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40점)와 2차 면접심사(60점)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수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100시간)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s://www.gumi.go.kr)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정수 낭만관광과장은 “이번 신규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언어 역량을 갖춘 해설사를 체계적으
구미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산·가공·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거점은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 총 282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125억 원이 포함된 이번 사업으로 연면적 약 3,574㎡ 규모의 스마트 제조 실증·연구 시설이 들어선다. 센터는 AI 데이터 기반 식품 스마트 제조 공정 설계, 시생산 실증, 품질·위생관리 지원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며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와 2028년 준공 예정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등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춘다. 여기에 구미 전자산업이 축적해 온 스마트 제조 역량을 결합해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먹거리 선순환의 또 다른 축은 학교급식이다. 구미시는 2026년부터 학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환경 조사’를 실시했다. 구미 제조업체가 설정한 전년 실적대비 올해 목표치 수준은 내수*의 경우 목표치를 확대 설정한 기업이 41.0%, 동일한 기업은 40.0%, 축소한 기업은 19.0%로 나타났으며, 수출**의 경우 53.7%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였고, 확대한 기업은 26.3%, 축소한 기업은 20.0%로 나타났다. *10%이상 축소(12.0%), 10%미만 축소(7.0%), 10%미만 확대(19.0%), 10%이상 확대(22.0%) **10%이상 축소(12.6%), 10%미만 축소(7.4%), 10%미만 확대(13.7%), 10%이상 확대(12.6%) 이러한 가운데 올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는 68.0%가 안정(유지)경영을 택했으며, 이어 확장(성장)경영 22.0%, 축소경영 10.0%로 조사됐다. 이는 2년 전에 실시했던 동일 문항의 조사 결과*보다 안정경영을 선택하는 기업이 17.0%p 더 증가한 수치를 보였으며, 확장(성장)경영을 선택하는 기업은 13.0%p 감소하였다. *2
경북도청 동해안 현장으로 총출동,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 추진 경상북도는 19일 동해안 현장(동부청사)에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생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5대 도정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 계획에 대응한 분야별 핵심 정책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경북도는 2026년 업무보고를 도정 최초로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권역을 대표하는 동부청사에서 개최하며‘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소상공인·전통시장·중소기업 중심의 민생경제특별대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소득 정상화, 사회적경제․약자 보호를 통한 포용 성장, 중소․벤처 중심의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선정하고, 18개 실행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우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 AI 코칭, 판로 개척과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K-경상(敬商) 프로젝트’, 자동차·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K-AI 경북형 산업육성 프로젝트’, 축제 중심의 소상공인 매출 확대, 사회적기업
경상북도는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와 함께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배터리(LFP) 양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도의회와 시의회 관계자, 다이주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동환 주식회사 피노 CEO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관련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투자유치를 함께 축하했다. 총 5,000억 원 투자 ··· 포항에 LFP 양극재 생산 거점 구축 이번 협약에 따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000억 원을 투자해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약 4만5천㎡(1만3,670평) 부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자동차용 LFP 양극재 제조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초기에는 ESS와 전기차용 LFP 양극재 생산을 중심으로 공장을 구축하고, 향후 시장 여건과 수요에 맞춰 전구체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씨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오형)이 ‘2025년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은 연구개발특구의 공공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발굴과 과학기술혁신 성과 확산을 위해 매년 수여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합력단은 ‘사업화지원 부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술사업화대상은 ▲사업화지원 부문(공공기술 이전·중개·사업화 지원) ▲기술이전사업화 부문(기술이전·사업화를 통한 성과 창출)으로 나눠, 공공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은 지역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을 둔 기술 매칭과 후속 지원 체계를 통해 공공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첨단기술기업 1호인 ㈜디에이치티(대표 정성욱)도 ‘기술이전사업화 부문’에서 ‘대상(과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
구미시는 1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이 참여해 총 6,500만 원 상당의 리프트 승합차 1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차량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회원들의 이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으로,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부담을 덜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지원에 참여해 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지역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는 그동안 백내장 수술 지원과 대상포진·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저소득층 보건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과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
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와 창의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하수 청도군수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월 19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김천시의 첫 실행 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참여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보건의료·일상생활·주거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이 최근 왜관 읍내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골목길 등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 불법 투기물을 수거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집게와 빗자루, 쓰레기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누비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이승원 회장이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하는 뜻깊은 날을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며, 스포츠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나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협동조합이다. 특히 왜관지국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조합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왜관지국 관계자는 “회장님의 뜻깊은 취임을 앞두고 조합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
새마을재단은 2026년 1월 16일(금) 국립대구과학관 3층 씨티움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과 빈곤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립대구과학관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관 소개와 인사말을 나누고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를 중심으로 한 과학관 투어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개발도상국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적용과 과학기술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통합적 과학교육·기술 지원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중앙아프리카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