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소장 김삼)는 3월 27일 2026년 상반기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보호관찰 민관협력위원회는 민간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위원의 업무를 원할히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이다. 이번 민관협력위원회 회의에서는 구미시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의하였다.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는 구미시의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청소년 대상자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불우 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재명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장은 “조례를 통해 지원받는 구미시 보조금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하였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주거환경 개선 등 민관협력 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보호관찰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성주지국 (지국장 김주형) 조합원 13명은 송서목 예비센터장과 함께 지난 3월 20일 성주 대가면에 위치한 참별주유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주유소에 성주지국 보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유소 주변 환경정비, 화장실 청소, 시설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특히 화장실 청소와 주변 쓰레기 정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방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성주지국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협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사랑을 매달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복지센터지국(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은 지난 3월 25일(수) 구미시 형곡동 공간청춘 일대와 독도사랑주유소 가맹주유소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조합원 25명(사무실 17명, 공간청춘 8명)이 참여했으며, 공간청춘은 대형마트와 인접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청춘 주변의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거리조성에 힘을 보탰다. 그리고 독소사랑주유소와 가맹을 맺은 구미신평 신원셀프주유소를 방문해 주유소 청소 봉사를 실시하였다. 주유기를 비롯해 세차기, 사무실 유리등 묵은 때를 벗기고 주변 정리로 청결해진 모습을 보고, 가맹주유소에서도 큰 만족감과 감사의 뜻을 전해 오셨다. 전국에 1,000여개 가맹점주유소 청소봉사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달 지역의 이웃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에 후원금을 전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BTS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센터(탁구장), 연수원, 상조 혜택,
구미시는 26일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식료품세트 350박스(1,5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김, 사골곰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편식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신속히 배부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으로 이어져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는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생필품과 학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월 26일(목) 경상북도를 방문한 일본 히로시마현 나카모토 타카시 히로시마현 의회 의장 등 6명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향후, 의회간 우호교류 체결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단은 히로시마현 일한우호촉진의원연맹 소속 의원들로, 2024년 5월에도 연맹 소속 의원 21명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 7월에는 히로시마현 부지사와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하는 등 의회간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처음으로 경제부지사가 히로시마현 의회를 방문하는 등 양 지자체와 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방문단을 맞이한 황명석 권한대행은 “히로시마현은 과거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가 지속되어 왔다.”며, “앞으로 의회 간 우호교류 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공동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카모토 타카시 의회 의장은 “경상북도는 전통과 문화를 보유한 지역으로,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시는 26일,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층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하고, 2층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조성됐다. 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돌봄문화센터 개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발표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경상북도 군부에서 유일한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청도군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임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과 성과 창출 노력, 실행역량 강화, 우수 공무원 선발․인센티브 운영, 대표성과 발굴․홍보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민원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장기민원에 대한 중간보고 철저 등 기본적인 민원 처리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해 온 기관장의 군정 철학이 행정 전반에 뿌리내린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큰 제약을 받아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가 어린이집까지 운영한다. 더 낳고 싶었지만 현실에 막혔고, 대신 더 많은 아이를 품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원장이 직접 장을 보고 밥을 짓는 어린이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빛아파트 단지 내 ‘새봄 어린이집’. 이곳을 운영하는 이애진(41) 원장은 3남 1녀를 둔 다자녀 엄마다. 첫째 이봄(15), 둘째 이산(13), 셋째 이강(11), 막내 이샘(8)까지 네 아이를 키우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고, 목표는 일곱이었다. 네 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일곱을 향한 꿈은 현실 앞에서 멈췄다. 이 원장은 “더 낳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부담이 됐다”며 “아이를 더 키우고 싶은 마음을 어린이집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육교사 경력은 약 20년, 어린이집 운영은 12년째다. 현재 원생은 14명이다. 한빛아파트 단지 안에 있지만 기산·태왕 등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원장은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해 식사 준비를 직접 맡고 있다. 하루는 장보기로 시작된다. 인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재료를 직접 고른 뒤 어린이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식사를 준비한다. 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재출)는 지난 25일 경상북도보훈회관 6층 강당에서 ‘제66차 정기총회 및 제49회 백의장학금·제46회 대흥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황욱준 경상북도 사회복지과장, 김신윤 대구보훈병원장, 강기태 경북교육청 총무과장, 정원희 국립영천호국원장, 이병훈 본회 자문위원 등 내·외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경북지부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보훈단체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는 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는 정책을 통해 존경받는 보훈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최화득 고령군청 주민복지과장이 감사패를 받았으며, 단체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은 경북도지사, 대구지방보훈청장,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교육청 교육감 표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상주시지회는 ‘올해의 모범지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보훈가족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 4명(백의장학금 600만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뿐 아니라 사후 확인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평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5년도 노사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국립금오공대 대학 본부는 지난 3월 11일 노사 교섭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대학노동조합 국립금오공과대학교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4차에 걸친 교섭 끝에 이루어진 결실로, 임금협상에 이어 단체협약까지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국립금오공대 노사는 교섭기간 동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임금, 근로시간, 복지 등 노동조건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조합 활동 보장을 비롯해 고용 안정, 노동시간 및 후생복지, 인권보호, 안전 및 재해보상 등 근로환경 전반에 관한 사항이 폭넓게 반영됐다. 휴가 및 휴직 제도를 공무원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여 노동조건의 형평성을 높였으며, 임금협약을 통해 대학회계직 일반직과 전문직 직급을 통합했다. 통합의 일환으로 업무 숙련도를 반영한 기본급 단일(대칭) 호봉 체계를 도입하여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이뤘다.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대학과 노동조합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긴 시간의 대화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