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11일, 하늘길·바닷길·철길·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북의 공간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교통·물류·공항·국토인프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교통과 물류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글로벌 물류의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항은 하늘길이고, 항만은 바닷길이며, 철도와 고속도로는 사람과 산업을 이어주는 혈관”이라며 “이 네 가지를 함께 묶어야 경북의 산업과 관광, 수출과 정주가 동시에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글로벌 관문공항 육성 ▲영일만항 북극항로 핵심 항만 육성 ▲철도 르네상스와 대구경북 1시간 생활권 구축 ▲고속도로·국도망 확충 ▲공항·항만·철도·산단 연계 복합물류체계 구축 ▲미래형 압축도시 조성 ▲북부권·동해안권 접근성 개선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스마트 물류·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도민 생활교통 혁신 등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이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중남부권 여객·화물 거점공항으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5월 11일(월)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을 구하겠다는 강력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회견에서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윤석열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내란 시도를 옹호하거나 방조했던 인물들이 이번 선거에 대거 공천된 현실을 비판했다. 특히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겨냥해 “과거 SNS에서 ‘윤 각하’를 외치고 탄핵 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열창하던 극우 인사”라고 규정하며, 이런 인물이 3선 도지사가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 온 경북의 현실을 ‘고립’과 ‘소외’로 진단했다. 그는 경북 인구가 250만 선마저 무너지며 ‘소멸의 땅’이 된 점을 지적하며, 출생아 증가율 전국 꼴찌와 의사 수 최하위 등 늙고 죽어가는 도시로 전락한 경북의 위기를 조목조목 짚었다. 오 후보는 이를 두고 “지역주의에 기대어 공짜표만 챙기고 이념 논쟁으로 연명하는 기생충 같은 정치를 이제는 추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오 후보
사법부의 심판은 끝났습니다. 이제 구미 시민의 준엄한 심판이 시작될 차례입니다. 지난 8일, 법원은 가수 이승환 씨의 공연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구미시의 행위가 명백한 ‘위법’임을 판결했습니다. 이로 인해 구미시는 1억 2,500만 원이라는 막대한 배상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이는 시장 한 명의 비뚤어진 가치관과 독단적 행정이 빚어낸 ‘사법적 참사’이자 ‘행정 폭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을지역위원회는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헌법 가치를 유린하며, 구미의 자부심을 진흙탕에 처박은 김장호의 시장직과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1. ‘내란 옹호’에는 앞장서고 ‘비판 예술’은 탄압하는 김장호의 이중 잣대를 규탄한다.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김장호 시장의 반헌법적 태도입니다. 김 시장은 지난 12·3 내란 사태 이후, 국민의 분노를 외면한 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직접 참석하며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헌법을 파괴하려 한 세력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예술가에게는 ‘정치적 선동’이라는 굴레를 씌워 공연장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내란 동조 세력의 집회는 용인하면서, 헌법이 보장한 예술의 자유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갖고, 정책 중심 선거와 경북교육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권태동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등 총 43명이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으로 참여했다. 자문 교수단은 앞으로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맡아, 경북교육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 예비후보는 위촉식에서 “오늘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 구성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다음 4년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는 약속을 더 깊고 정교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경북교육은 AI와 디지털 전환,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위기, 학생 마음 건강, 교권 보호, 교육격차,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특수교육 등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이 문제들은 구호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통찰, 교육행정의 실행력이 함께 만나야 한다.”고 강조
경주 시민 511인은 5월 11일(월) 오전 11시에 경주 신라대종 앞에서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공식 지지 선언의 뜻을 밝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주시민들은 “이제는 과거로 회귀하는 교육이 아니라, 생명·평화·배려와 존중이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혁신 교육이 절실한 시점이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적임자로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이용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말했다. 자유발언으로 박슬기 시민은, “이용기 후보는 교육의 중심에 사람을 두겠다고 말한다. 학생의 건강와 배움이 살아나는 학교, 교사와 교직원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발휘하는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하는 방향에 깊이 공감한다.”고 하며, “이용기 후보는 30여년 동안 교육현장을 지켜오며 학생,교사,노동자,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온 사람이다. 학교 안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노동존중학교, 경쟁보다 협력과 성장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위해 꾸준히 말해왔다. 교육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경북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민들은 “31년간 교육 현장을 지킨 교사 출신으로 교육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인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과 ‘북구미IC 외 1개소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국비예산 11억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시 비산동 산호대교 일원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새로운 야간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0억원 규모로, 낙동강과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디어 스트림 바, 교각 투광조명, 스트로브 조명 등을 설치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야간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구미시는 2024년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북측 방향 1차 사업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북구미IC와 남구미대교 일원 2개소에 재난문자 전광판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원 규모다.