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설 연휴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막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실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한편,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촘촘히 가동한다. 시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3곳을 24시간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즉각 대응한다. 이와 함께 127개 당직 병·의원과 165개 휴일지킴이 약국을 가동해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소아·신생아 필수의료도 정상 유지된다. 순천향구미병원 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는 연휴 동안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해 응급진료를 제공한다. 구미차병원 내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위험 신생아 입원 치료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해, 출산·신생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달빛어린이병원(옥계연합·형곡연합·구미연합)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를 운영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미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미국방벤처센터가 2026년 1월 1일부로 ‘경북국방벤처센터’로 확대 개편되며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방산기업 지원 거점으로 새출발했다. 경북국방벤처센터는 2월 12일 현판식을 열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3월 개소 이후 11년간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누적 국방 매출 1조 6천억 원, 일자리 1천 개 창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국방벤처센터 현판식과 함께 2026년 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의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내 소재 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마련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육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2월 11일(수), 민족 최대의 명절인 구정을 맞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지난 추석 명절에도 이어졌던 상공회의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쌀 20kg 120포, 10kg 30포를 상공회의소 직원들이 직접 각 배부처에 전달하였다. 배부처로는 △지적장애인센터(사랑의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 급식소 △새로배움터 △참사랑나눔동행 △대한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구미시지회 등이 포함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지난 명절에 이어 이번 구정에도 회원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쌀 나눔을 이어가게 되었다”며,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명절 직원들이 직접 쌀 배달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12일 최근 금값 상승과 설명절을 앞두고 현금 취급 업소에 대한 범죄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금은방 강도 발생 상황을 가장한 실전형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112상황실 중심으로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력범죄 발생 시 기능 간 협업을 중점 두었으며, 특히 신고접수부터 긴급출동, 긴급배치, CCTV 동선 추적, 검거과정까지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현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금속 거래가 증가하는 만큼 강절도 등 민생 침해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며 “선제적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명절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미소방서는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을 격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통시장 화재예방 간담회와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특히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추진했다. 또한 초기 화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이어 허복 도의원, 장세구·김정도 시의원, 조명래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이진탁 소방안전협의회장, 윤경태·박미숙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과 함께 공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라며 “구미소방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2026년 2월 12일(목)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사회복지법인 다함께하는길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민병도 교육장은 삼성원 생활 아동 40여 명을 위한 간식과 다함께하는길 중증장애인 30여 명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삼성원 및 다함께하는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구미교육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비티에스(EBTS) 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이사장 이승원)이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알까기 대회’ 행사를 개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자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알까기 경기를 통해 집중력과 순발력을 겨루며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은 웃음과 응원의 목소리로 가득 찼고, 참여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작은 놀이 활동이지만 이용자분들께 즐거움과 성취감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 매우 감사하다”며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이사장 이승원)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에 물품 지원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지적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동조합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생활필수품과 후원금이 센터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센터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지적장애자립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미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역 후면 지하주차장과 구평동 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명절 기간 주차 부담을 줄여 도심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구간은 예외다.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 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등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단속이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귀성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고,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기본적인 주차 질서를 지켜 달라”고 밝혔다.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영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있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책정해 이용 부담을 낮췄고,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구미시는 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였다. 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한편, 대형버스 대신 15인승 소형버스를 도입해 운영비 절감과 예산 효율화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특례를 중심으로 정부부처 설득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준비해 왔으며,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을 목표로 총 335개 조항(특례 319개)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을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이어 2월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특별법안은 9일 입법공청회를 거쳤고 현재 소위원회 심사 중으로 12일 전체 위원회에서 본회의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행정통합이 함께 추진되는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협력해 통합법안 공통사항의 우선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하는 ▴조직·재정 ▴미래특구 ▴경북 북부 균형발전 ▴첨단 전략산업 분야 등 주요 핵심 특례 40여 건은 특별법에 적극적으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경북도와 대구시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관 정부부처 설득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이달희
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과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월 10일(화) 오후 2시,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경북형 미래인재가 화랑·선비·호국·새마을로 대표되는 ‘경북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가치를 함양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북의 국난 극복사 및 보훈 선양 분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공직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 연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육연계 차원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독립·호국·보훈 역사 교육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에 공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