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4학년 강형준 학생(지도교수 김영원)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컴퓨터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대회인 ‘IEEE ISMAR 2026(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에 채택됐다. 강형준 학생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이탈리아 바리(Bari)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관련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논문 제목은 “Phonaze: Gaze-Hover with Torso-Supported Phone Confirmation for Ergonomic Interaction in Supine Mixed Reality(누운 자세의 혼합현실에서 시선으로 대상을 가리키고 몸 위에 둔 스마트폰으로 선택을 확정하는 인체공학적 상호작용)”이다. 이 연구는 누운 자세에서 확장현실(XR) 기기를 사용할 때 생기는 팔의 피로와 손 인식 문제를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기존 XR의 직접 터치 방식은 팔을 공중에 들어야 해 쉽게 피로해진다. 특히 가상환경에서의 조작을 위해 엄지와 검지를 맞대어 사용하는 핀치 동작은 헤드셋 카메라에 보여야 하는데, 누운 상태에서는 손이 카메라 범위를 벗어나기 쉽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팀은 제안한 ‘Phonaze(포네이즈)’기술은 대상을 ‘가리키는 동작’과 선택을 ‘확정하는 동작’으로 나눴다. 사용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 화면 속 목표를 가리키고, 바닥이나 배 위에 편하게 둔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선택을 확정한다. 목록을 움직일 때는 스마트폰 화면을 한 방향으로 쓸어 넘기면 된다. 헤드셋은 사용자가 바라보는 대상을 선택 후보로 정하고, 스마트폰은 선택을 확정하거나 목록을 움직이는 신호만 보낸다. 이처럼 Phonaze(포네이즈)는 사용자가 기술에 몸을 맞추는 대신, 기술이 사용자의 자세와 상황에 맞게 상호작용 방식을 바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애플 비전 프로를 활용해 참가자 18명을 대상으로 직접 터치 방식, 시선과 핀치 방식, Phonaze를 비교하는 사용자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화면 속 대상을 하나씩 선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비교했을 때 Phonaze 사용 시, 직접 터치 대비 31%, 시선과 핀치 방식 대비 24%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사용자들이 느낀 팔의 피로감도 직접 터치보다 75% 낮았다. 100점 기준의 사용성 평가(SUS)는 85.2점을 기록해 효율성과 더불어 만족감도 높음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사용자의 작업내용과 자세에 맞춰 시선과 스마트폰에 각각 서로 다른 역할을 맡기는 설계가 XR 상호작용을 더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누운 자세를 위한 상호작용에서 출발했지만, 앞으로 장애인, 환자, 고령자 등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들의 XR 사용 장벽을 낮추는 배리어프리 기술로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별도의 전용 컨트롤러 대신 많은 사람이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추가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줄인 점도 강점이다. 강형준 학생은 “스마트 글래스가 일상 기기로 다가온 만큼 몸의 움직임이나 사용 자세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는 입력 방식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Phonaze 기술은 ‘시선’으로 가리키고 ‘스마트폰’으로 선택을 확정하도록 역할을 나눈 것이 핵심으로, 다양한 신체 조건과 사용 환경을 고려하는 배리어프리 XR 기술로 발전해 디지털 공간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원 교수는 “이번 연구의 핵심은 새로운 입력 장치를 하나 더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익숙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그 효과를 실제 사용자 실험으로 확인했다는 데 있다”며, “스마트 글래스가 보편화될수록 성능뿐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금오공대 인간중심AX연구실(지도교수 김영원)에서 주도했으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의 구정식 박사 연구팀(구정식, 손선영, 조병우) 등과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환경 조성사업과 경상북도, 구미시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수행됐다. 한편, 국립금오공대 인간중심AX연구실(Human-Centered AX Lab)은 사용자의 자세와 상황을 고려한 XR 상호작용과 사용자 경험을 연구한다. 기술이 사람에게 특정한 자세와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주변 환경에 맞춰 작동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데 생기는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구미대는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자격은 게임과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게임아트와 웹툰 두 부문으로 나눠 접수받는다. 게임아트 부문은 자유 주제의 게임 원화, 일러스트, 3D 모델링 등 순수 창작 캐릭터 또는 배경 작품과 설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웹툰 부문은 장르 제한 없이 웹툰 형식의 순수 창작물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구글 폼 작성 후 첨부파일을 업로드(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웹툰스쿨 학과 홈페이지 링크)하면 된다. 김준영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과장은 “공모전과 다양한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성과 현장 역량을 갖춘 콘텐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과 웹툰스쿨이 주관하고,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 구미대 산학협의회 게임 산업체가 후원한다. 특히 스틸시리즈는 6년 연속 공식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2027학년도 구미대 수시전형 면접에서 유리하며, 결과는 10월 28일 학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구미대는 실무 중심 교육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학생들이 기획·개발한 게임 프로젝트 4건이 경북테크노파크 '2026 경북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사업 루키챌린저스 4기'에 선정됐다. 학생들은 개발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프로토타입 게임을 완성할 예정이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김정현 학생이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여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과학기술 연구역량과 성장 가능성, 연구자 윤리 및 책임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은 총 2,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국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대학원생 가운데 석사과정 50명과 박사과정 70명 등 총 1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와 함께 석사 기준 매월 150만 원의 장학금(최대 4학기)을 지원한다. 국립금오공대 인간중심AX연구실(HAXLab; 지도교수 김영원) 소속의 김정현 학생은 확장현실(XR) 환경에서의 AI 공간지능 디지털트윈과 몰입형 상호작용 기술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술 구현에서 나아가 산업과 공공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들을 발굴해 연구 주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시스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김정현 학생의 현장 중심 연구 역량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기업과의 공동 과제 및 기술 협업을 통해 쌓아왔다. 김정현 학생은 실무자들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문제와 기술 수요를 파악하여 이를 AI 공간지능과 디지털트윈, XR 상호작용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이러한 노력은 다양한 학술적·산업적 성과로 이어졌다. 김정현 학생은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ISMAR)과 ACM Symposium on Virtual Reality Software and Technology(VRST)를 포함해 총 3건의 해외 우수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3건과 KCI 논문 1건을 게재했다. 또한 특허 4건과 기술이전 2건을 통해 연구 결과를 지식재산권과 산업적 활용 성과로 확장했다. 이는 연구의 학술적 완성도와 함께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사업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정현 학생은 “기술과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융합형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 김영원 교수님과 연구실 선후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스마트 글래스를 활용한 AI 공간지능 디지털트윈과 XR 상호작용 기술을 제조산업, 사회적 약자, 국방을 비롯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학술적 가치와 산업적 파급력을 동시에 갖춘 연구를 수행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원(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 지도교수는 “이번 선정은 개인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더불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교육과 연구로 연결해 온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의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들이 AI, XR, 디지털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실제 문제를 발굴해 시스템적으로 구현하며, 논문, 특허, 기술이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산업 현장과 국가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2024년 서예지 학생, 2025년 서동원 학생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수상자를 배출하며 3년 연속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을 배출했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 민선 9기에는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산업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다시‘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투자에서 민생까지 ··· 민선 9기 경제혁신 본격 시동 취임 보름여 만의 약 1조원에 가까운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삼성(19조 원), LG 구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구미시는 후속 지원과 투자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 투자가 이를 위해 산업별 전담 TF를 즉시 구성하고 산·학·연 협업 체계를 조직해 입체적인 지원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투자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반도체 소부장 콤플렉스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천원 분양 용지 지원을 기반으로 반도체 팹 유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다. 