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토끼의 정확한 판단 논증법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곰과 원숭이와 토끼 셋을 시종으로 거느리고 있던 사자왕은 함께 지내보니 곰은 미련하고, 원숭이는 교활하고, 토끼는 눈치만 살피면서 일하기를 싫어하자, 사자왕은 구실을 만들어 몽당 잡아 먹을려고 생각했다. 사자왕은 세 시종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지 시험해 볼테니 내가 묻는 말에 솔직히 대답해라!” 먼저 곰 앞에 가서 커다란 아가리를 짝 벌리고 “내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느냐?” “예, 대왕님, 비린내가 어찌나 고약한지 맡기조차 어렵습니다.” 사자왕은 기다렸다는 듯이 “에끼, 이 미련한 놈. 왕의 체면에 먹칠을 했으니 넌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곰을 잡아 먹었다. 그리고는 또 아가리를 벌리고 원숭이에게 똑 같이 물었다. “냄새가 정말 향기롭네요. 향수인들 어찌 이런 냄새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에끼. 이 교활한 놈, 왕을 속이려드니 네 놈도 죽어 마땅하다!” 사자왕은 원숭이도 잡아 먹었다. 역시 토끼에게도 물었다. 토끼는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대왕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요새 감기에 걸려 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감기가 좀 낫거던 다시 시험을 치르겠
칼럼 러시아가 방어할 때 우크라니아는 공격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러~일전쟁 당시 일본측 기록을 보면 러시아는 적군에 비해 두배 이상의 병력과 화력을 갖지 않으면 공세를 취하지 않는 독특한 원칙이 있다. 지금도 우~러전쟁에서 러시아는 우크라니아에 비해 화력이나 병역에서 두배가 되었을 때 공격을 하는 것은 맞다. 개전 초기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리고 우크라니아가 미국에서 무기가 대량으로 들어올 때 러시아는 공격보다 방어만 했다. 그러다가 미국의회에서 우크라니아에 지원할 예산승인이 공화당에서 지체되면서 우크라니아가 탄약, 무기 부족을 느끼고 있을 때 러시아는 북한의 미사일, 탄약으로 공격했다. 외신에 따르면 금년 6월 현재 러시아군은 방어만 하고 있다. 무기와 탄약 고갈로 푸틴이 김정은에게 구걸하려 간 날짜(2024.6.20.)와 일치한다. 이것이 슬라브 민족의 특성인지도 모른다. 본시 전쟁이란 ‘이긴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상 이길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프랑스 나폴레옹도 항상 그 방법을 취했고, 북한 김일성도 소련제 무기로 남한보다 병력이나 화력을 월등하게 갖추고 남침을 했고, 일본의 오다 노부나가도 병력이나 무기를 적보
칼럼 이제 한국도 핵무기 가져야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문서에 양국이 서명했으니 유사시 러시아도 북한과 동일한 한국의 적국이 된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핵무기를 가져야 생존할 수 있게 됐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핵을 갖게 된 것은 무능한 대통령 때문이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 통일의 기회가 2번이나 눈앞에 왔는데도 이를 놓쳤다. 첫 번째는 김영삼 정부 때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처럼 평양을 한 순간에 폭파할 군사작전 준비를 끝내자 김영삼이 만류하는 바람에 통일의 기회를 놓쳤다. 두 번째는 북한이 고난의 행군 때 북한 주민 3백여 만 명이 굶어 죽게 되자 김대중은 돈과 쌀을 퍼주어 명줄이 끊어지는 북한을 살려 냈다. 통일의 기회가 눈앞에 와도 보지 못하는 눈먼 장님이 무슨 통일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박근혜도 북한이 핵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도 통일대박을 외치더니 통일은 허망한 꿈이 되어 버렸다. 세계사를 보면 핵을 가졌다가 포기한 나라는 없다.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추진한 것은 1970년이다. 당시 ‘윌리엄 로저스’ 미국
칼럼 한날 한시에 태어난 왕과 여자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조선시대 성종 임금이 한가해서 무슨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문득 일관을 들라고 하였다. 일관이 임금 앞에 나아가 부복하자 임금은 이렇게 말했다. “사주팔자로 사람의 운명을 안다고 했는데 전국에 과인과 사주팔자가 똑 같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꼬?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니 전국에 지시하여 과인과 똑같은 사주를 지닌 사람을 모두 조사해서 불러 들이도록 하라.” 흔히 출생년월일시(四柱)가 같으면 살아가는 모습도 똑 같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은 인간의 운명을 보는 학문에 깊은 지식이 없어서다. 사주추명학을 공부할려면 물상법도 같이 공부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사주가 똑 같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다르다. 특히 사주추명학, 물상법 등 운명학은 대가(大家)의 제자로 입문해 배우지 않으면 터득하기 어렵다. 일종의 불도와 같은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사주팔자가 같아도 각자 살아가는 모습은 어떻게 다른지 사례를 보자. 성종 임금의 지시에 따라서 일관이 조사해 보니 마침 한 중년 과부가 있어서 임금 앞에 불려 왔다. 임금은 여자에게
