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5일 "지역농산물 소비 촉구 방안"에 관한 정책간담회에 다녀온 후 5번째 정책 발표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애용하자”는슬로건을 제시하면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후, ‘농촌지도자연합회 연시총회’와 ‘농업경영인회총회’에 참석해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농업이 처한 문제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변화를 이끌어내구미농업이 희망의 미래농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모습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구미시와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농사만 지어도 부자가 되는 명품 농업, 부자농촌 구미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공약을 통해 구미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정영길)는 제282회 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월 25일 농수산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하고 2016년도 농축산유통국, 동해안발전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았다. 정영길 농수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 농축산업․해양수산업의 환경은 FTA 등 시장개방 확대, 농수축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촌 인력부족, 중국어선 불법조업, 어획량 감소, 기상이변, 일본의 독도도발 등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고 했다 또한 집행부의 전 공직자는 어려운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사명감을 갖고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례안 심사 내용으로 농수산위원회가 제안한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규정 중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맞지 않은 내용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고, “동물보호센터”의 지정대상기관을 한정하는 조항을 삭제하여 「동물보호법」에 맞는 시설을 갖추면 누구나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개정안을 상정했다. 농축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이성춘(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예비후보가 22일 오후 인동에 있는 선거사무소 주변 환경정리를 봉사자들과 함께 실시했다. 28일(목) 14:00 특별한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는 이 예비후보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정신을 인용하면서 내 주변 환경정리를 통하여 몸과 마음을 닦고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발휘할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이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의 선구자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거창한 말잔치가 아닌 작은 것부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와 유권자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이 예비후보의 실천의지를 거듭 다짐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25일 맹추위 속에서도 구미 시민과의 스킨십 행보는 계속됐다. 설 준비에 분주한 장천 5일장을 방문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명절날 최고의 간식으로 꼽히는 뻥튀기 가게에 들러 뻥튀기 만들기 체험을 하는 등 상인들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이어갔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명절 준비에 여념 없는 상인 여러분들을 보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구미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포동 통장 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연시 총회에 참석해 구미 농가의 어려움 등 민심을 청취하며 농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농민들께서 구미의 농촌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구미 농촌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잘 판단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진정한 구미 시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길”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강추위가 이어졌던 오늘도 허성우 예비후보의 발걸음은 어김없이 인동네거리로 향했다. 벌써 스물세 번째 거리인사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갑 새누리당 백성태 예비후보측은 “후원회장에 신광도 구미시장학회 기금조성위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신광도회장은 “수락의 변에서 새누리당 당원 동지로써 구미갑 지역에 등록한 모든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에게 동일한 입장이지만, 백성태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제자이면서 구미중학교의 동문으로써, 정중하게 후원회장을 요청해 왔기에 이를 수락하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백성태 예비후보의 선거 후원업무에 성실히 임함으로써 그 어떠한 불법이나 부정이 없는 최선을 다하는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백성태 예비후보의 필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태 예비후보는 “존경하는 신광도 은사님이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주신데 고개 숙여 감사 드리며, 꼭 당선되어 우리 구미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성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신광도회장은 근대 구미의 산 증인으로 지역 선후배들과 시민들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인사다. 지금까지 수많은 단체를 이끌었으며, 현재는 구미장학회 기금조성위원장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정을 바치고 있다. 한편, 신광도 회장은 구미출신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 초
대구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4일 최강 추위 속에서도 허성우 예비후보의 민심 청취를 위한 행보는 계속 됐다. 산악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허성우 예비후보는 떡국 나르기 봉사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동 일요시장에 나가 휴일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들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혹한 속 민심 청취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저를 보고 오히려 시민들께서 일찍 들어가라고 걱정을 해 주셨다”며 “추운 날씨였지만 어느 때보다 마음은 따뜻했다”고 말했다. 또 “맹추위에도 시장에 나온 상인 여러분들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구미 시민들이 신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구미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스물두 번째 거리 인사를 나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체력의 한계를 느낄 만큼의 혹한이어서 시민들과 평소보다 짧은시간 동안 함께 할 수밖에 없어 송구스러웠다”며 “오늘도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영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4시 구미시 옥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축사로 나선 가수 김장훈씨는 “지인을 통해서 많은 개소식 참석 요청이 들어오지만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었다. 