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19일(수)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관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이 참석해 을지연습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며, 전시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장 실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통해 전시상황 조치 능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시 민심 안정 방안과 전재민 수용 대책 등 전시 현안과제를 토의하고, 안동다목적댐과 청송양수발전소 테러 대응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제 전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된다. 김희수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상대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을)은 19일, 연면적 10만㎡ 이상 물류 창고 내 선반에도 스프링클러 등을 의무 설치하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대형 물류창고 화재 예방법’을 대표발의했다. 소방청이 작성한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창고 화재는 총 6,596건에 달한다. 연도별로는 ▲2021년 1,394건 ▲2022년 1,434건 ▲2023년 1,184건 ▲2024년 1,231건 ▲2025년 1,353건이 발생했다. 특히, 2021년 경기 이천 덕평 물류센터 화재, 2025년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의 경우에는 두 건의 피해액만 약 7,843억 원에 달했다.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장비 255대와 소방 인력 917명이 투입됐다. 메자닌 구조와 대량 적재물로 인해 진압에만 61시간이 소요됐다.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피해가 더 컸다. *메자닌 구조 : 물류센터 내부 공간에 중간 구조물을 설치해 한 개 층을 사실상 복층으로 활용하는 구조 이에 강명구 의원은 연면적 10만㎡ 이상 대형 물류창고의 경우 선반 높이 3m마다 스프링클러를 의무 설치하는 등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화),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로 왜곡해 기술하고 있다. 올해까지 22년째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로, 일본 정부가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더라도 우리의 영토주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는 독도를 지켜온 도민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의 영토주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장치(VI·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7월 29일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43회 가운데 25회(58.1%)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출시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발동의 절반 이상이 ETF 출시 이후에 집중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사이드카는 43회(매수 20회, 매도 23회), 서킷브레이커는 9차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사이드카 27회, 서킷브레이커 4회가 발동돼 양 시장을 합치면 올해 들어서만 사이드카 70회, 서킷브레이커 13회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해 급격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는 제도이며,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해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시장 안정화 장치다. 특히 최근 10년간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는 총 55회 발동됐는데, 이 가운데 43회(78.2%)가 올해 발생했다. 또한 서킷브레이커도 최근 10년간 총 12회 발동 가운데 9회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구지역위원장(전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이 8월 4일(화)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당시 경북 전역을 누비며 들었던 도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바로 ‘경북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며 “30년 넘게 이어진 일당 독식의 폐해가 도민들의 고단한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이번 도당위원장 선거는 단순한 당내 경선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경북의 재도약과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걸린 선거”라며 “고립되고 메말라가는 경북 전역에서 민주당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근 당내 화두가 된 ‘1인 1표제’ 도입과 관련해서도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오 후보는 “1인 1표 시대는 이미 시작된 시대적 흐름이며, 대구·경북에 불리하다고 불평만 할 것이 아니라 경북 민주당 스스로 체급과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당에 가중치를 요구하는 데 머물지 않고 권리당원을 대대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31일(금) 오후 3시 접견실에서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구미시의회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대표 슬로건을 발굴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미시의회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23일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공감과 신뢰로 내일을 여는 구미시의회」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소통의 핵심은 ‘공감’에서 나오며, 시민과 의회간의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자는 정체성을 담아 역동적인 의회의 방향성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미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강승수 의장은 "이번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을)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 강명구 의원은 그동안 정무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거치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22대 국회 첫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를 지적하는 등 민생·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는 농산물 관세 추가 개방에 대비한 국내 농업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등 농어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행정안전 분야와 관련해서도 구미와 같은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과 선거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입법에도 앞장서 왔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선임은 이 같은 정책 전문성과 현안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강명구 의원은 “민생과 국민의 안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간사로서 맡은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합리적인 운영으로 국민께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행정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7월 30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선임돼 첫 전체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 분야와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공항공사 등 총 34개 기관을 소관으로 두고 있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민 삶과 직결된 주거·교통·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과 지방 미분양 증가 등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청년과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건축물 및 구조물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싱크홀, 교통 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 대응 체계와 안전관리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균형발전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을 비롯해 경북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대구경북 광역철도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상주·문경)과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을)은 30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노란봉투법ㆍ주52시간 규제 부작용과 국민 일자리 보호를 위한 노동 정책의 미래」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현장과 괴리가 있는 주 52시간 규제와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인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산업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간담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 첨단산업은 미래를 향해 달리는데, 노동제도는 여전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규제와 경직된 틀에 갇혀 있다”며, “노란봉투법과 경직적인 주52시간 규제는 산업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기업의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노동시장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국민의 일자리와 직결된 죽고 사는 문제”라며, “획일적인 규제는 과감히 손질하고 현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은 넓히되, 법과 원칙을 분명히 세워 노동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동주최자인 나경원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 자본 노동 시장을 튼튼하게 하기보다 노란봉투법과 주5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우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하여 구미시장의 책임을 추궁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사업 및 단기거주시설 운영 등 복지 분야 안건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구축, K-치킨벨트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수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되었다. 의회 운영 관련 조례안 및 지역 성장을 위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지스타(G-star) 경북 하이퍼 루키 펀드 출자안 등도 가결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이 전개되었다.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미시 정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고, 특히 산업건설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 현장 방문을 통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현장방
김재우 구미시의회 의원(송정·원평·형곡1·2)은 7월 27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취소의 결정 과정과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 요구의 적법성을 따져 묻고, 김장호 시장의 법적·행정적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공연 취소가 아니라 공공시설 관리권을 이용해 공연자의 정치적 표현을 제한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공연을 취소한 것은 아닌지 묻는 문제”라며 “법적 근거와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결정으로 시민 부담이 발생했다면 최종 결정권자가 설명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연 지속 의견에도 다음 날 별도 위원회 개최 김 의원은 2024년 12월 19일 열린 지역현안 대응 관계자 회의에서는 공연을 취소할 경우 논란과 소송이 예상되고, 취소보다 주최 측에 안전 우려를 전달해 대책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지적했다. 김 시장도 이날 회의에서 대다수가 공연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구미시는 다음 날 대관허가 및 취소 권한이 없는 낭만문화축제위원회를 열어 다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허가조건에 없던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를 공연자 측에 요구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