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지난 2월 3일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100포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청도전통시장과 11일 동곡 및 풍각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청도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금은방·금융기관·병원 비상벨 등 치안수요가 높은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범죄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2026년 2월 9일(월), 다가올 설날을 맞이하여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누적 21번째에 이르는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현재까지 총 10,300,000원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EBTS협동조합의 역할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과의 정기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번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EBTS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BTS협동조합은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장애인 복지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새마을재단(대표 이영석)과 경북행복재단(대표 정재훈)은 2월 9일,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구미시 상모 월요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상모 월요장 내 점포를 나누어 방문하며 지역 농산물, 명절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두 재단의 장보기 참여로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며, 설 명절을 앞둔 훈훈한 정겨움이 감돌았다. 한 상인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재단 직원들이 찾아와 장을 봐 주니 힘이 난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는 “새마을재단과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재단은 경북을 중심으로 국내외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 윤종호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함께 해평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에 이어 다시 해평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장려함으로써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원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추석에 이어 해평시장을 다시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 임용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핵심 인력인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책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전문직 마인드 함양을 중심으로 국가 교육시책과 경북교육정책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과목은 △초등돌봄·교육의 이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정책 소개 △초등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슬기로운 학교 생활 △늘봄지원실장 업무의 실제 △학교 노사 관계 이해와 갈등 관리 △예산 이해와 회계 업무 △초등돌봄·교육 운영의 실제 등이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학습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임용예정자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을 이해하는 실천적 관점을 강화하고 따뜻한 교육 문화를 이끌 핵심 인재로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교육부 2026년도 공시자료(2024년 졸업생 기준)에서 취업률 73.5%를 기록하며 우수한 취업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비수도권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61.3%)보다 12.2%p 높은 수치다. 특히, 김천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 평균 취업률도 72.7%로 지역 평균(59.9%)을 크게 웃돌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979년 개교한 김천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보건계열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학과는 전국 최초로 방사선 교육인증을 받았고, 물리치료학과는 물리치료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간호학과는 3회 연속 최우수 간호인증(5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지속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2025~2027), RISE사업 선정(2025~2029) 되는 등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교육의 질 제고와 현장 연계 강화를 통해 지역을 넘어 신뢰받는 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 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일 원남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열고, 배움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도민행복대학 각 기수별 동기회 회장과 부회장,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졸업한 5기 회원들도 함께해 동문 간 교류와 연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자체 학습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중심으로 한 연간 활동 방향을 확정했다. 이재명 구미캠퍼스 총동창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우수 동창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통해 얻은 배움의 경험과 인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동문들이 계속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주 구미시평생학습원장은 “구미캠퍼스 총동창회는 도내 도민행복대학 동창회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활동이 가장 활발한 단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구미만의 도민행복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강당과 나눔관에서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직지사 주지 장명스님, 도리사 주지 묘원스님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찰밥과 소고기미역국, 고등어튀김, 돼지갈비 등 따뜻한 식사를 직접 배식하며 생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의정부 용현사 주지 성관스님이 준비한 장갑과 목도리, 귤과 바나나, 떡 등으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웅산 법등스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사가 어르신들께 존중과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웅산 법등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지원사찰인 도리사의 회주스님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 25년을 봉사하고 퇴임 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14년간 생신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