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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국민안전의날 맞아 예방형 학교 안전 공약 발표

디지털 트윈 통합관제 및 권역별 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으로 사고 사전 차단
육안 점검 한계 극복, AI·IoT 데이터 기반 예측 관리로 전환 → “학교는 수업에만 집중”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교 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 메시지를 통해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가 아침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공교육의 시작은 학생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후 시설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학교 안전 통합 관제 도입 및 경북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학부모님이 학교 건물의 노후화나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험은 미리 찾아내고 대응하여, 아이들은 안전하고 부모님은 마음 편한 안심 경북 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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