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제3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10월 7일~8일 양일간 도내 주요 교육 현장을 방문해 현지확인을 실시했다. 첫 일정으로 급변하는 교육 수요에 맞춰 신설된 포항시 오천읍에 위치한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찾아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포항시에 소재한 미래 융합 교육의 산실인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잇따라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실패하며 원리를 깨닫는 ‘학생 주도형 탐구 및 체험 중심 교육’의 내실화를 거듭 당부했다. 또한 경주시에 위치한 화랑교육원을 찾아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화랑정신 계승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대안 교육 공간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방문해 최근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생성형 AI 및 미래기술 체험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정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감액 특례 종료로 멈춰 설 위기에 놓인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지원제도를 되살리기 위해 「경상북도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9년부터 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합한 부과액이 월 1만 원 미만인 저소득 세대에 보험료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그동안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크게 변경되었다.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여 2018년 7월 평가소득폐지 등(1단계) 부과체계를 시행하고, 2022년 9월부터 재산·자동차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줄이면서 소득 정률제를 도입(2단계) 등의 부과체계를 개편하였으며, 또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최저보험료는 서로 다르게 부과되었던 부과체계를 개선하여 2022년 9월부터는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최저보험료를 일원화하여 가입자 간 형평성이 제고하는 한편, 사회보험의 취지, 직장-지역가입자 간의 형평성, 제도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한 적정 급여에 대한 적정보험료라는 사회보험 가입자의 최소한의 부담을 규정하고 시행하였다. 다만, 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22년 당시 최저보험료 인상으로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
한국전력이 전남 해남 솔라시도 지역에 실제 전력수요가 확정되기도 전에 1,390억원 규모의 변전소 및 지중선로 건설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정 민간사업자를 위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 해남 솔라시도 구성지구에 신설되는 산이변전소는 수요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송변전설비계획에 반영되고, 기관 업무 협약 체결과 전력구 설계용역, 착공까지 진행되어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한전은 스스로 비용부담과 특혜가능성을 우려해 정부법무공단에 법률질의와 감사원 사전컨설팅까지 시도했다. 당초 솔라시도 구성지구 지역의 신규 변전소는 2018년 BS그룹 측이 주택공급을 목적으로 한전에 요청한 사업이었다. 그러나 2022년 BS그룹과 전남도가 한전에 변전소 조기 건설을 요청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당시 새롭게 등장한 사업이 ‘데이터센터파크’였으며, 당초 2030년 9월로 계획돼 있던 준공 시기를 2026년 12월로 앞당겨 달라는 요구가 제기됐다. 실제 한전의 준공계획도 2028년 4월로 앞당겨졌다. 국가AI컴퓨팅센터 선정 발표는 2026년 5월이었는데, 한전은 그보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새’~상」이 2026년도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교육관에서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21조에 따라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을 신청하면 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하여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로, 이번 지정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에 인정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 12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조류가 담당하는 역할과 야생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조류의 유리창 충돌을 줄이기 위한 저감 스티커 부착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익힌다.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환경부 지정 로고를 활용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의 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들이 ‘2026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표적인 학문 후속세대 양성사업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국립금오공대는 석사과정생 5명, 박사과정생 3명 등 총 8명이 선정됐으며, 총 1억8,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는 고분자공학과 김민정·남우진·임종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임재한, IT융복합공학과 김채영 학생이 선정됐다.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 환경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1년간의 연구기간 동안 1,200만 원의 연구비가 각각 지원된다.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는 기계공학과 윤지원 학생, 신소재공학과 윤정명 연구원, 물리학과 유현성 학생이 선정됐다.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한 트랙으로, 박사과정생(석·박사통합과정 및 수료생 포함)의 학위논문 연구를 지원하는 제도다. 1~2년간의 연구기간 동안 총 2,500~5,000만 원의 연구비가 각각 지원된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Ex-solution 기반 나노 촉매 연료극 설계를 통한 고성능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기계·전기·전자 계열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원익큐엔씨, 코오롱생명과학을 비롯해 LIG D&A, 엘앤에프, 자화전자, 피엔티 등 국내 우수 기업들과 지멘스에너지 등 외국계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학생들에게 기업 및 직무 소개와 함께 채용 분야, 인재상, 채용 절차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과 학생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대는 이 같은 기업 맞춤형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취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구미대는 최근 3년간 삼성, LG, 코오롱, LS그룹 등을 포함한 대기업에 총 252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구미대는 올해에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백민수 구미대 인재개발처 취업지원팀 교수는 “최근 기업들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며 “구
