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경북 청소년 축구의 우수한 성과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 축구의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경상북도축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북 축구의 질적 성장과 인재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경북 청소년 축구가 거둔 뛰어난 성적이 실제로 학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긍정적인 흐름에 주목하며, 교육청 차원에서 축구협회와 긴밀히 소통해 미래 축구 인재를 위한 든든한 토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은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 축구 인프라와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 외부 인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단순한 스포츠 지원을 넘어 경북을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축구는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은 물론 협동심과 인성을 기르는 핵심적인 교육 자산”이라며, “지역 스포츠 공동체와 끊임없이 동행하며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이러닝(전자학습) 산업의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은 22일 지역 중심의 이러닝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러닝센터의 기능을 확대하는 이러닝산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러닝 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교육 확산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미래산업이다.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인터넷 보급 확대와 온라인 교육의 성장 흐름에 따라 국회는 2004년 제정법을 마련하여 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4년 이러닝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이러닝 산업 수요시장의 규모는 5조 9,659억 원에 달했으며, 국내 사업체의 이러닝 도입률 또한 2020년 10.6%에서 2024년 38.1%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과 결합하면서 교육을 넘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으로 평가되고 있고, 평생교육·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증가하며 폭넓은 육성책 마련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그러나 현행법은 이러닝센터의 기능을 교육 및 컨설팅, 인력 양성 등에 한정하고 있어
구미시 중소기업대표들이 “경제를 아는 사람이라면 구미시장은 김장호가 적임자다”라며 적극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송정동에 위치한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열정시민캠프를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대표 10여명이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경제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챙길 수 있는 사람이 구미시장이 돼야 한다”며 “구미 경제를 살려 일자리 문제, 경기부양 등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바로 김장호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 4년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 등 굵직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검증된 경제전문가다”라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믿고 구미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 후보하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당선돼 중소경제인들과 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구미시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4월 21일(화)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경상북도의 현실을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도민과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7년이나 틀린 예측 ··· 경북의 숨통이 끊어지고 있다" 오중기 후보는 이날 "경북의 최후 마지노선이었던 인구 250만 명 선이 처참하게 붕괴되었다"며 포문을 열었다. 특히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250만 붕괴가 2033년에나 일어날 것이라 했으나, 현실은 그보다 7년이나 앞당겨진 오늘 무너졌다"며 현 도정의 정책 실패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정책은 모두 휴짓조각이 되었고, 청년들은 여전히 기회의 불모지인 경북을 떠나고 있다"며, 7년의 예측 격차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일갈했다.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되는 오만함이 부른 비극" 오 후보는 현재 경북의 위기를 '무능한 정치'의 결과로 진단했다. 그는 "13명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앙의 눈치나 보며 거수기 노릇을 하고, 도지사가 권력욕에 눈이 멀어 '대권놀이'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경북은 사지로 내몰렸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
구자근 위원장님! ‘감점 20%’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님, 분명히 묻습니다. 국민의힘이 말하는 공정은 ‘구자근의 구미’에서만 멈춘 것입니까? 김장호 후보의 현역 페널티 5%,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음주운전 전과 감점 15%. 합계 '20%의 감점’은 당이 정한 엄중한 원칙이자 강행 규정입니다. 그런데도 위원장께서는 ‘단수 추천’이라는 통로를 열어, 이 20%의 페널티를 사실상 무력화시켰습니다. 감점을 적용하면 경선이 불가피하니, 아예 경선 자체를 막아버린 것 아닙니까? 위원장님, 분명히 답하십시오. 이것이 과연 위원장께서 강조해온 ‘시스템 공천’입니까, 아니면 특정 후보를 위한 ‘방탄 공천’입니까? 이미 사법부는 유사한 사례를 통해, 당규를 무시한 자의적 공천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구미 시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원칙을 무너뜨리고, 규정을 왜곡한 공천은 결국 민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구자근 위원장님, 더 이상 구미의 자존심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지금 즉시 ‘특혜 공천’을 철회하고, 모든 후보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는 공정한 경선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2026년 4월 21일 국민의힘 구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4월 20일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구미시의 주차면수를 더욱더 늘려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차면 확충을 위해서는 토지 확보가 먼저 이뤄져야 하지만 부지 부족은 물론, 부지가격이 높아 공용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라며 “적극 행정을 통해 주차장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조성해 시민들 가까운 곳에 최대한 많은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주차장을 확대하고 민영주차장 설치 지원, 캠핑카 전용주차장 조성, 권역별 화물차고지 조성 등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주차 문제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시민들의 생활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실질적 주차면수를 늘려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 등 도시의 질을 모두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임 시장인 민선7기 주차면 