칼럼 한국,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북한과 군사동맹에 준하는 조약을 체결한 러시아를 겨냥해 정부가 대(對)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 카드라는 초강경책을 꺼내들면서 위태로웠던 한러관계가 최악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성명을 내고 “북한과 러시아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해 상호 군사·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규탄한다”고 밝히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 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러간 무기 운송과 유류 환적에 관여한 러시아와 북한, 제3국의 선박·기관·개인을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고 대러 수출통제 신규 품목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런 발표를 일회용 엄포성에 거치지 말고 러시아와 싸우고 있는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을 확정해야 한다. 그동안 외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북한산 미사일과 포탄으로 우크라니아에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이상 우크라니아에 살상무기 지원을 망서리지 말아야 한다. 우크라니아를 먼저 침공한 러시아를 응징하여 반드시 러시아를 패전으로 몰아넣기 위해서라도 우크라니아
칼럼 최~노성씨 궁합 안맞고 갑~을 피곤해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보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재판에서(서울고법 가사2부)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선경섬유가 SK통신재벌로 큰 계기는 노태우 대통령이 이동통신업자로 SK를 선정해 주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두 분의 성씨 궁합을 보면 맞지 않는다. 오행으로 보면 최씨는 금(庚辛金)이고, 노씨는 화(丙丁火)으로 화극금(火剋金)이다. 여기에 추가해서 더 보는 것이 있다. 부부 양쪽의 음양(생일)이다. 부부 오행이 화극금(火剋金)이라도 음양이 다르면 이혼까지 안 갈수도 있지만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음양(생일)을 몰라 자세히는 알수 없으나 성씨 궁합은 맞지 않다. 최씨 성에는 임계(壬癸水)인 박씨나 민씨가 금생수(金生水)로 맞고 노씨 성에는 갑을(甲乙木)인 김씨, 강씨, 고씨가 목생화(木生火)로 맞다. 궁합이란 목화토금수라 하는 오행학에다 근거를 두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알고 있는 일주일이 일월화수금토의 7일을 말하는데 그것에다 해(日)와 달(月)을 떼어 버리고
칼럼 기술의 진화가 세계를 바꾼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류의 진화는 생물학적 부분에서만 아니라 인간의 삶의 근원인 경제에서도 진화가 거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복잡계 경제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발전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석기시대에서 오늘날 DVD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직선 개념의 선형적인 직관적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역사학자, 인류학자, 고고학자, 경제학자들의 연구를 조합해 보면 실제의 이야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훨씬 극적이란 것이 ‘에릭 바인하커’의 설명이다. ‘에릭 바인하커’는 맥킨지의 파트너로서 비즈니스와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하바드대학 및 MIT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수 MIT 경영대학원, 산타페연구에서 활약한 경제 전문가다. 저서는 ‘THE ORIGIN WEALTH(부의 기원) 등이 있다. 그는 이론적인 경제학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들어가 실제로 부(origin)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관찰도 했다. ’바인하커‘가 말하는 ‘복합계 경제학’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다. 그는 직접 아프리카 캐냐 남서부에 위치한 오지 마을을 찾아 연로한
칼럼 기뻐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월리엄 바클리’는 자신의 저서 ‘보통 사람을 위한 윤리 안내서 : The Plain Man's Guide to Ethics’에서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므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거룩한 것을 파괴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명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인데도 사람들의 행동 방식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위에 언급된 월리엄 바클리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복지는 완전히 무시하고 이기적인 목표를 추구하는 폭력적인 사람들에게 냉혹하게 살해되어 왔다.(전도 8:9) 인간의 생명을 소모품이나 일회용품처럼 경시하는 일은 여러곳에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제1차 2차세계 대전이다. 역사가인 A.J.P. 테일러는 “그 끔찍한 전쟁 중에 거듭 거듭 사람들이 무의미하게 희생되었다. 군사 지도자들은 명성과 영광을 추구하면서, 군인들을 마치 무가치하고 마음대로 써도 되는 소모품처럼 이용하였다. 프랑스의 베르됭을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서는 70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기록하면서 “그 전투에서 얻거나 잃
