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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임 있는 행정, 신뢰에서 시작된다
지방자치는 시민의 신뢰 위에서 작동한다. 권한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며, 그 권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이는 어느 시대, 어느 도시에서나 변함없는 원칙이다. 최근 구미시정을 둘러싸고 여러 현안과 논란이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공연 대관 취소 문제를 비롯해, 상생 협약 무산, 일부 공사 및 행정절차에 대한 의문,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축제 예산 과다 편성의 적정성 논란 등 다양한 사안이 시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사실 여부는 감사와 사법적 판단을 통해 명확히 가려질 사안이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더 중요한 것은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신뢰다. 행정 책임자는 정책의 성과뿐 아니라 비판을 대하는 태도로도 평가받는다. 비판적 보도에 대한 대응 방식, 언론과의 관계 설정, 소통 창구의 운영 여부는 행정의 품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비판은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사회에서 비판은 행정을 흔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바로 세우기 위한 장치다. 이를 포용하고 충분히 설명하는 자세가 곧 책임 있는 행정의 모습이다.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 명예 또한 잠시 머무는 것이다. 결국 시민의 기억에 남는 것은 재임 기간의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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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임예규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출범 11주년을 돌아보며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박근혜 대통령 존사모)는 임예규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2014년,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문화회관에서 전국의 애국 시민 뜻이 모여 공식 출범하였다. 출범의 시작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었으나, 지난 11년 동안 박대모 중앙회가 지켜온 본질은 특정 개인을 넘어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헌법 질서 그리고 국가의 연속성이었다. 전국 각지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출범식을 함께했던 그날의 장면은 곧 박대모 중앙회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국가를 걱정하는 시민의 결의로 태어난 공동체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박대모 중앙회는 전국 각지에 본부·지부·지회를 조직하며 체계적 운영 기반을 다지고, 헌법 가치와 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시민운동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1년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었다. 정치가 법 위에 서고, 여론이 사실을 압도하며, 사법 정의와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리는 시기 속에서도 박대모 중앙회는 때로는 불편한 존재로, 때로는 왜곡과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침묵하지 않았고, 기준을 내려놓지 않았다.박대모 중앙회의 11년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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