증가수가 700여면 증가한 반면, 김장호 시장 재임시절인 민선8기에 와서는 대폭 증가해 3,600여 면이 늘어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명구 국회의원)는 4월 19일(일) 오후, 강명구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6․3 지방선거 기초의원 공천신청자 면접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후보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면접에는 총 17명의 공천 신청자가 참여했으며, 정치·행정·청년·지역사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석해 후보자들의 자질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면접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구미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의정활동 수행 역량 ▲도덕성과 책임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력 검증을 넘어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번 심사는 특정 기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후보자 개개인의 강점과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이번 면접은 단순한 후보 선발을 넘어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엄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원과 시민이 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의 지급체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면서도, 다른 법률에 따른 보훈급여금 또는 수당을 함께 받을 경우 하나만 선택하여 지급받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참전명예수당은 월 49만원 수준에 불과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선택 지급’구조는 참전유공자 간 형평성을 저해하고 국가의 책임을 제한하는 제도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자근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참전명예수당과 타 보훈급여금·수당의 중복지급을 허용하고, ▲참전명예수당 지급액을 물가상승률에 연동하여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형식적인 예우를 넘어 실제 생활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또한 단순한 지원 확대를 넘어 참전유공자에 대한 국가 책임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자근 의원은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히고, 장애인 주거·이동·돌봄·일자리·자립생활을 아우르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4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이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이 마음깊이 와닿는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거나 친척이거나 이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고 살피며, 차별 없이 함께 웃고 배려하는 경북의 일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이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이동, 돌봄, 주거, 자립, 일자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뜻이다. 이날 함께 발표한 공약의 핵심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이다. 이 후보는 이를 위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재건하고 경북의 경제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4월 20일(월) 구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경북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는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경북 경제의 양대 축인 구미와 포항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 포항-구미 ‘혁신 동맹’으로 제조 역량 극대화 약속 오 예비후보는 "포항이 수소환원제철로 철강 산업 혁신을 이끌듯, 구미는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아야 한다"며, 구미의 첨단 제조 역량과 포항의 신소재 기술을 연결하는 ‘혁신 동맹’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구미시장 후보와 강력한 원팀을 구성해 실용 중심의 도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KTX 구미산단역 신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할 터 지역 최대 현안인 인프라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오 예비후보는 ▲KTX 구미산단역 신설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조기 구축을 통해 첨단산업과 공항·철도·도로를 하나로 잇는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AI·방산 결합한 ‘첨단 기술 심장부’ 조성하
이용기 민주진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0일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27일차 일정으로 구미YMCA 강당에서 중등교육(중학교·일반계고·특성화고) 정책공약 발표회를 열고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중심에 둔 중등 분야 8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먼저 “일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0교시 수업은 비교육적 발상으로, 학생의 충분한 수면을 방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하며 ‘0교시 수업 폐지’와 ‘9시 수업 시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교육 과열과 학생 건강권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내놓았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경북은 타 시·도보다 늦은 시각까지 학원 교습을 허용하고 있다”며 “중·고등학생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이 오롯이 학생과 가정의 몫이 돼서는 안 된다”며 “사회진출 지원금 100만 원 지급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청소년에게 내미는 공적 지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도내 9개 시·군에서 청소년 무상교통이 시행되고 있다”며 “도내 모든 지역 학생들이 교통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로 활동 중인 임명배(전 대통령실 행정관) 후보가 당의 부당한 공천 배제 결정에 불복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임명배 예비후보는 4월 20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국민의힘을 상대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사건번호: 2026카합1243)’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헌·당규 무시한 자의적 단수 추천, 수용 불가” 임 후보 측은 신청서를 통해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 본인을 배제하고 특정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결정은 당규 제27조(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행 당규에 따르면 단수 추천은 후보자 간 경쟁력이 월등하거나 타 후보가 결격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나, 임 후보는 결격 사유가 전혀 없으며 후보 간 지지율 격차 또한 단수 추천을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덕적 리스크 있는 후보 공천, 본선 패배 자초하는 길” 특히 임 후보는 단수 추천된 김장호 후보의 ‘사토 매각 배임 의혹’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최근 구미시 공무원들이 사토를 헐값에 매각해 시에 16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검찰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