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지난 5월 16일(토) 오후 2시에 포항시 남구 대이로 45에 소재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경북 지역의 교육계, 노동계, 시민사회 등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자들이 입추에 발디딜 틈 없이 선거사무소 사무실을 가득 메웠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도 교육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엄을 지키고 공동체 문제 함께 해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것이어야 한다.”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우선하는 교육, AI시대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에 두는 교육, 장애와 비장애,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뛰어넘어 모두가 평생교육을 배우는 교육, 작은 학교와 지역을 살리며 평생교육을 배우는 교육, 민주시민교육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만드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마무리로,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경북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여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8년 전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였던 이찬교는, “교육감이 되어서 권력을 누릴려고 하는 사람과 권력을 잡아서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최근 불거진 경북교육청의 이른바 ‘케이크 공문 논란’을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교권 붕괴의 징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케이크를 교사와 함께 나눠 먹는 것은 불가하다”는 안내 배너를 게시했다가, 현장의 거센 반발이 일자 아무런 해명 없이 슬그머니 삭제해 공분을 샀다. 도내 교단의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최근 스승의 날을 맞아 발표된 경북교사노동조합 설문 결과에 따르면, 도내 교사의 51%가 사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이유 1위로 ‘악성 민원(63%)’이 꼽혔다. 또한, 응답 교사의 61%가 현재 교육정책의 가장 큰 문제로 ‘탁상행정’을 지적했다. 김상동 후보는 16일 이번 사태에 대해 “절반의 교사들이 악성 민원과 과도한 업무에 짓눌려 고통받는 현실에서, 교육 당국은 든든한 방패가 되기는커녕 융통성 없는 탁상행정으로 교사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며 사기마저 꺾어버렸다”고 직격했다. 이어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아 준비한 감사와 정을 낡은 법의 잣대로 단절시키는 행정은 교육공동체의 해체를 종용하는 것”이라며, 교권 회복을 위한 3대 비전을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를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한 ‘클린선거 공동선언’ 채택을 모든 후보에게 공식 제안했다. 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수정 선언문에서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거”라며 “가짜뉴스와 비방의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촉구했다. 임 후보는 “오는 6월 3일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이라며 “교육감 선거는 권력을 다투는 정당선거가 아니라 유·초·중등 아이들의 삶과 미래를 다루는 아름다운 비전과 건강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판단 받는 교육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시민적 참여, 공공적 덕성을 듣고 보고 배우는 살아있는 삶의 경험의 자리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 후보는 최근 선거 과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금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가 가짜뉴스와 흑색선전, 비방과 인신공격으로 얼룩지고 있다.”면서 “전국 어느 교육감 선거에서도 보기 어려운 가장 어둡고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명배 구미시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미 경제 회복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지금 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장사가 안 된다’ ‘먹고살기 힘들다’ ‘청년들이 다 떠난다’는 이야기”라며 “이제는 보여주기 사업이 아니라 시민 지갑이 실제로 두툼해지는 정책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가 발표한 핵심 공약은 ▲4년간 총 20조 금융공급 추진, ▲청년 자산형성 1억 프로젝트, ▲세대당 연 50만원 이상 시민 에너지 수익 공유 추진, ▲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임 후보는 “기업 지원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산단이 벌어들인 돈이 시민 월급으로, 가게 매출로, 청년 미래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가 밝힌 ‘청년 10년 자산형성 1억 찬스’는 청년이 구미에서 일하고 생활하면 10년 동안 자산 형성을 지원해 최대 1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임 후보는 “부모 도움 없이는 집도, 미래도 꿈꾸기 힘든 시대”라며 “열심히 일한 청년이 구미에서 희망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에너지 수익 공유 정책과 관련해서는 “태양광·풍력 등 에너지 사업 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화에 앞장선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서울과 경북 전역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오 후보는 18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유튜브 방송을 시작으로 문경, 안동, 포항을 차례로 방문하는 사통팔달식 민심 대장정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국회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유튜브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경북 지역의 핵심 공약을 피력했다. 이를 통해 전국 유권자들에게 경북 변화의 당위성을 널리 알렸다. 수도권 일정을 마친 오 후보는 곧바로 경북 북부권으로 이동해 문경 5일장을 찾아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나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장기 침체에 빠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고물가로 고통받는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 후보는 안동시 문화광장길에 마련된 5·18 분향소를 방문했다. 