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보 대표/발행인 이송희(안성)
구미일보는 2007년 8월 경상북도에 인터넷신문 대경타임즈로 등록 후 지난 2010년 구미일보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저희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구미에 본사를 두고 대구, 김천, 칠곡, 성주 멀리 태백시에 이르기까지 정치 · 경제 · 사회 · 교육 ·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빠른 시간내에 불특정 네티즌들에게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은 허위정보로 인해 무엇이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구미일보는 제가 발행인 및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인터넷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사실(fact)에 근거한 객관적 기사를 올리겠습니다.
2)신문윤리강녕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겠습니다.
3)언론의 자유, 책임, 독립된 자주성을 명심하겠습니다.
4)개인의 명예존중과 사생활을 보호하고, 사람을 사랑하겠습니다.
5)언론의 품위를 지키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겠습니다.
6)어떠한 종교에도 편견을 두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독자여러분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 할 때 질타해주십시오.
구미일보는 여러분의 따듯한 이웃이기를 원합니다.
가족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 집안의 경조사도 메일(kgnews@hanmail.net)로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30일 대표/발행인 이 송희(안성)
<이 안성(송희)경력>
· 인동초·중·순심고졸업
· 계명대학교 외국학대학 일본학과졸업
· 국립금오공대 교육대학원졸업
· 중부신문 부사장 역임
· 새로넷, 우리넷방송 대외협력본부장
·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무소속 이회창 후보 경상북도 대변인
· 인동노인복지센터대표
· 대·경언론사협회 부회장
· 구미 한국언론인협회회장(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