구미시는 10월 7일(수) 구미파크골프장에서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 예방수칙과 보건소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질병관리과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올바른 개인위생수칙을 안내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검진 방법을 알리는 한편 대상포진 등 어르신 예방접종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파크골프장 이용자의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진드기 예방수칙 퀴즈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안내해, 감염병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폭넓게 살피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경로당, 지역 축제, 공원, 생활체육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옥성면 대원1리·대원2리, 고아읍 황산리, 산동읍 성수1리 등 4개 마을로, 모두 조건부 선정됐다. 마을별로 일부 보완사항을 이행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마을별 발전용량은 △옥성면 대원1리 1,000kW(수상형) △옥성면 대원2리 1,000kW(수상형) △고아읍 황산리 997kW △산동읍 성수1리 713kW 등 총 3,710kW 규모다. 이번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65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치비의 최대 85% 장기·저리 금융지원과 한전 계통 부족지역에는 배전망 ESS 설치비도 지원된다. 구미시는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오는 10월 30일 예정된 3차 추가공모에 대비해 신청 예정 마을에 대한 사전 서류검토 및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구미시는 오는 10월 10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구미배 전국 격투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격투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남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대련을 비롯해 낙법(높이뛰기·멀리뛰기), 미트치기, 격파, 줄넘기(양발모아·이중뛰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선수들의 실전 경기 능력뿐만 아니라 순발력과 집중력, 기술의 정확성 등을 두루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연령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선수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생활체육 격투기의 저변을 확대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구미시는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매주 수요일 아침 운영해 온 「굿모닝 수요특강」이 200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7일 오전 7시 30분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회 기념 강연을 개최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강연을 시작한 「굿모닝 수요특강」은 4년여간 꾸준히 이어지며 누적 참여인원 3만 명을 넘어섰다. 미래산업부터 문화·관광, 시정혁신·조직문화,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미래산업부터 조직문화까지 ··· 200회 이어온 배움의 기록 굿모닝 수요특강은 △미래산업 56회 △문화·축제·관광 38회 △시정혁신·조직문화 31회 △자기계발 30회 △인구·균형발전 23회 △도시계획·도시홍보 22회 등 6개 분야에서 총 200회의 강연을 이어왔다. 수요특강은, 매주 수요일 아침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산업과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 특히 AI·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인 학습과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 성공사례 분석은 구미라면축제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업 투자유치 등 다양한 행정성과의 밑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청소년아지트 놀잼센터(수탁운영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놀잼 활성화 사업 - 마이구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구미(龜尾)라는 도시 명칭에서 착안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간식인 ‘젤리’를 접목한 독창적인 테마 축제다. 특히, 어른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청소년봉사자와 청소년동아리운영위원회가 축제 초기 아이디어 기획부터 부스 준비, 당일 현장 진행 및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1부(13:00~14:00), 2부(14:30~15:30), 3부(16:00~17:00)로 나누어 타임당 50명씩 분산 운영됐다. 이날 놀잼센터 내 각 공간에서는 청소년 운영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힐링존(포토존) ▲안대 쓰고 맛 맞추기, 젤리 무게 계량하기, 보물 젤리 찾기 등 재치 있는 게임존 ▲나만의 슬라임과 산리오 데코덴 빗을 만드는 체험존(댄스연습실) ▲탄산수와 과일
구미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구미시 청년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청년주간은 기존 ‘청년의 날’중심의 하루 행사에서 벗어나 6일간의 주간 행사로 확대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취업과 창업, 문화예술, 대학, 소통 등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하나의 주간에 담아 청년이 참여하고, 만나고, 즐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축제로 꾸몄다. 대학생부터 청년 창업가까지 청년이 함께 만든 청년주간 이번 청년주간은 특정 장소와 하루에 집중된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청년공간, 공연장, 지역 상권 등 청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무대로 펼쳐졌다. 15일에는 교촌통닭 1호점에서 청년 창업가 24명과 구미시장이 함께한 간담회 ‘깐부회동’을 열었다. 선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청년과 행정이 직접 마주 앉아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에서는 구직 청년과 지역 기업을 연결해 취업정보 제공과 현장면접 등을 지원했다. 이어진 청년테마특강에서는 여행 작가와 함께 자신의 삶과 미래를 돌아보며 ‘어떻게 일할 것인가’를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