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쟁에서 휴전은 불리한 쪽의 속임수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우크라~러시아 전쟁에서 중국 외교부는 입장문을 통해 두 나라가 대화를 재개하고 휴전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었다. 이 말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니아 땅은 러시아 영토로 하고, 휴전하라는 말이다. 그러나 우크라니아 대통령은 휴전을 거부했다. 이 제안을 러시아가 단번에 승낙했다는 것도 러시아에게 유익하다고 것을 알수 있다. 한국전에 참전한 중국은 북한이 전쟁에서 불리하자 휴전을 제안하여 성사시킨 장본인이다. 한국처럼 휴전을 우크라니아에 만들어 놓고 러시아가 다시 군세를 키우면 기습 공격할 속셈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휴전을 제의했지만 이스라엘은 거부했다. 한국전에서 중국이 휴전을 제의, 미국이 수락하자 이승만 대통령은 거부하고 회담장을 떠나자 한국은 휴전 당사국에서 제외되자 휴전으로 한반도는 분단되었다. 따라서 이스라엘도 휴전을 하면 한국처럼 분단되기 때문에 승리를 눈앞에 둔 전쟁이라 하마스를 궤멸시켜야 한다. 세계사를 보면 전쟁에서 휴전은 늘 불리한 측에서 나왔다. 오(吳)~월(越) 전쟁을 보자. 오나라 장수 손무는 일단 전쟁을 시작하면
칼럼 전쟁은 두 생물간의 힘의 충돌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세계 전쟁사를 보면 제1차 세계대전은 유럽 열강들의 혁신적인 군함의 등장을 비롯한 전방적인 군사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식민지를 둘러싼 경쟁의식과 경제적 이권 다툼이 상충되면서 유럽 각국의 야망에 불을 붙인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도 어떤 한 가지 요인이 아니라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났다. 그러나 이 전쟁은 ‘아돌프 히틀러’ 라는 단 한 사람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역사가들은 말한다. 히틀러가 독일 최고의 권력자가 된 순간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결과는 히틀러의 패망으로 2차 대전은 막을 내렸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전쟁에는 두 가지 양식이 있다. 소모전과 책략전이다. 소모전은 물량이 바닥나면 패한다. 게릴라전으로 적을 기습하라. 당신의 군대가 적과 대면하고 있고 그 적이 막강할 때는 적의 약한 부위를 골라 공격하라. 그 부위를 산산조각 내는데 성공한다면 거기는 내버려 두고 다음 부위를 공격하라. 꼬불꼬불한 길을 내려가듯이 이런식으로 공격을 계속하라.”고 말한다. 전략론에서는 “전략은 언어(言)다.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실천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구미소방서는 소방안전교육, 화재 예방 공모전, 집중적인 캠페인을 통해 구미시민에게 불조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소방서의 노력만으로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막기가 어렵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화재는 방심하는 순간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다. 한층 다가온 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나기 위해서는 부주의와 무관심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난방시설과 소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하는 등 불조심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야 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칼럼 무엇이 인품과 정서를 만드는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최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부산의 중심가로 알려진 서면 지하철역 6번 출구에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노숙자로 보이는 노인들이 술판을 벌려놓고 장기를 두면서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술에 취해 바닥에 들어 눕기도 하는 모습(동영상)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는 모양이다. 문제는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해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와 유사한 모습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양산역 사 아랫 측면 공터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노인들이 남에게 폐해를 주지 않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정열을 가리킵니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합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도 60살 노인에 청춘이 있습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이상을 잃어 버릴 때 비로소 늙
