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 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박대모 중앙회(중앙회장 임예규)는 2026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앙회는 “1919년 3월 1일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3·1 운동의 정신은 국민주권과 자유, 인권, 법치의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위대한 국민운동”이라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굳건히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 위에 서 있으며, 이를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과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대한독립만세운동 107주년 3·1절 기념사 전문이다. 국민이 지킨 역사, 우리가 이어갑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상북도는 2월 27일(금) 오후 2시, 칠곡군 북삼읍 율리에서 ‘북삼역(대구권광역철도 1단계, 대경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희용 국회의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장호 구미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재욱 칠곡군수, 김종민 국가철도공단 PM처장, 이세형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장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및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북삼역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상 3층 규모로 승강장 2개소, 선상연결통로, 역광장, 지상주차장(36면)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28일(토) 첫차를 시작으로, 평일 94회(상행 47회․하행 47회), 주말 92회(상행 46회․하행 46회)를 운행한다. 특히 북삼역은 1905년 왜관역, 1918년 약목역 이후 백년 만에 칠곡군에 신설된 철도역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추가역으로 신설됐다. 칠곡군과 국가철도공단은 2020년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 12월 착공을 거쳐 이번에 개통했다. 북삼역 개통으로 칠곡군 북삼읍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 지역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삼읍은 2만 명대
경상북도는 2026년 2월 26일(목)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으며, 신공항 인근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공항소음법
경상북도는 2월 26일(목) 경북시대 창신실에서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와 돌봄 인력 부족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상용화와 실증, 국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 발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실증 지역 거점 조성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과 협력 프로젝트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AI 스마트 돌봄 경북협의체’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재활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연구기관과 KT 대구경북본부, (주)유엔디, (주)에이로봇, (주)미소정보기술, (주)어울림기술 등 5개 기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등 산‧학‧연‧병 분야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운영된다. 경북협의체는 전체회의와 함께 정책기획분과(연구기관 중심)와 프로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새마을3단체(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24일 회원 60여명이 모여 지역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새마을환경살리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마을환경살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행사 일정과 세부 계획에 따른 면밀한 준비와 사전 협조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더불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불법소각 근절 홍보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새마을3단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용 금천면장은 “환경보호는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금천면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 ‘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서 방문객 수는 평소보다 줄었다. 다만 눈 덮인 전통 건축을 촬영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은 이어졌다. 시설 관계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일 저녁까지 이어진 이번 눈은 향사아트센터에 이례적인 봄 설경을 남겼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정기적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송정지국(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은 지난 2월 13일(금)에 조합원 21명(사무실14명, 공간청춘 7명)과 함께 형곡동 공간청춘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대형마트와 인접한 공간청춘 주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담배꽁초와 쓰레기등이 많이 버려져 있는 곳이어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아 깨끗하게 정화활동에 참여 하였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지난 2월 23일(월)에는 구미복지센터(구미시 금오시장로 26)가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하였으며,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복지혜택 중 하나이다. 조합원이면 누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니어댄스교실, 노래교실, 요가교실, 탁구교실 등을 무료로 즐길 수가 있다. EBTS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복지센터, 연수원, 상조혜택,
구미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스마트도시 구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 ▲에너지·환경 ▲시민편의 ▲도시관리(데이터 활용) 등 4개 부문으로, 누구나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기대효과, 공공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 검증을 거쳐 4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70만원, 장려 2명 각 50만원 등 총 27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구미시는 우수 아이디어가 정책화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하고,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 공모사업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경유)·5등급(경유이외 연료도 가능) 차량 및 건설기계(도로용 3종, 지게차·굴착기)다. 사업 신청·접수 대행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2월 24일부터 온라인(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등급별 1인 1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 규모는 약 610대(△5등급 차량 300대 △4등급 차량 30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다. 차량별 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에서 산정된 차량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기후부 업무처리 지침에 따라 산정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되어 1차(폐차) 보조금만 지급된다.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작년에는 내연 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해도 2차 보조금을 지원하였으나 올해는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보조금을 노리고 차량 명의를 이전하는 이른바 '보조금 재테크'를 차단하기 위해 작년 3.5톤 이상 및
온(溫)마음 푸드케어 구미먹거리돌봄 선포식이 2월 24일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2층 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선포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기업·지자체·복지기관이 협력하는 ‘구미형 먹거리돌봄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 선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언태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김휘연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장,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 현종스님, 성심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배순희 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온(溫)마음 푸드케어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년도 LG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제안해 최종 선정된 지역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먹거리를 통해 안부를 묻고, 관계를 돌보는 구미’라는 슬로건 아래 농촌지역 재가 어르신에게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매개로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식재료 지원을 넘어 구미먹거리돌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월 24일 상림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허복․김일수 도의원, 허민근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서영이 이임 대장의 공적 소개와 감사패 전달을 통해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임화선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이 이임 대장은 2007년 상림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각종 재난현장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2023년부터 3년간 대장으로 재임하며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왔다. 임화선 신임 대장은 2007년 입대 이후 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앞으로 대원들과의 소통과 단합을 바탕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영이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임화선 대장을 중심으로 상림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중심에 우뚝 서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하길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출·퇴근과 통학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총 24억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한다.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를 교체하고 스마트승강장 10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한편, 승강장 도색과 정비 60개소, 전등과 의자 100개소를 설치해 대기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버스정보안내기(BIT) 시인성 개선 및 교체 70대, 시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