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17·18지역),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대표 이정희) 8개 클럽(선산, 구미제일 구미선주, 새구미, 구미그린, 구미해마루, 구미정수, 구미미소)과 18지역(대표 방혜영) 4개 클럽(구미로타리, 구미강동, 구미숭선, 구미해송)이 참여해 총 6,500만 원 상당의 리프트 승합차 1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차량은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가 회원들의 이동 지원에 활용할 예정으로,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부담을 덜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차량지원에 참여해 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지역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낮추는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는 그동안 백내장 수술 지원과 대상포진·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등 저소득층 보건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과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월 19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김천시의 첫 실행 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참여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보건의료·일상생활·주거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
칠곡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한 「경상북도 택시운임·요율 조정」과 칠곡군 종합교통발전위원회에서 심의 가결된 내용에 따라 2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칠곡군은 요금 인상이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며,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군 홈페이지 및 SNS, 현수막 등을 통하여 변경된 요금체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지국장 김정호) 조합원들이 최근 왜관 읍내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조합원 3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골목길 등을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낙엽, 불법 투기물을 수거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은 집게와 빗자루, 쓰레기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누비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이승원 회장이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취임하는 뜻깊은 날을 앞두고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조합원들은 봉사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며, 스포츠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나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협동조합이다. 특히 왜관지국은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조합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왜관지국 관계자는 “회장님의 뜻깊은 취임을 앞두고 조합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
새마을재단은 2026년 1월 16일(금) 국립대구과학관 3층 씨티움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보급과 빈곤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국립대구과학관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관 소개와 인사말을 나누고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를 중심으로 한 과학관 투어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개발도상국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적용과 과학기술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통합적 과학교육·기술 지원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중앙아프리카 ODA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과학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상북도 내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안전등급 1위를 기록했다.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구미시는 지역 안전의 모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통계를 바탕으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구미시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가 각각 한 단계씩 개선됐고, 화재와 감염병 분야에서는 도내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3개 이상 분야에서 전년 대비 지수가 개선된 지역이 35곳에 그친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크다. 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범죄 분야 개선을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한다. 살인·강도·강간·폭력·절도 등 5대 주요 범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집중 설치하고, 아동안전지킴이집과 자율방범대 운영을 확대한다.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안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시가 신규공무원의 원활한 공직사회 안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구미시 신규공무원 슬기로운 공직생활’ 지원에 나섰다. 임용 초기의 정서적 안정부터 적성에 맞는 배치, 장기적인 경력 설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공직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과 가족, 선배 공직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기존 형식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임용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의 출발선에 서는 순간을 가족과 공유하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임용식과 함께 신규공무원에게는 산불근무복과 민방위복, 텀블러 등 업무와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Welcome Kit)가 전달됐다. 이는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배려다. 구미시는 초임 부서 배치 과정에 변화를 줬다. 2024년부터 AI 역량검사를 도입해 신규임용후보자의 사고 방식과 행동 특성, 개인 역량을 분석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전공, 직무 선호도, 근무 이력 등을 종합 반영해 초임 부서를 배치함으로써 신규공무원이 강점을 살려 업무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15일 경북경찰청 제2기동대와 합동으로 구미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예방 활동은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교통외근,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활용하여 구미 관내 자전거 타시는 어르신, 폐지 줍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하면서 야간 음주운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위 기간동안 구미경찰서 교통외근과 기동대에서는 주로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시는 시간대와 장소 위주로 순찰 하면서 폐지 줍는 어르신 리어카 및 어르신 전동차 등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차도 이용에 대한 위험성을 안내하면서 팔토시 등 홍보용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경찰에서는 위와 같은 경찰 활동이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에 대한 경각심을, 운전자에게는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켜 주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시 큰 부상과 함께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교육, 홍보를 앞으로도 계속 추진하고 운전자,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를
경상북도는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26년도 경상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건조 기간이 길어지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산림 연접 주거지 확대와 고령화 농촌지역 증가 등으로 인위적 산불 발생 가능성도 상존한다. 특히 경상북도는 산악지형과 침엽수림 비중이 높아 산불 발생 시 대형화 위험이 큰 지역 특성을 보인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2026년도 산불방지 대책의 핵심 방향을 ‘대형산불 제로(ZERO), 도민과 산림의 안전 확보’로 설정하고, ▴원인 차단 중심 예방 강화 ▴첨단기술 기반 상시 감시체계 구축 ▴초동 진화 실패에 대한 책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산불취약지역과 산림 연접지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와 관리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산불 취약 시기에는 입산 통제와 단속을 병행하고, 마을 단위 자율 산불 감시체계를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울진·영덕 지역에 인공지능(AI)·드론 스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직무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지역 인재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 돌봄교실과 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아동‧청소년 생활안전 길라잡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관내 방과 후 아카데미 및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6개교와 상모청소년문화의집 등 유관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9개소 5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실제 고민과 맞닿아 있는 주제들로 꾸려졌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올바른 대처법 ▲친구 사이 금전 피해 예방 ▲약취‧유인 등 범죄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요령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구체적으로 다룬다. 특히 14일 형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3D펜 체험 활동’이 도입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은 3D펜을 이용해 ‘친구야 사랑해’, ‘우리는 함께야’ 등 우정 키링을 직접 제작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이어질 교육에서도 경찰 캐릭터인 ‘포돌이‧포순이’ 키링 제작 등을 통해 아이들이 경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
EBTS 협동조합 구미 옥계지국(이사장 이승원)은 2026년 1월 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구미시지부)를 방문해 물품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인해 센터장과 이상남 지점장을 비롯한 EBTS 협동조합 구미 옥계지국 조합원 일동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협회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다. 황인해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구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협회 이용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EBTS 협동조합 구미 옥계지국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공동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