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3개교 초등학생(1~6학년) 15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초등학생들이 관상어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고 생명 존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과 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관상어의 종류와 특징 알기, 사육 방법 이론교육, 수조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관상어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센터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청 및 접수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센터 2층에는 전시홍보관(Nature in Aqua)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상어 생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아쿠아펫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관상어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체험교실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예종)가 지난 6월 2일, 본교 12학번 동문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후배들이 참석했다. 현재 직지사복지재단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는 센터의 주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도토리 봉사단’ 및 ‘도토리 커피차’ 등 다채로운 실무형 직무훈련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클라이언트와의 라포(Rapport) 형성’을 강조하며, 중증 지적장애 이용자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해 실무의 보람과 가치를 전했다. 아울러 후배들에게 ▲기록하는 습관 및 논리적 표현력, ▲활동에 대한 적극성, ▲대외활동을 통한 시야 넓히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1학년 남기훈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개별화교육계획(IEP)이나 사례관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시야가 한층 넓어진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처럼 현장에서 활약 중인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 119구조구급센터는 5일 오전 1시 35분경 구미시 원평동에서 발생한 차량 깔림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구조대상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조대상자인 김모 씨(70대·남)는 도로에 있던 중 승용차 하부에 깔리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유압장비와 차량 인양용 에어백 등 전문 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게 구출했다. 이후 구급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고, 이송 과정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됐다. 이번 구조는 평소 실시해 온 인명구조 훈련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다. 구미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는 관내 폐차장 등의 협조를 받아 실제 교통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은 현장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재난 현장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6월 5일(금)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과 박교상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당선인과 배우자,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회 및 구미발전다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윤재호 회장 및 국회의원, 시의장 축하 인사, 구미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구미시의회 의원 등 당선인 소개 및 축하화환 전달, 축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구미는 대한민국 주요 산업인 반도체, 방산 등의 메카로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설립 등 기업유치를 통해 백년대계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구미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한국표준협회가 추진하는 ‘전공+표준 융합강좌 사업’에 선정돼 광기술 분야의 전공수업과 국제표준을 연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표준’을 강조하는 흐름과 맞물려, 정부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선점을 강화하고, 표준을 기술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공+표준 융합강좌’를 총괄하게 된 김효정 국립금오공대 광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오는 2027년부터 4학년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시작으로 융합강좌의 설계 및 운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관련 강의는 광학 및 포토닉스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국제표준 문서의 이해 △측정·평가 방법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포함되도록 구성된다. 김효정 교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표준 개발 과정과 측정 방법론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소자 및 단일광자 특성평가 등 광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표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표준이 결합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두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결혼식장 예약부터 예물, 예단, 예복까지 챙겨야 할 것이 많은 가운데, 양가의 첫 인사를 품격 있게 완성하는 이바지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바지 음식은 단순한 혼례 음식이 아니다. 결혼 후 신부 측이 신랑 측 가족에게 정성껏 음식을 보내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전통 의례다. 두 집안의 화합, 새 가족 관계의 시작, 정성과 예의를 담는 의미가 있어 결혼 준비 과정에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이는 새 가정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이 반영된 풍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미 지역에서 전통 이바지 음식으로 잘 알려진 "고례원"에서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상담 문의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역 전통음식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신뢰를 쌓아온 고례원 이바지는 정갈한 음식 구성과 품격 있는 상차림,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례원의 백진숙 대표는 “맛있고 품질 좋은 이바지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가능하다면 직접 방문해 음식을 보고, 품질과 구성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구미본점 고례원 이바지는 전통음식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지난 6월 2일(화) 농협중앙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농협 조합장상’은 변화와 혁신으로 범농협 핵심가치를 충실히 수행하여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귀감이 되는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민 실익증진, 신용·경제사업 활성화, 경영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김 조합장은 조합원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에 힘써왔다. 종합유통센터 건립으로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신용사업장, 영농자재판매장, 주유소, 한우프라자 등 복합시설 건립으로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주말농장, 여성대학, 청춘대학 등을 운영하고 파크골프클럽, 남·여 산악회, 가요교실, 서예교실, 캘리그라피교실 개설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조합원의 여가생활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택동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꿈이 동구미농협의 꿈!」이라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 안전점검 및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산산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 제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구미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신고가 접수된 지역을 분석해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 선정하고, △하천 범람 우려지역 △급경사지 및 축대 붕괴 위험지역 △지하차도 및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강풍에 따른 시설물 낙하 위험지역 △유실·전도 우려 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찰관서의 현장 순찰활동과 병행하여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연락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여름철 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충분한 예방 · 대비와 대응 준비를 통해 그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관계기관과 협업, 경찰의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갖춰 주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월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800만 원으로, ㈜대경테크노가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총 500만 원)을, 구미국제친선협회가 관내 중학생 10명에게 각 30만 원(총 300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국제친선협회 조동현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활성화와 창의적인 기념품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총 6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작품성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대중의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한 ‘일반인 심사’도 진행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로 수상작을 엄선했다. 최우수상에는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꼬달이 클리커 키링’, ‘꼬달이 키캡 키링’이 차지했다. 최종 수상작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실용성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어 축제 현장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종 선정된 6개의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향후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또는 위탁판매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윤상영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창작자들을 통해 ‘꼬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