칼럼 참새는 죽어도 짹 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제(齊)나라에 이역(夷㑊)이라는 대신이 있었다. 어느 날 왕의 초대를 받아 술을 마셨는데 잔뜩 취해 버렸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 대궐 문에 기대어 바람을 쐬고 있었다. 이때 문지기는 과거에 단족형(斷足刑)을 받은 사나이였는데 “술이 남아 있으면 적선해 주십시요”라며 간청했다. “저리 가지 못해! 죄수 출신인 주제에 이 어르신네에게 술을 달라고 하다니 염치도 없구만..” 문지기는 대신에게 심한 욕을 먹고 물러났지만, 대신이 자리를 뜨자 대궐 문 주위에 마치 소변을 본 모양으로 물을 뿌려 놓았다. 다음날 왕이 대궐을 나오다가 이곳을 보고 호통쳤다. “대궐 문에서 소변을 본 자가 누구냐?” 문지기는 시치미를 떼고 대답했다. “소변 보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간밤에 대신이신 이역 어르신께서 거기에 서 계셨습니다.” 왕은 이역에게 묻자 이역은 소변을 본 것이 아니라 잠시 서 있었다고 했다. 왕은 화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소변 자국이 뚜렷이 있는데 거짓말로 짐을 능멸하느냐?” 그리고는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한 치의 벌레에도 닷 푼의 혼(魂)이”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는 말이 있다. 인간성에 상
칼럼 일본 북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문어 발견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일본 혹가이도(北海道) 바다에서 거대한 문어가 발견돼 화제다. 2024년 6월 13일(16:16) 일본 tv朝news 보도에 따르면 이 문어는 혹가이도(北海道) 나쿠(羅臼) 바다에서 수심이 대략 25미터 되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처음엔 뭔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거대한 생물로 알았는데 너무 커서 공포감을 느꼈다는 것이 잠수하여 촬영한 사람 의 말이다. 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아사히신문(朝日新聞) 곤시츠(根室)지국 야마키(山木智之)지국장이다. 야마키지국장은 “바위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 나쿠오키(羅臼沖)의 바다밑에는 모래땅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바다밑에도 조금씩 꿈틀거리는 바위가 있어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빨판(吸盤)이 있고 눈(目)이 있어 문어라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미스터리한 문어!”라고 소리치면서 지금까지 이런 거대한 문어는 본적이 없어 세계에서 가장 큰 문어가 아닌가 싶어 문어의 팔을 벌려보니 대강 3미터나 되고 빨판은 팔 하나에 250개-300개나 되고 빨판 크기는 1개의 직경이 10센티 정도 되어 보통 크기에 비해 흡입력이 강해 가까이 가는 것은 주의가
칼럼 기술의 진화가 세계를 바꾼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류의 진화는 생물학적 부분에서만 아니라 인간의 삶의 근원인 경제에서도 진화가 거듭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복잡계 경제학’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인류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인 발전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석기시대에서 오늘날 DVD 플레이어에 이르기까지 직선 개념의 선형적인 직관적으로 상상한다. 그러나 역사학자, 인류학자, 고고학자, 경제학자들의 연구를 조합해 보면 실제의 이야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훨씬 극적이란 것이 ‘에릭 바인하커’의 설명이다. ‘에릭 바인하커’는 맥킨지의 파트너로서 비즈니스와 학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하바드대학 및 MIT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수 MIT 경영대학원, 산타페연구에서 활약한 경제 전문가다. 저서는 ‘THE ORIGIN WEALTH(부의 기원) 등이 있다. 그는 이론적인 경제학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속에 들어가 실제로 부(origin)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관찰도 했다. ’바인하커‘가 말하는 ‘복합계 경제학’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다. 그는 직접 아프리카 캐냐 남서부에 위치한 오지 마을을 찾아 연로한
칼럼 북한은 언젠가는 중국이 점령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할 당시 NHK 등 일본 매체들은 홋카이도에 설치된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공개하면서 상세히 보도 했다. 비교적 차분한 한국 사회 분위기와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7년 9월 3일 낮 12시29분 시계는 멈췄다"고 말하면서 한반도 안보 게임의 룰이 바뀌었음을 시사했다. 그때 북한의 핵실험은 대형사건이 분명하다. 5차 핵실험 때 10kt(킬로톤.1kt는 TNT1000t의 폭발위력)에 비해 국방부는 최소 5배, 미국·중국·일본은 18~20배로 평가했다. 일본 히로시마(廣島)에 떨어진 폭탄(16kt) 10여 개가 서울 500m 상공에서 터졌다고 가상해 보고 여기에 핵 EMP(ElectroMagnetic Pulse, 전자기파)까지 방출되면 한국의 통신, 교통, 전력 등 주요시설 등은 한 순간 파괴된다. 국제사회의 잇따른 제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6차 핵실험까지 온 속셈은 무엇일까? 크게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김정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하면 북한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이 사망전에 유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