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4월 16일(목)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 [위치]전북(무주)~경북(김천·성주·칠곡)~대구(달성) [사업량]84.1㎞(경북구간 58㎞)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이벤트)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대구·경북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 ▲4월 1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경하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한 우수 기업의 창업 과정과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신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울러 별도의 상담 부스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모두의 창업은 두가지 트랙으로 5,000명(▲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창업활동 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교육, 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6일(목)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구미시는 4월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지난 15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문지혁 작가 초청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쓰는 용기, 읽는 기쁨’을 주제로, 책과 글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문지혁 작가는 읽기와 쓰기가 개인의 삶을 어떻게 확장시키는지에 대해 강연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록을 시작하는 방법,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넓혀가는 과정 등을 진솔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한 문장부터 시작해보고 싶다는 용기를 얻었다.”며, “읽고 쓰는 시간이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현장에서 이뤄지는 용접·용단 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현장은 단열재, 목재, 포장재 등 가연물이 다량 적재돼 있어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주변으로 비산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빠르게 확산되며, 용접 작업 시 발생한 불티는 최대 10미터 이상 비산해 주변 가연물에 착화될 가능성이 크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건설현장 화재는 총 2732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049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부주의 화재 가운데 용접·절단·연마 작업이 약 1300건에 달해 세부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는 작업 당시뿐 아니라 단열재 내부나 자재 틈에 남아 있다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발화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하층이나 밀폐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 조치 ▲화재 감시자 배치 ▲작업 반경 내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도시조경디자인과가 산학협력을 통해 3건의 특허 출원 성과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조경디자인과(학과장 박금미) 학생들은 지역 산업체인 ㈜승진텍라인, ㈜지역재생연구소와 공동으로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며 최근 3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 출원의 명칭은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 등이다. ‘레이저 가공 미세홀을 구비한 방부목재 및 그 제조방법’은 CO₂ 레이저 기반 마이크로 드릴링 공법을 적용해 목재 내부로 약제가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대비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상–항공 LiDAR 융합 기반 문화재 정밀 실측 기술’은 지상과 항공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통합하여 문화재의 구조와 형상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술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완성도를 높인 점이 강점이다. ‘지상–항공 LiDAR 통합 기반 수목 줄기 정밀 계측 기술’은 나뭇잎과 가지를 자동으로 제거하고 줄기 구조만을 추출하여 흉고직경(D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4월 16일 구미경찰서를 방문해 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휴무일 자살 시도자를 구조한 여성청소년과 김라영 경사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후, 구미역, 중앙시장 등 유동인구와 치안수요가 많은 원평지구대에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근무 애로사항 및 치안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직원들에게 “도민이 안전한 치안과 경찰이 현장에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경찰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경찰이 제자리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해달라” 밝혔다.
권우상 명작 동시 = 호수에 가자 호수에 가자 낙엽이 떨어지는 호수에 우리 함께 가자 바람은 나뭇잎으로 놀잇배 만들어 띄우고 고추잠자리 나비 구경 나오고 새들도 찾아온다 단풍잎 닮은 빨간 물결이 바람에 넘실거린다. ㅇ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청구문화재단 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ㅇ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경상북도는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도내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최근 급증하는 ‘쉬었음’(취업·구직 활동을 포기) 청년들이 경제활동에 다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안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도내 6개 시·군 (경주, 김천, 구미, 영주, 문경, 의성)이 참여하며, 취업 실무교육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취업 준비 연습’에서는 ▲청년 경력 (재)설계 ▲인공지능(AI) 면접 기술 연습 ▲성공적인 취업 경험을 가진 청년 재직자 상담 등 맞춤형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 진입 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초년생 교육’도 제공한다. 경제·금융 교육과 노동법, 불공정 채용 관련 법률 상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이 경제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청년 일경험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의 경우, 본 프로그램 참여가 재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