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임 예비후보가 출시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모금 시작 6시간 만에 목표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돼, 지지층 결집과 본선 경쟁력에 힘을 더했다. 임 예비후보 측은 “13일부터 모집에 들어간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가 목표금액인 10억 원을 6시간 만에 달성하며 마감됐다.”면서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자금을 도민과 함께 마련하겠다는 취지에 많은 분들이 빠르게 동참해 주셨다.”고 밝혔다.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펀드’는 선거자금을 투명하게 조성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선거 펀드다. 목표금액은 10억 원이며, 1만 원 이상이면 금액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자율은 연 3%로, 입금일부터 반환일까지 일할 계산해 지급되며, 반환 예정일은 2026년 8월 1일이다. 참여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지정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펀드의 조기 완판은 임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검증된 현 교육감’,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이라는 메시지에 대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5월 14일(목) 오전 9시 40분경에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교육감 본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2월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난 후 5월 13일까지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등 경상북도 전 지역에 계시는 학부모, 노동자, 지역주민들을 만나면서 ‘경북교육의 미래’에 대해서 경청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포항, 경주, 구미, 김천, 경산, 청도 지역시민들과 장애인권활동가, 퇴직교사, 학부모, 노동계, 교수 및 연구자단체까지 ‘교육불평등 해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할 ‘현장형 교육전문가’인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선언을 연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을 통해 만난 경북도민들은 “입시경쟁과 줄세우기 교육에서 아이들을 해방시켜달라. 작은 학교를 폐교 또는 통폐합시키지 말고 살려달라. 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존중해달라. 학생 인권이 보장되듯이 교권도 보장해달라” 등 경북교육의 많은 개선과제를 들을 수 있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북교육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아이들이 꿈을 키울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를 불어넣어줄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며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4일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구미시장으로서 41만 구미시민의 기대에 만족을 드리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 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성큼 다가온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구미시민의 열망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이 문제를 반드시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님들과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정을 다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각오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12일(화)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연결과 상생으로 만드는 경북 광역 연계관광 생태계”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북형 광역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계관광 기반 조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및 추진체계 강화 ▲권역별 특화 연계관광 콘텐츠 개발을 제안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관광자원의 연계성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정책은 이제 개별 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굴뚝 없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4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을 공식적으로 마쳤다. 이철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이번 선거에 임하는 비장한 각오와 결의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구를 비롯해 국민의힘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 경북도지사 후보로서 상당히 어깨가 무겁다"며 선거를 앞둔 막중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당 독재 체제로는 어렵다"고 지적하며, "양당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 함께 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 후보는 당 소속 출마자들을 향해 뼈를 깎는 겸손함을 당부했다. 그는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국민 앞에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국민 한 분 한 분께 온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후보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철우 후보는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5월 14일(목) 오전 9시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공식 마쳤다. 오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경북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전략으로 '대구·경북 원팀'을 내걸었다. 그는 특히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의 긴밀한 연대를 강조하며, "김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온 보수의 텃밭에서 새로운 대구·경북의 시대를 열어가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상대 진영인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오 후보는 현 시국을 언급하며 "이철우 후보와 국민의힘은 내란잔존세력에 불과하다"며 "헌정 질서를 어지럽힌 이들이 감히 보수를 참칭하며 도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인 이재명 정부와의 전폭적인 공
경산, 청도 시민 891인은 5월 12일(화) 오전 11시에 경산시청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오일영 전 무학고 교장은, “학력 이전에 아이들의 몸과 마음부터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천명한 오전 9시 수업시작으로 충분한 수면과 아침을 보장하고, 80분 점심시간으로 건강과 여유를 찾으며, 나아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이어지는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라는 정책방향이 경북의 청소년을 살리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 것이다.”라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김민선 학부모 대표는,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공공교육의 책임’과 ‘아이중심의 교육’을 가치로 두고 있다. AI전환시대에 발맞춰 AI교육주권 실현을 공약했다.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공교육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하며 지지의사를 말했다. 김경희 민주노총 경산지부 조합원은,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AI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미래 교육 강화,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과 학교간
경북 교육계 원로들이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 등 경북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인 세 결집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창한 전 안동교육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교육계 원로 10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안동 경상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의 미래는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임종식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경쟁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한 번의 실험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한 아이의 삶과 한 지역의 미래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현장을 알고, 교육행정을 이해하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지지 기자회견은 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갈수록 후보별 지지와 세 결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의 전직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계 원로들이 직접 나서서 임종식 예비후보를 ‘검증된 교육감’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선거판의 흐름을 가늠하게 하는 장면이라는 평가다. 교육계 원로들이 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은 것은 ‘경북교육 47년의 경험’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사로 교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최근 악성 민원과 과도한 행정 업무로 인해 심각한 번아웃에 내몰린 현장 교사들을 구제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구년제 대폭 확대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12일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으며, 교사가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다”고 전제한 뒤, “현장 교사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육체적 소진을 막고 교육 전문성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사 연구년제(특별연수)는 현장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선발 인원이 극히 제한적이거나, 과도한 실적과 까다로운 선발 절차를 요구해 사실상 대다수 교사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보여주기식 성과 산출이나 논문 작성에 치중된 기존 연구년 제도의 틀을 깨고, 진정한 의미의 재충전과 자율적 연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이 불행하고 위축된 교실에서는 결코 우리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며, “연구년제 대폭 확대를 통해 선생님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회복하고 가르치는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22일 앞둔 5월 12일(화), 경북 전역을 훑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상주를 시작으로 문경, 의성, 성주, 포항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먼저 상주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실상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어 상주·문경 민주당 시장 후보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초단체장 후보들과의 정책 연대를 공식화하며, 경북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북부권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오후 들어 오 후보는 민생과 노동 현장을 동시에 챙기는 행보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먼저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져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및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 성주 5일장을 찾아 성주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 맞춤형 공약을 설명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하루의 마무리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포항에서 이뤄졌다. 포항 흥해 상가 지역을 방문한 오 후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상주·문경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총 3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재난 예방과 주민 복지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먼저, 상주시의 시니어복합센터 건립사업(8억원)은 고령 인구 비율이 38%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기존 복지시설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니어클럽·공동체사업단·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대상 평생학습과 돌봄 서비스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장천 정비공사(7억원)를 통해 하상 유지시설을 보강함으로써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문경시의 경우, 석봉천 소하천 정비사업(6억원)이 반영됐다. 수해 취약지구인 석봉리 일대의 하천 정비와 노후 구조물 교체를 통해 재해 예방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산림재난대응센터 신축사업(9억원) 예산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며, 장비 및 인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2일 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및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후보 "대구·경북은 한 뿌리, 보수 우파의 바람 전국으로 확산시킬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추경호 후보, 구자근·이인선 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당시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라’는 당부를 들었다”며, “우리도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자”고 독려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께서 직접 와주신 것은 경북에서 힘을 모아 전국으로 승리의 바람을 확산시키라는 뜻”이라며,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다.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당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