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이 4월13일 구미선관위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강동지역(인동‧진미)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 맨 앞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구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기한 “대형 복합쇼핑몰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역외 소비자를 유인하면서 인근 상권과도 상생모델을 구축, 구미는 물론 강동지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복합쇼핑물 유치 △정주여건 개선 위한 교통망 및 주차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 및 도로정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등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구미시새마을회 사무국장, 구미산악연맹 회장,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이 후보는 ‘제9대 구미시의회’에 첫 등단, 각종 조례안 발의‧민원해결 등 ‘일 잘하는 의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외귀빈을 비롯해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 가며 열기를 더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이미지와 미래비전을 전달하며 재선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 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 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가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장호 현 시장 단수공천 결정에 대해 “민주적 절차를 파괴한 추악한 사천(私薦)”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구미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와 경북도당 공관위에 단수공천 철회 및 공정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실적 부진·비리 의혹 현역 단수공천은 ‘자폭 행위’” 이날 임 후보는 김장호 현 시장의 단수공천을 ‘본선 필패의 길’로 규정했다. 그는 “김 시장은 경상북도 종합감사에서 인사권 남용과 수의계약 특혜 등 다수의 행정적 흠결이 드러난 인물”이라며, “민생 경제는 뒷전인 채 1,000억 원대 숭모관 건립 등 이념 편향적 행정으로 중도층과 젊은 세대의 민심을 이반시킨 후보를 경선도 없이 확정한 것은 구미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성토했다. 구자근 의원-김장호 시장 ‘유착 의혹’ 정조준 특히 임 후보는 이번 공천 배경에 지역 국회의원인 구자근 의원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임 후보는 “지역 정가에는 구자근 의원과 김장호 시장 간의 부적절한 유착 관계가 공공연한 사실로 떠돌고 있다”며, “공관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6일(목)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한 축으로 꼽히는 지능형 로봇산업의 인력양성과 고용촉진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15일 지능형 로봇산업의 핵심 기반인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능형 로봇제품의 품질 확보와 보급·확산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지원시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제 교육·훈련, 산학협력, 기업 수요 연계, 취업 연계 등 구체적인 인력양성 체계와 고용촉진에 대한 법적 근거는 미비한 상황이다. 산업통상부는 지능형로봇법에 따라 연간 500~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능형 로봇산업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의 경우 647억 원, 2025년에는 5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하지만, 구자근 의원이 산업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문기술 인력 양성 관련 사업은 △산업 혁신인재 성장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등 2024년 약 80억, 2025년 약 66억 원에 불과했다. 구자근 의원은 “로봇산업 장비와 같은 기반 구축도 중요하지만, 미래 산업의 경
청도군은 4월 14일 김하수 군수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 철저, 핵심사업의 지속 추진, 고유가 피해 민생지원금 관련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체계 마련, 에너지 종합대책 강구 등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 등 각종 민생사업과 아동·어르신 통합돌봄, 의료지원체계, 산불 예방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해서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도자연드림파크, 도시재생뉴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이끌 주요 사업과 함께 예술인창작촌, 생활문화복합센터 조성 등 문화예술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과 공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기습강우와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풍수해 예방사업에 특별교부세를 투입해 재해취약
예천에서 활동하는 청년사업가들이 지난 14일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층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날 도기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자영업자와 중소사업체 운영자들이 모여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예천을 더욱 빛나게’, ‘도기욱 화이팅’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경제를 직접 체감하는 입장에서 현장을 이해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업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과 청년 정착 문제, 지역 내 일자리 여건이 군정 안에서 보다 현실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현장에서는 “지역 안에서 버티며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닿아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선거를 앞두고 청년층이 직접 뜻을 모아 움직인 배경에는 지역 변화에 대한 요구가 깔려 있다는 설명이다. 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판단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청년이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군정 방향을 분명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정치권이나 단체 중심이 아닌 생활 현장에 있는 청년층이 전면에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근한 의원은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짚으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위해 7명의 의원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소진혁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4월 15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교상 의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배포를 시작한 예비 홍보물이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홍보물 2~3쪽에 실린 조 예비후보의 자필 손 편지가 “진짜 마음이 느껴진다”, “요즘 보기 드문 방식이라 더 눈에 들어온다”는 반응을 이끌며, 기존 선거 홍보물과는 다른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이번 예비 홍보물은 표지부터 과장된 수식보다 일상 언어에 가까운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조 예비후보는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영덕 살림 벌어오는 군수’를 핵심 문구로 제시하면서, ‘있는 돈을 나누는 군정’이 아니라 ‘장사가 되고 돈이 도는 영덕’으로 바꾸겠다는 방향을 강조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딱딱한 공약집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보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무엇보다 주민의 반응이 집중된 부분은 2~3쪽 손 편지다. 조 예비후보는 편지에서 “사랑하는 영덕 군민 여러분, 조주홍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해, 선거용 문장 대신 고향에서 자란 기억과 현재의 걱정을 꺼낸다. 새벽 바닷길을 걸으며 떠올린 어머니들의 삶, 장날이면 북적이던 시장의 풍경, 사람 사는 냄새로 가득했던 영덕이 ‘어느새 텅 비어가는 것 같다’는 절박함을 담담히 적었다. 그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구미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 중심의 성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소프트웨어 중심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임 후보는 1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진정한 젊은 도시는 단순히 일자리만 많은 곳이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문화 인프라가 함께 숨 쉬는 곳이어야 한다”며 구미시 문화 행정의 전면적인 혁신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직된 행정, 도시 브랜드 훼손의 주범” 임 후보는 특히 과거 구미에서 발생했던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취소 논란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현 행정의 폐쇄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문화예술은 결코 정치적 잣대로 재단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시민의 문화 향유권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당시의 논란은 구미를 전국적으로 ‘경직된 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시켰으며, 이는 행정의 명백한 판단 미스이자 도시 브랜드를 스스로 훼손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이미지 낙인은 개방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유입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고질적인 행정 편의주의와 경직성 타파를 강조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문화 다양성’ 도시로” 임 후보는 구미를 ‘청년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경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상동 예비후보 캠프를 둘러싼 교육계 인사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정책라인의 핵심 인사로 꼽혔던 김준호 전 교육국장이 김상동 후보 측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캠프 활동에 일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전 국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역할을 맡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이와 함께 김현국 전 교육장, 이동희 전 중등교장, 류동현 전 초등교장, 마원숙 전 도서관장 등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현직 인사들도 김 후보 측과 접촉하며 우호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정책 기획과 행정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 실제로 합류할 경우, 캠프의 정책 추진력은 물론 조직 안정성까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역 교육계 한 관계자는 “유·초·중등 교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김준호 전 교육국장의 합류 여부는 상징성이 크다”며 “추가적인 인사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김상동 후보 측은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캠프 인선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구미시장, 영주시장,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한 심사결과 모두 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날 “구미시장 김철호(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장), 장세용(전 구미시장)후보 2인 경선, 영주시장 김동조(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전 영주시의원), 우창윤(전 서울시의원)후보 3인 경선,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 김호석(전 안동시의회 의장), 최미연(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후보 2인 권리당원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전차 회의에서 권리당원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된 경산시 다 기초의원 선거구 김민선(현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황관식(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후보는 15일 후보자 설명회를 갖고 18일, 19일 양일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추가공모에 들어간 영양군수, 영주시 나·상주시 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공모 접수 상황에 따라 추후 공천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직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추가공모를 갖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최대한 모집한다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