 담긴 소장물인‘역사의 기록’△6-70년대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 사회상 사진인‘공간의 기억’△박정희 대통령 생가·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박정희 대통령 명소에서 찍은‘일상의 사진’등 3개 주제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제공된 QR코드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 공모전의 입상작들은 11월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9돌 문화행사와 연계한 기념 사진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현대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시민들의 시선으로 재기록하는 뜻깊은 기회” 라며, “전국의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대통령의 비전과 구미의 역사가 담긴 소중한 사진들이 다시 빛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공모전 외에도 오는 6월부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을 개최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웹툰스쿨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코스프레경연대회 & 게임 이벤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시청각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소통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코스프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게임 이벤트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학과 브랜드를 반영한 포토존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게임·웹툰 콘텐츠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교수진과 학생 간의 간담회 및 멘토링 시간을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구미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개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창업도시」 조성을 건의하며, 공장형 스타트업 스마트 제조ㆍ유통 거점 및 경북권 창업거점 허브 조성을 위한 공모 선정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식품산업정책관을 만나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설명하며, 구미가 푸드테크 산업의 거점으로자리매김해 K-푸드의 지속 가능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동구미역」 신설을 포함한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신공항 배후도시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의지를 담은 시민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되었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6명에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가 총 420만원, 왜관읍 농업협동조합 이종덕 조합장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는 매년 도시락과 다과 700인분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으며,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은 문턱을 함께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4월 20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구미시의 주차면수를 더욱더 늘려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확충을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만 부지 부족은 물론, 부지가격이 높아 공용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주차장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해 시민들 가까운 곳에 최대한 많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주차장을 확대하고 민영주차장 설치 지원,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권역별 화물차고지 조성 등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주차 문제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들의 생활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실질적 주차면수를 늘려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 등 도시의 질을 모두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임 시장인 민선7기 주차면 증가수가 700여면 증가한 반면, 김장호 시장 재임시절인 민선8기에 와서는 대폭 증가해 3,600여 면이 늘어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는 4월 19일(일) 오후, 강명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면접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후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면접에는 총 17명의 공천 신청자가 참여했으며, 정치·행정·청년·지역사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석해 후보자들의 자질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면접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구미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의정활동 수행 역량 ▲도덕성과 책임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력 검증을 넘어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심사는 특정 기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후보자 개개인의 강점과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면접은 단순한 후보 선발을 넘어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엄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원과 시민이 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의 지급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면서도, 다른 법률에 따른 보훈급여금 또는 수당을 함께 받을 경우 하나만 선택하여 지급받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참전명예수당은 월 49만원 수준에 불과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선택 지급’구조는 참전유공자 간 형평성을 저해하고 국가의 책임을 제한하는 제도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자근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참전명예수당과 타 보훈급여금·수당의 중복지급을 허용하고, ▲참전명예수당 지급액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하여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실제 생활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또한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참전유공자에 대한 국가 책임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자근 의원은 “
공연 제작사 ㈜좋은콘서트는 오는 5월 31일(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변진섭 전국투어 콘서트 : 변천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서사적인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음악과 함께 자신의 소중한 기억을 되짚어보는 ‘서사적 연출’에 집중했다. “어제의 추억이 오늘의 위로가 되어 돌아온다”는 메시지처럼, 변진섭의 목소리는 관객들을 각자의 기억 속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진섭은 ‘홀로 된다는 것’, ‘너에게로 또 다시’, ‘새들처럼’, ‘희망사항’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통해 대중의 청춘과 사랑, 이별의 순간을 함께해온 가수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성과 깊이 있는 해석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조용하지만 강렬한 울림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흘러간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목소리로 그때의 우리를 다시 만난다”는 공연의 기획 의도는 중장년층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진정한 발라드의 깊이를 느끼고자 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고, 장애인 주거·이동·돌봄·일자리·자립생활을 아우르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4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이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이 마음깊이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거나 친척이거나 이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려하는 경북의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이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이동, 돌봄, 주거, 자립, 일자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