오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으며, 경북 지역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영호남 화합을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대한민국의 허리인 ‘중부내륙’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고 ‘원팀’을 선언했다. 19일 오후 2시, 경북 문경 문경새재와 충북 충주 수안보 2곳에서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충북도당의 주관으로 ‘경북·충북 중부내륙 상생발전 정책협약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문경새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덕흠·임이자·이달희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김성조(이철우 후보 측)·윤희근(김영환 후보 측) 공동선대위원장,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이철기 경북도당 사무처장, 유제원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 양 지역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영남과 영북은 하나,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해야" 이철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영남'이란 말은 문경새재의 남쪽이란 뜻으로, 충북 역시 '영북'으로 봐야 한다”며, “조령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영남과 영북,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교육 운영기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 가상융합혁신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위 사업은 가상융합 콘텐츠산업의 글로벌시장 선점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작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신규로 편성되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낸 바 있는 구자근 국회의원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OTT 확산으로 콘텐츠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와 관계기관을 설득해 국비 10억원을 순증시켰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 가상융학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기초이론부터 현장에 적용되는 실습까지 커리큘럼이 구성되며, 지역의 대학(원)생, 구직자 등 청년들부터 기업 재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현장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기술‧인력, 인프라 측면에서 구조적인 한계를 겪고 있는 상황에 적시성이 높은 사업이라는 입장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박채아 경북도의원 후보는 17일(일) 개최한 “주민소통의 날 행사”에서 북부·서부2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교육·돌봄·청년·어르신 일자리·생활안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채아 후보는 현역 경북도의원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교육위원장을 맡아 경북교육 정책과 예산, 학교 현안 전반을 다뤄온 경험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산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학부모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점은 박 후보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세무사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을 숫자로 분석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는 ‘실행형 후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여연주·서정창 경산시의원 후보도 함께 참석해 북부·서부2 지역 발전과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이번 국민의힘 후보들이 매우 뛰어난 라인업이다”라며, “반드시 원팀을 이뤄 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8일(월)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3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일중학교 학생 30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과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식시간 핸드폰 사용 ▲서울시 학원 교습 12시 연장 조례안 반대 ▲영일중학교 양심우산 설치 건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다. 이어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점심시간 체육관 사용에 관한 조례안」, 「체육대회 시 하의 사복 착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찬반 의사를 밝히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실제 본회의 못지않은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회의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학생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회 진출과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한 공약으로 ‘고3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비전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실제 삶과 진로 준비까지 확장한 생활밀착형 교육복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임종식 후보는 “고3 학생에게 운전면허는 단순한 자격증 하나가 아니라, 대학 진학과 취업, 현장실습, 아르바이트, 직업훈련, 지역사회 활동으로 나아가는 사회 첫걸음의 준비”라며 “특히 대중교통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이동권은 곧 진로 선택권과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경북은 넓은 지역적 특성상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통 여건의 차이가 크고, 졸업 이후 취업 현장이나 직업교육기관, 대학, 산업체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운전면허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임 후보는 이에 따라 졸업을 앞둔 고3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55일차인 제46주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이다. 46년 전 군사독재에 항거하다 산화한 수 많은 광주의 영령들을 기억한다.”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민주주의는 결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도 없다.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을 막아낸 힘은 우리 가슴 깊이 새겨진 5.18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은 과거와 현재의 대화 속에 미래를 지향해야 한다. 역사가 바로 서고, 교육을 바로 세울 때 우리 아이들은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5.18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라고 밝혔다.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
임명배 구미시장 후보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자영업 살리기를 위한 ‘구미 소상공인 살리기 정책’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지금 구미는 문 닫는 가게가 늘고, 골목이 비어가고 있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구미 경제가 살고, 그래야 구미가 스스로 먹고사는 자족도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말뿐인 지원이 아니라, 사장님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를 위해 ▲4년간 총 20조원 금융지원 추진,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임대료·긴급 운영자금 지원, ▲폐업 예방 지원, ▲야시장·특화거리 조성, ▲빈점포 창업 지원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운영과 관련해선 “소상공인 정책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한다”며 “구미시소상공인연합회 중심의 현장형 지원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홍보·숏폼 제작·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요즘 장사에 바로 도움이 되는 실전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마지막으로 “예산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행정으로는 구미 경제를 살릴 수 없다”며, “시민의 세금은 가장 어려운 골목과 민생부터 살리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