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김장호)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의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과 촘촘한 복지안전망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1월 발표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대책」에 따라 진행되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실적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자체의 자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구미시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방문을 실시해 건강 상태와 난방 현황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 복지를 실현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상시 발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전입신고서의 여백을 활용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우리동네 복지체크인」, 위기가구 이웃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복지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모바일 기반의 「구미희망톡」 운영 등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21일 의성군 산불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산림청 산사태협력관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중앙· 지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점검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점검단은 산사태 예방시설과 위험목 제거사업지 현장의 토사 유출 및 낙목 우려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산사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산사태 재난 대비 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기상특보에 맞춘 신속한 상황 공유와 선제 대응으로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의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호우 속에서도 영주, 영양, 예천 등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114세대 152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아내는 등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졌다”라며, “이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행정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7월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며, 이날 1부 행사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소개 ▲추진경과 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언문을 낭독하고, 각 영역별 대표들이(지역사회·교육·의료·복지·공공 등) 생명존중의 가치를 담은 「생명존중 안심 하우스 벽돌 채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취지로 청도혁신센터(센터장 민복기)와 공동으로 '생명존중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웃과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주민 한 분 한 분이 이미 이웃의 생명지킴이로, 안부를 묻는 따뜻한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되는 만큼, 서로를 살피는 일상이 청도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달식은 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칠곡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인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거한 약 120kg의 폐현수막을 가산적십자봉사회(회장 이현정)의 재능기부를 통해 업사이클링해 마대 96개와 곡식 건조용 갑바 27개를 제작했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활용 물품을 가산면 주민 대표인 이장협의회(회장 장원두)에 전달하며 마을 환경정비와 영농활동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활용 마대를 활용해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3go!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김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배낙호)는 7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김천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지원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및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지원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는 ▲(주)해전쏠라 이준석 대표 ▲김천YMCA 이기락 사무총장 ▲김천시유도회 양희철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강혜령 사무국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박하나 체육교사에게 전달됐으며, 선수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실천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종목별 우수 성적을 거둔 메달 수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시상식을 진행하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 선수들은 큰 박수와 축하 속에서 포상금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대회의 감동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
직장·공장새마을운동문경시협의회(회장 장동희)는 지난 7월 19일 경북 청도군 일원에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청도군협의회(회장 박창목)와 함께 '2026 문경시·청도군 교류 및 지역상생 실천사업'을 개최하고, 양 협의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타 시·군 새마을조직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견학과 나눔·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청도군 새마을발상지기념공원을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양 협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양 협의회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지역 간 친선 방문 및 정보교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주의에 입각한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창목 청도군협의회장은 "문경시협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상주시는 민선9기 새로운 시정구호를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입니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을 발표했다.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에는 안되는 이유를 먼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되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눈앞에 닥친 문제만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으로 상주시가 어떤 도시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과 의지를 담아 더 큰 이상을 꿈꾸고, 그 꿈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농업 경쟁력, 풍부한 문화·관광·자연자원 등 상주만의 강점을 살려 사람이 찾아오고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시정구호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시정방침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전하는 적극행정’이다. 미래의 변화와 행정수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도와 여건의 제약에 머무르기보다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둘째, ‘소통하는 화합사회’이다. 시민과 공직사회가 열린 자세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주 발전을
구미시는 지난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을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은 여성만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진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체험행사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양성평등 OX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주어지는 양산을 무료로 증정받았다. 참가자들은 양산을 직접 쓴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구미시양산쓰기, #양산On편견Off, #양성평등도시구미)와 함께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또한, 퀴즈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양성평등 4행시 짓기'를 통해 양산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 마음속의 보이지 않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걷어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 쓰기
구미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중심의 친환경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도심 속 공원 물놀이장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20일 산동물빛공원 등 4개소(5개 시설)를 우선 개장한 데 이어, 오는 7월 21일부터 형곡공원, 오태중앙어린이공원, 다봉공원 내 신규 시설 등 3개소를 추가 개장해 총 7개 공원에서 9개 물놀이 시설을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객들의 적절한 휴식을 위해 40분 가동 후 2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휴무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각 시설당 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1회 청소와 용수 교체를 실시한다. 또한 15일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형곡공원과 오태중앙어린이공원, 다봉공원 물놀이장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생활권 내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 당시 산동물빛공원, 구평공원 등 기존 시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7월 18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경상북도 및 도내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2026년 새마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 경상북도 보건의료단체장, 해외봉사단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 인사, 후원물품 전달, 꽃다발 증정, 업무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사에 참여하는 단원들의 용기와 봉사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정신과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세계와 나누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현지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 배우면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새마을재단은 경상북도의사회·경상북도치과의사회·경상북도한의사회·경상북도간호사회·경상북도간호조무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와 국내외 보건의료 봉사활동 및 지역사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이 됩니다’로 단순한 기술 제안을 넘어 도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응모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온라인(2026gyeongbuk.ax@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북도민을 비롯하여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열려 있다. 참가부문은 성인과 대학생 등 일반부와 초·중·고 학생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각 개인자격 또는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