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비공개 면접에 이어 지난 15일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을 실시했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지역구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선거구 포항시장 박희정 현)3선 포항시의원, 안동시장 이삼걸 전)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 현)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 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 현)(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 전)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 전)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 전)경상북도 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 전)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선거구 복수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동, 영주, 청송지역의 경우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 안동시장, 영주시장을 제외한 청송군수(배대윤·임기진) 선거구 1곳은 경선지역으로 발표했다. 또 광역의원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 전)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 현)재선 구미시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과 함께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정책을 추가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 확대 방안을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 아니라 정서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전에 예방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지역 교육 현장에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기 상담과 예방 중심의 교육복지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정서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성장기 맞춤형 정서 케어 프로그램 도입, 우울·불안·학교 부적응 등에 대한 조기 상담 확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정서 돌봄 공백 최소화 등을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최근 학생들의 우울감,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민생 중심 정치 실현을 위한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의 민심을 경청하며 심사숙고한 끝에, 정당의 공천권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당보다 지역 선택 ··· ‘주민 우선 정치’선언 황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지역 경제의 위기’와 ‘민생의 고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는 결코 녹록지 않으며, 주민들의 삶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무엇이 우선인지 끊임없이 자문한 결과,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에 얽매이기보다 지역과 주민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정치’가 맞다고 판단했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수십 년간 함께한 정당 떠나 ‘무소속’이라는 진정성 있는 험로 선택 특히 황 의원은 수십 년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고향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지역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김현경 국민의힘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예비후보가 16일 선거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명구 국회의원 보좌관과 국민의힘 구미을 당협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중앙정치와 지역 정치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시의회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포동은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 특성상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잡힌 도시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양포동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등 청년 친화 정책 확대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며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문화·여가 공간 확대,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항상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챙겨온 인물이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부터 농촌 현장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밀착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읍·면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경선이 치열하게 진행 중인 가운데, 최경환 예비후보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시절 이뤄낸 ‘중앙선 KTX 시대’ 성과를 강조하며 경북 경제를 살릴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나섰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의 핵심 동력이 자신의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재임 시절 확보된 예산과 결단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혔다. 최 후보에 따르면, 안동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주~안동~의성~영천) 사업’은 그가 경제부총리로 재임하던 2015년에 본격적인 첫 삽을 떴다. 총사업비 약 4조 3,413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인 '중앙선 복선화전철화'사업은 최 예비후보 재임 기간 중 예산이 집중 배정되었다. 이러한 전폭적인 예산배정 덕분에 안동에서 서울(청량리)은 물론 부산과 울산까지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는 ‘경북 내륙 고속철도 시대’가 열릴 수 있었다. 최 예비후보는 “안동에서 청량리, 안동에서 부산까지 KTX 연결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이 아니라 경북의 경제 지도를 바꾼 사건”이라며, “누구나 공약을 말할 수는 있지만, 4조 원이 넘는 거대 예산을 끌어와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16일 자신을 예방한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예비후보에게 “동남권에서 그간 한 번도 (지사를 배출하지) 못했으니 이번에는 꼭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멸 위기를 맞은 경북에는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진정한 경북 균형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이강덕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여론이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 꼭 승리하라”며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했다. 운동화 선물에는 ‘경북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도민들의 목소리를 새겨 들으라’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의 이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동남권 출신 도지사 탄생을 향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통령이 경북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그의 메시지가 경북 민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전 대통령의 지지선언은 동남권 도지사가 나와야 한다는 도민들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드시 동남권 출신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국민의힘이 개최한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후보자 비전 토론회에서 경북을 자유시장경제와 자유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기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경북으로 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하기 좋은 경북 조성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인허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행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각종 민원이나 인허가 문제가 발생하면 경북도정이 책임지고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담당 공무원이 책임지고 20일 이내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과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핵심 현안인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현재 추진 중인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아니라 국비 지원 방식으로 추진해야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북 청년 인재 뱅크 구축 구상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청년이 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경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해 도전자들이 먼저 예비경선을 치러 1명을 선출한 뒤, 현직 도지사와 최종 본경선을 치르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강덕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 예비후보는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의 ‘역전 드라마’를 기억하느냐”고 물은 뒤 “한국시리즈 경선에서 전승으로 우승해 경북도지사 공천권을 거머쥐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처음 경북지사 선거에 나섰을 때만 해도 저 이강덕은 ‘도전자’에 가까웠다”며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여주신 놀라운 지지율 반등은 정말 짜릿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의 야구 국가들이 경쟁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할 수 있다’를 외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순간과도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지지가 저를 다시 뛰게 하는 강력한 엔진이 됐다”면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저는 경북도민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단일대오로
최경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의성군을 방문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을 항공 물류와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의성군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의성은 통합신공항 건설의 핵심 배후지로서 경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전략적 요충지”라며, “신공항과 연계된 촘촘한 교통망과 산업 단지를 구축해 의성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 신공항 연계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최 후보는 의성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공항 연계 대구 간 광역철도 건설과 ▲신공항~영주 광역철도 및 신공항~영덕 철도망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의성을 경북 내륙의 교통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항공물류 및 정비(MRO) 특화단지 조성 신공항의 경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산업 기반 조성안도 제시했다. ▲화물전용터미널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조성과 ▲중소형 항공기 정비(MRO)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의성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산업 다변화와 복지 정책도 포함되었다. ▲바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안동과 봉화를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민생 현장을 살피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정을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안동시 주요 출근길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만나 경북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김 예비후보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문제, 교통 인프라 개선 등에 대한 기대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안동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본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상인들은 지역 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고,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봉화군을 찾아 봉화시장을 방문하며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인사
구미시 제8선거구(양포동) 경상북도의원 임명해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양포동 100년 미래 교육 발전 공약’을 통해 “양포동의 미래는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교육 인프라 확충과 미래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25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나며 지역 교육 현실을 직접 경험해 왔다. 그는 “교육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지역에 따라 교육 환경과 기회가 달라지는 현실”이라며 “아이들이 어느 지역에서 자라더라도 공정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후보는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 예산 확보 추진 ▲학교 스마트 교육환경 단계적 개선 지원 ▲지역 대학·산업단지 연계 진로 교육 확대 ▲경북형 미래 교육 특화 시범지역 지정 추진 협력 ▲아동, 청소년 정서·심리 지원 강화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양포동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AI·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