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오광희)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바람을 담은 소품 만들기」와 「일상을 칠하는 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각각 5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들기와 미술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광희 지회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지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후원문의: 054-453-4447, 054-444-0809
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금오산도립공원, 옥성면, 산동읍 일원에서 「2026 문화향유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향유기반 조성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역별 문화 접근성과 공간 여건, 주민들의 참여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금오산도립공원 잔디광장, 옥성면 행정복지센터, 산동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등 3개소를 선정했으며 명절 연휴와 공휴일 등 회차별 특성에 맞춰 영화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회차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금) 오후 3시부터 8시 30분까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추석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문화체험, 영화 상영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구미 지역 예술인 놀차르트(클래식)와 소리아리(국악)의 공연에 이어 빅벌룬쇼 곰매직의 공연이 펼쳐지며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네컷사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사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2026)를 상
구미시는 9월 12일(토) 오후 5시부터 산동 물빛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청소년어울림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제정된 「구미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기념식,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육성 유공자 표창,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야외 영화상영,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기념식에서는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권리와 책임을 강조하는 청소년 비전 선언문 낭독,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청소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육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그리고 행사를 기념하여 가수 싸이의 챔피언 노래에 맞추어 플래시몹 댄스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현장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어서 제2부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는 밴드, 국악, 댄스,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총 30팀이 참가하여 예선전을 거쳐 이날 본선에는 15팀이 진출하여 최종 4팀을 선발
권우상 명작 동시 = 낮달 낮달 잠자지 않고 나온 달 누굴 찾아 나왔을까? 아이들과 놀고 싶은 걸까 재갈재갈 개구쟁이와 장난치고 싶은 걸까 낮엔 새들을 보고 꽃들을 보고 밤엔 별님과 오순도순 둘이 정답게 얘기 나누고 싶어 낮에 나왔나봐.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전쟁기념관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2시 전쟁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유선과 랄프’ 자료 기증자 찰리 스미스(Charley Smith)를 초청해 전시 연계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6주년 특별기획전 《그날, 나의 일상은 전쟁이 되었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이든,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를 주제로, 전쟁 속에서 싹튼 유선과 랄프의 사랑과 분단이 한 가족의 삶에 남긴 흔적을 관람객들과 함께 돌아본다. ‘유선과 랄프’는 지난해 언론을 통해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이야기다. 6·25전쟁 당시 만난 한국인 여성 유선과 미군 랄프가 남긴 사진과 편지, 문서에는 두 사람이 이어간 삶과 관계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료를 처음 선보인다. 자료 기증자이자 미군 참전자 유족인 찰리 스미스는 이날 토크에서 전시 자료에 얽힌 사연을 직접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기증자의 설명을 통해 사진과 편지에 담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전쟁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3일 개관한 《그날, 나의 일상
권우상 명작 동시 = 여름 아이들 여름 아이들 여름이 웃는다 나뭇가지가 파랗게 몸을 이리저리 흔든다 이 곳 저 곳 누구라도 함께 놀아주며 산과 들을 다니며 자랑을 한다 예쁜꽃 그림도 그리고 집집마다 창문을 열게 하고 산과 들로 아이들을 불러내어 놀게 하고 바다와 강물에 뛰어들게 하고 마음까지 열어 놓게 한다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들 아이들을 보면 여름은 즐겁다 오래오래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다 여름이 덥지 않는 것은 작년처럼 그런 겨울이 오는 것은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가슴이 파란 나뭇잎이기 때문이다.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컨벤션센터(MITEC)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참가해 현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MATTA)가 주최하는 MATTA FAIR는 연간 수십만 명이 방문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관광박람회다. 올해 한국공동홍보관에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주요 지자체·지역관광공사(RTO)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해 오픈형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방한 관광객 수는 2023년 약 26만 명, 2024년 약 30만 명, 2025년 약 33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성장세에 주목해 말레이시아를 경북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보고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3년 MATTA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에는 MATTA 회장단 및 계열사 초청 팸투어를 운영하는 등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7시,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수변공원에서 ‘2026년 경북 달빛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객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롯 공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달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는 아이돌출신 트롯 가수 강혜연을 비롯해 미스트롯3 출연 가수 천가연, 현역가왕 3 출신 소유미 등 7팀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본 공연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참여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안동 MBC 유튜브(안동MBC MUSIC)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아름다운 야경과 흥겨운 트롯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달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
권우상 명작 동시 = 호수에 가자 호수에 가자 낙엽이 떨어지는 호수에 우리 함께 가자 바람은 나뭇잎으로 놀잇배 만들어 띄우고 고추잠자리 나비 구경 나오고 새들도 찾아온다 단풍잎 닮은 빨간 물결이 바람에 넘실거린다.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AGC와 함께하는 2026 구미그림책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AGC화인테크노한국(주)의 후원으로 6년째 추진되고 있다. 올해 그림책잔치는 ‘그림책과 동시 : 어린이를 깨우는 감각’을 주제로 그림책과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언어, 리듬, 여백을 자유롭게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과 표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서울·경기·구미에서 활동하는 김개미, 김성은, 임수현, 정희지, 한연진 동시작가 5인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윤순정 작가가 참여해, 작가와 어린이가 직접 만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쓰며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가 미니 강연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 ▲책놀이터 ▲야외 팝업놀이터 ▲개막 퍼포먼스 ▲샌드아트 공연 ▲구미 시쓰기 한마당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하루 동안 그림책과 동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운영한다.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체험’에서는 참여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시를 짓거나 나만의 시집, 북마크 등을 만들어 보며 그림책 속 이야
구미시는 9월 2일(화)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IT뉴스가 주관하는 「2026 제10회 동화축제」가 오는 9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구미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속 캐릭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K-POP댄스공연과 빅벌룬쇼, 트리매직체험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동화뮤지컬‘토끼야 용궁가자’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행사장 일원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나무공예, 투명우산꾸미기 등 무료 체험부스가 상시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어느덧 10회를 맞이한 동화축제가 어린이·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환상과 즐거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