칼럼 무슬림 난민 위장 입국 심사 엄격해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정파)가 이스라엘을 선제 공격하면서 촉발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 하마스의 배후로 알려진 이란이 전쟁에 개입하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세계대전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에서는 무슬림의 반(反)이스라엘 테러 행위가 자행되자 무슬림을 퇴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를 놓고 팔레스타인의 한 고위 관리는 해외에서 테러를 하는 무슬림은 자국(自國)에 있으면 감옥에 가거나 처벌을 할 사람인데 유럽 각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무슬림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의 세력이 크져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무슬림은 이슬람교도를 말한다. 어의(語義)적으로는 알라(Allah)에 절대적으로 귀의한 자를 의미한다. 이슬람에는 회원의 명확한 교회조직이 없기 때문에 정확한 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전세계에 약 13억 명의 무슬림이 있다고 한다. 한국에도 27만 명 가량의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 전쟁이 발생하자 무슬림의 반(反)이스라엘 데모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
1968년~1970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건설한 경부고속도로.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 경제성장의 기틀을 마련한 대동맥으로 일일 생활권이 가능해졌다. 그야말로 우리나라 산업화를 앞당기고, 이로 인해 대구‧경북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는 급성장 할 수 있었으며, 비슷한 시기인 1969년 구미국가공단이 조성되며 우수한 제조능력을 바탕으로 수출국가로 거듭나게 되었다. 우리나라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구미공단. 조성 54년 동안 수출과 무역흑자 확대로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1등 공신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배후에는 대구광역시라는 큰집이 있어서 가능했고, 구미공단에서 근무하는 많은 산업역군들은 대구에서 주거와 문화, 교육 등을 충족하고 있어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대구와 구미가 ‘경제공동체’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은혜 갚은 까치’, ‘결초보은’ 이야기를 알고 있는가. 누군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그 은혜는 또 다른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며, 우애 깊은 형제는 밥 한 그릇이 있을 때 형 먼저, 아우먼저 양보하기 마련이다. 구미와 대구는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받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힘을 합쳐 성장해온 떼려야
구미시는 김장호시장 중심의 민선8기 체제 출범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각고의 노력 끝에 유치에 성공한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반도체특화단지 그리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에 따라 시민들의 기대감은 어느 때 보다 크다. 20여 년 전 모바일(휴대폰)과 디스플레이로 대표되던 시절의 기대감을 뛰어넘어 지난 10년 동안 움츠리고 있던 우리 구미에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면서, 제2의 구미 경제르네상스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하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라더니 구미시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온 힘을 모으고 있는 이때 대구광역시와의 갈등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난해 대구시는 구미보 상류로 취수원을 이동하자는 구미시의 제안에 취수원 MOU를 독단적으로 파기 후 지난 1년간 안동과 취수원 문제를 상의로 대응하였고, 급기야 충주댐의 물까지 퍼 오겠다는 주장을 펼치며 형제같이 지내왔던 대구시가 우리 구미의 미래를 막고 나선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취수원 문제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관련해서는 활주로(소음과 진동) 문제, 물류 정책, 고속도로 지정까지 구미시 등 타견은 무시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구미소방서에서 오는 10월 31일(화)까지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9월에서 10에는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따른 급성 심정지 사망률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가을맞이 행사 등 대면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누구나 응급상황을 마주칠 수 있다. 만약 갑작스럽게 내 앞에 응급환자가 발생하게 된다면 아마 당황해 어떤 조치를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될 수도 있다. 잠깐의 망설임으로 초기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소생시킬 수 있는 적기를 놓치게 될 수 있다. 당신의 가족, 친구, 동료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한다. 첫째 의식 호흡 확인 및 도움 요청이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한 후 어깨를 가볍게 치면서 의식이 있는지 숨을 정상적으로 쉬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주변에 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며 119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한다. 둘째 가슴압박을 시행한다. 가슴뼈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끼고 손바닥 아랫부분을 대고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5~6cm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칼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복잡한 분쟁 원인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 시오니즘 운동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이 운동으로 유럽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자 아랍인의 반발이 일으났다. 