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 유도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자근 의원은 “산호대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구미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며, 재난문자 전광판 설치사업은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은 11일,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고아 항곡천(삼우힐타운) 호안 보강공사 사업 6억원, △지방하천 한천 보도교 설치공사 사업 4억원 등 총 2건, 10억원을 확보했다. ‘고아 항곡천 호안 보강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옹벽 하단부 침하로 인한 균열 문제를 해소해 주민 불안을 줄이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하천 한천 보도교 설치공사’ 역시 거의IC에서 한천 하류부까지 조성된 꽃바람길의 하천 횡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명구 의원은 “이번에 진행된 사업의 경우, 모두 민원의날에 제기되었던 주민 여러분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경상북도, 구미시 공무원과 시·도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들이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에 지역신문이 왜 필요한가.” 만약 한 도시의 시장 후보가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시민들은 과연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지역신문은 단순한 종이 몇 장이 아니다. 지역의 행정과 예산, 인사와 개발, 갈등과 민심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시하고 기록하는 지방자치의 눈과 귀다. 중앙언론이 다루지 않는 골목의 문제와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도 결국 지역언론의 역할이다. 만약 지역신문이 필요 없다면 구미시장도 필요 없다는 논리 역시 가능하다. 구미시에는 수천 명의 공무원이 존재한다. 행정은 공무원 조직이 수행할 수 있고, 행사 참석은 1일 명예시장 제도로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왜 시민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장을 선출하는가. 시민의 뜻을 듣고 소통하며 책임지는 정치적 대표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역신문 역시 마찬가지다.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이 존재하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언론이 불편하다고 해서 존재 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순간, 그것은 지방자치 정신을 부정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지역언론을 홀대하고 무시하는 태도 뒤에 혹시 시장 자리를 편히 지키려는 속셈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시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청년의 꿈을 이루는 창업 성공시대’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문제가 지속되는 한, 저출산과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는 절대 끊을 수 없다”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구미시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일자리 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창업 정책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공유오피스 확대 ▲창업공간 반값점포지원사업 및 매출 연동 착한임대제 추진 ▲창업수당 지급, 여성창업가 우대 육성 등 청년 우수 창업가 선정 ▲제조창업 거점 스타트업필드 구착 및 공유공장 조성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 및 초기 자금 지원강화 등이 제시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10일 “대구·경북이 하나로 힘을 모아 이번 선거를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과 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주호영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윤재옥·김상훈 공동선대위원장, 이인선 총괄선대본부장, 구자근 경북 총괄선대본부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 및 대구시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TK 원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후보는 “주호영 의원님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셔서 진심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며, 추경호 후보의 방식대로 선거를 치르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지난 4일 유영하 의원의 주관으로 추경호 후보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일화를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께서 ‘선거는 한 분 한 분 정성을 모아야 승리한다’고 당부하셨다. 우리 역시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북 행정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10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정책협약식장에서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공동정책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영준 대구 중구청장 후보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위기에 처한 대구와 경북의 희망찬 내일을 도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장 후보 캠프 권칠승 공동선대위원장과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정책협약 내용을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축사를 전했다. 본 행사에서 김부겸 후보와 오중기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정책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순서대로 나누어 낭독한 뒤, 이를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어 두 후보는 현재 지역이 처한 암울한 현실을 희망으로 바꿔내겠다는 다짐을 담아 대구·경북 지도의 조각을 하나씩 맞추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두 후보가 합의한 공동정책과제 8가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조기 완성 ▲TK신공항 건설의 국가 핵심사업 격상으로 초강력 추진 ▲안전한 맑은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5월 10일 오후 3시, 구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시도의원후보, 시민, 노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장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개소식에는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박석현 공동선대위원장,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 김영민 후원회장 등 지역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미의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장세용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가난과 주류로부터 소외된 삶에서 오늘날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로 이끌어온 삶의 동력을 밝히면서, “구미 산업단지를 지켜온 노동자와 기업,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약속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금 구미는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정부 여당의 긴밀한 소통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구미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내는 '해결사 여당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