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 이상호 구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동‧진미동)이 4월13일 구미선관위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인동에 인생을, 진미에 진심을’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강동지역(인동‧진미)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 맨 앞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구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기한 “대형 복합쇼핑몰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이를 통해 역외 소비자를 유인하면서 인근 상권과도 상생모델을 구축, 구미는 물론 강동지역 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복합쇼핑물 유치 △정주여건 개선 위한 교통망 및 주차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관조성 및 도로정비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등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구미시새마을회 사무국장, 구미산악연맹 회장,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이 후보는 ‘제9대 구미시의회’에 첫 등단, 각종 조례안 발의‧민원해결 등 ‘일 잘하는 의원’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금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각산살롱에서 ‘남강 이재호 작가 초대전’을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천천히 머무르며 감상할 수 있는 각산살롱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대작가인 남강 이재호는 실경산수를 바탕으로 자연의 정서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마른 먹과 짙은 먹의 조화, 섬세함과 거침을 오가는 선묘를 통해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화면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차분한 감상의 시간을 전한다. 전시장에는 ‘소도(小島)’, 산촌(山村)’, ‘월야(月夜)’등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길과 계곡, 적요하고 서정적인 풍경,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산하의 정취가 작품마다 담겨 있어 자연의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이미지가 범람하는 일상 속에서 관람자의 시선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연과 마주하는 감상의 시간을 제안한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머무는 감상을 통해 한국화 특유의 여백의 미와 차분한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각산살롱의 편안한 공간에서 한국화의 여백과 먹의 흐름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훈련 확대 등 다양한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구미시 송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재선도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내외귀빈을 비롯해 구미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김태환 전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강명구 구미시을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박동진 후원회장, 이재호 구미시 노인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이어 가며 열기를 더 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맡겨보니 시켜보니 역시! 김장호’라는 슬로건 아래 ‘일 잘하는 시장’이미지와 미래비전을 전달하며 재선도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22년 취임식에서 운동화를 갈아 신고, 새 희망 구미를 위해 지난 4년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국책사업, 기업투자 등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지 못하면 ‘낙동강에 뛰어 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설득 하고 또 설득해 구미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대형 국책프로젝트를 연이어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자유 우파가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대구경북,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보수의 심장 구미를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17일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입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중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참여를 위해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되어, 산불 예방 활동과 더불어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국민 의견 청취와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예년 대비 높은 기온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지수가 높고 입산객·상춘객 등 산림 이용 인구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회장 황정민)는 지난 16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휘연) 내 구미푸드마켓에 긴급위기세대 지원을 위한 식‧생필품 55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전‧현직 총학생회장으로 구성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청년 리더들이 뜻을 모아 올해로 2년째 위기세대 지원을 위한 후원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황정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구미푸드마켓은 경제적 어려움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부담을 덜고, 자립의지를 높이는 지역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년위원회의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푸드마켓은 지역 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식품과 생필품을 긴급위기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2009년 개소 이후 매월 300세대 취약계층에 소정의 식․생필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교 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예방 중심의 학교 안전 체계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안전 메시지를 통해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는 아이가 아침 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공교육의 시작은 학생이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넓은 지역적 특성과 노후 시설 증가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 학교 안전 통합 관제 도입 및 경북교육시설관리본부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3차원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통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학부모님이 학교 건물의 노후화나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불안해하는 일
국민의힘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장호 현 시장 단수공천 결정에 대해 “민주적 절차를 파괴한 추악한 사천(私薦)”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구미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 공관위와 경북도당 공관위에 단수공천 철회 및 공정한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실적 부진·비리 의혹 현역 단수공천은 ‘자폭 행위’” 이날 임 후보는 김장호 현 시장의 단수공천을 ‘본선 필패의 길’로 규정했다. 그는 “김 시장은 경상북도 종합감사에서 인사권 남용과 수의계약 특혜 등 다수의 행정적 흠결이 드러난 인물”이라며, “민생 경제는 뒷전인 채 1,000억 원대 숭모관 건립 등 이념 편향적 행정으로 중도층과 젊은 세대의 민심을 이반시킨 후보를 경선도 없이 확정한 것은 구미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성토했다. 구자근 의원-김장호 시장 ‘유착 의혹’ 정조준 특히 임 후보는 이번 공천 배경에 지역 국회의원인 구자근 의원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임 후보는 “지역 정가에는 구자근 의원과 김장호 시장 간의 부적절한 유착 관계가 공공연한 사실로 떠돌고 있다”며, “공관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
경상북도는 4월 16일(목)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 [위치]전북(무주)~경북(김천·성주·칠곡)~대구(달성) [사업량]84.1㎞(경북구간 58㎞)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무주·김천·성주·칠곡·달성)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광역지자체 담당국장 및 기초지자체 담당과장),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정책성평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기시행)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이벤트)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대구·경북권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글로벌관, ▲4월 1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경하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한 우수 기업의 창업 과정과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신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울러 별도의 상담 부스와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국가창업시대'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모두의 창업은 두가지 트랙으로 5,000명(▲일반/기술트랙 4,000명, ▲로컬트랙 1,000명)의 대상자를 선발해 창업활동 자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후 교육, 멘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6일(목)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되었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