연예인으로서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찬영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책임질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감히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하면서 김 예비후보를 소개했다. 김 씨는 김 후보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일 때 독도운동에서 처음 만났고, 힘든 난제 앞에서도 언제나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면서, “대학축제 공연을 천 번 정도했는데 아직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의형제”라며 김 예비후보와의 돈독한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서 구미장학재단 신광도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그 동안 김 예비후보자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젊고 유능한 일꾼이라는 것을 듣고 겪었으며 이렇게 유능한 일꾼은 지역에서 하루라도 빨리 써먹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하며 필승을 응원했다. 그리고 그는 “김 예비후보자를 지역의 민며느리가 아니라 본며느리로 맞아야 한다”고 주장해 큰 박수를
이성춘 예비후보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충성! 오늘도 경북과 구미 발전을 위해서 노고가 많은 언론사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과거에 빛나는 발전을 구가하던 구미시가 작금(昨今)에는 지역경제 쇠락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구미의 현주소이고 지역을 대표하고 있는 정치인들의 자화상입니다. 따라서, 경북과 구미의 찬란한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급선무가 “우리지역의 문제점과 해결책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진단해서 정책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언론의 본질과 책무는 우리지역의 문제점에 대해서 정확한 분석과 정보를 다수의 독자들에게 선도적으로 전파하는 주체적인 역할이 곧 언론의 순기능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따라서 지역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다가오는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오로지 구미생각반드시 구미발전] “구미 전략 분석 전문가” 이성춘 예비후보 올림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2일 산동면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산동면 벼농사 병충해 교육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께 인사를 드린 자리에서 만난 김수병 어르신은 허성우 예비후보를 TV에서 많이 봤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셨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1916년생이신 김수병 어르신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가장 굳건하게 지켜 오시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산증인이시다”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어르신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을 땀으로 일으켜 세우신 어르신의 경륜과 지혜를 늘 경청하겠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고아농협주부산악회와 장천면 여성산악인 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간 허성우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스무 번째 거리인사를 나눴다.
구미 을 선거구 예비후보 김연호(58. 변호사)는 지지도 확산을 위해 지역구민과의 일대일 접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을 순회하면서 참석자들에 대한 명함배포 활동과 병행하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들과 일일이 마주 앉아 최근 구미정치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20대 총선의 구미경제 및 생활에의 영향과 중요성을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4년 전 무소속출마로 인한 높은 인지도를 확인하는 한편 자신의 경력과 장점을 설명하고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한 가장 준비되고 능력 있는 후보라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김 예비후보를 만난 지역구민들은 후보가 바쁜 일정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찾아준 데에 감사하다면서 국제변호사로서의 능력과 14년간의 국회의원 출마 경력, 끊임없는 도전의식을 지닌 김 예비후보와 같은 새로운 인물이 출현하여 지역 발전을 이루어 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는 의견을 이구동성으로 피력하고 있다고 한다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는 1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 구미 송정동 송원서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여느 후보의 개소식과 달리 지극히 평범하고 ‘구미 시민이 상향식 공천을 원하는 후보’를 부각시키며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의 격려사와 함께 축사와 지지연설은 지역유지나 유력인사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구미시민이 할 예정이다. 기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유력 정치인이나 지역 주요 인사를 초청해서 일방적인 지지와 격려를 듣는 의례적인 행사로 진행되었다면 백성태 예비후보의 개소식은 ‘구미시민이 주인이고, 그 주인의 삶과 일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일꾼의 출정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전했다. 청년, 여성, 자영업자, 자원봉사자, 소외계층 등 구미에 살면서 구미를 걱정하고 생업을 고민하는 서민들이 축사와 지지연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백성태 예비후보의 한 관계자는 “새누리 중앙당의 상향식 공천에 발 맞춰 구미시민과 백성태 예비후보가 함께하면서 구미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백성태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 가운데,백성태 후보가 진정한 구미시민의 후보로 거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21일 매서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없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 다녔다. 구미 장천면 출신인 허성우 예비후보는 벼농사·원예 병충해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장천면 복지회관에 모인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고아읍 농촌지도자 연시총회에 참석해 구미시 농촌 경제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평소 TV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허성우 예비후보를 알아본 시민분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시 경제를 잘 좀 디자인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구미시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열아홉 번째 거리인사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