게다가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은 전쟁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시오니즘을 지지함과 동시에 아랍인들의 협력을 요청하였고, 양측 모두에게 팔레스타인을 내주겠다는 약속을 함으로써 분쟁의 불씨가 조성됐다. 19세기 후반, 국가 건설을 위해 투쟁하던 유대인은 국가건설 지역을 성서에서 약속한 땅 팔레스타인으로 결정하면서 팔레스타인의 시온산은 이들의 국가건설 상징이었고, 시온산이 있는 땅으로 돌아가자는 ‘시오니즘운동’을 전개하면서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이주가 시작되었다. 시오니즘에 의한 유대인의 이주가 증가하자 아랍인의 유대인 배격운동이 격화되었다. 그런데 제1차세계대전 중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는 영국이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한다는 ‘밸푸어선언’을 했다. (1917년 11월 2일 영국 외무장관 밸푸어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칼럼 큰 인물은 거대한 빙하처럼 움직인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침착성(composure)은 처세술(savoir vivre)의 기본이며, 이는 어느 재능보다도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위기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침착성과 냉철함을 잃지 않는 사람은 재능의 크고 작음과는 상관없이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반면에 능력은 우수하고 뛰어나지만 사소한 일에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공하기 어렵다. 위기에 직면했을 때 침착성은 다양한 사례에서도 증명된다. 침착하지 못한 사람은 낯선 사람들 앞에서 곧잘 부끄러운 모습을 한다. 말이나 행동에 혹여 실수를 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나머니 최대한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회피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중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발언할 기회라도 주어지면 당황하여 어쩔줄을 몰라 하면서 실수할까 봐 여간해서는 대중 앞에 나서기를 꺼려한다. 이처럼 작은 난관도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큰 일을 해낼 수 있겠는가? 그저 별 볼일 없이 작은 인물로 구석진 곳에서 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또한 침착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평소에는 대체적으로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거나 능숙하게 사람을 대하면서도 돌발 사고라도 발생하면 머리가
칼럼 철학적 사색, 살아가며 생각하며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내가 TV의 드라마를 보지 않은지는 20년이 넘었다. 즉 한국 드라마는 전연 보지 않는다. 한국 드라마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수준도 낮고 장면의 경우 대부분 식탁, 거실, 자동차 안이 주류를 이루면서 대화가 너무 길어 지루한 감을 준다. 대화가 길면 박진감 없고 엑션도 없게 된다. 따라서 미국의 ‘벤허’나 ‘뿌리’와 같은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는 한국 드라마는 시시콜콜하다고 보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내가 한국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다. 이처럼 ‘드라마’를 평가는 수준도 각자 다르듯이 같은 일을 하는 사람도 세상을 보는 안목이 각자 다르다. 그것은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정신(情神), 사고(思考), 사유(思惟), 견해(見解), 인식(認識), 마음(心), 얼(魂) 등은 생각과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는 말이다. 그러나 생각, 마음, 얼의 세 낱말은 그 뜻의 관계를 면밀히 관찰해 보면 다르다. 생각은 삶의 핵심이지만 마음은 생각의 핵심이고 얼은 마음이 핵심이다. 생명의 대부분은 알에서 태어난다. 새, 물고기, 곤충들은 암컷의 뱃속에서
칼럼 2024년 총선 ‘국민의 힘’ 승리해야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2024년 4월 총선에서는 ‘국민의 힘’이 반드시 승리해야만 윤석렬 대통령은 국정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고, 문재인 정권 5년동안 비상식적이거나 잘못된 법제도를 정상화로 환원할 수 있다. ‘국민의 힘’이 다수의 의석수를 차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정선거를 차단해야 한다. 따라서 대다수 친공 좌파 지지층인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 동포의 선거권을 없애야 하고, 사전 선거 제도를 없애야 한다. 또한 개표는 반드시 수작업을 해야 한다. 이것이 잘 지켜지면 부정선거를 할 틈이 없어 ‘국민의 힘’은 적어도 200석 이상은 차지한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다. 그 근거는 현재 민주당 의원수 168명이며 보도에 따르면 지난 총선 때 부정선거 소송 건수가 100여 건(100명)이라고 하니 이 숫자를 뻬면 민주당 의원은 68명인 셈이다. 선거에서 전략 공천은 당으로서는 유리하다. 여당과 야당이 서로 당선 가능한 후보를 내어 상대방의 후보를 꺾어야 한다는 것은 고대 국가의 전쟁 모습과 흡사하다. 촉주(蜀主)인 유비에게는 장비, 관우 등 명장들이 있었고, 위주(魏主)인 조조에게는 동탁, 원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