최근 유치한「AX 실증산단(245억 규모)」의 경우 삼성SDS 및 글로벌 기업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첨단 미래 산업단지를 체질 개선하고 구미를 AI 중심지로 도약한다. 첨단산업 육성과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성장의 성과를 골목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민생경제 활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여성 창업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개설된 지 40~50년이 지난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신평시장, 인동시장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도심 빈 점포는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한다. 구도심을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공유공장 등 제조창업 기반을 확충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한다. 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소비가 수도권 플랫폼으로 유출되고 골목상권의 소비가 위축되는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구미 토미콜택시’ 등 공공플랫폼을 활성화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축제와 행사, 체육대회도 지역 소비와 연계한다. 경북 최다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활용하며 지역의 숙박업과 식당을 연계해 체류형 지역관광 소비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생활 속 변화로 완성하는 정주혁신 ··· 시민 삶의 질 높인다 구도심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는다.「통합개발 절차 간소화 및 기준완화」 등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제도를 시행한다. 한편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춰 주차장과 도로, 공원,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등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나선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SOC를 확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구도심부터 신공항까지 ··· 공간혁신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 도시의 산업 역사도 미래 경쟁력으로 재탄생시킨다. 구 방림부지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박물관과 시립갤러리,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등을 조성한다. 스페인 빌바오가 산업유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바꿔낸 것처럼, 구미 역시 산업화의 역사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기 위해 교통 분야에서도 속도를 낸다. 「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서대구~신공항 철도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며, 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철도·도로·공항이 연결되는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구미가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 지방도시로 머무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그리고 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외국인 유학생(어학 연수과정)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16일 힐탑볼링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7개국 출신 어학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국적과 학과를 넘어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를 함께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유학생들은 학급별 형태로 경기에 참여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발휘했으며, 볼링경기장에는 각국의 응원 문화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함께 어울려 기념촬영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문화·언어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구미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을 완화하고 대학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성철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이자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를 맞아 8월 5일(수) 오후 1시 30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고, 지역 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인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구미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갤럭시 앰버서더*’로서 자긍심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엠버서더 : 갤럭시 홍보대사를 의미 1부 공식행사에서는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류일곤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김장호 구미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와 시민, 상공인들이 모여 ‘우리 모두 갤럭시 앰버서더’ 세레머니를 펼친다. 2부 초청특강에는 윤종영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 ‘Next Wave:모바일과 AI가 이끄는 기술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윤 교수는 모바일과 AI 기술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미래 흐름을 짚어보고, 최신 기술 트렌드가 산업전반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삼성전자 갤럭시 신제품 출시는 구미 산업의 저력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이번 행사가 구미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자긍심을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장, 구미문화재단, ㈜농심 관계자, 축제 대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 및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 미식 콘텐츠로 꼽히는 '라면레스토랑'은 지역 외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7월 9일에 열린 참가업소 사전설명회에는 총 52개 업체가 대거 참여해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시는 공정한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평가를 거쳐 독창적인 레시피와 우수한 운영 역량을 갖춘 업소를 최종 선발, 구미라면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라면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식 축제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시민과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2026 구미라면축제'는 다채로운 라면 문화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추진상황보고회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준비 프로세스를 확립한 구미시는, 차별화된 로컬 미식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낭만 문화도시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는 2026년 「Gumi AR Reading Star」프로그램의 1기 수료식을 7월 18일(토)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Gumi AR Reading Star」1기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수준별 학습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 영어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유아 및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꾸준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 참여 기준을 충족한 19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참여도와 독서 활동이 우수한 이용자 6명에게는 구미도서관장상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영어 독서는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사고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함께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21일 의성군 산불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산사태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산림청 산사태협력관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중앙· 지방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점검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점검단은 산사태 예방시설과 위험목 제거사업지 현장의 토사 유출 및 낙목 우려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산사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산사태 재난 대비 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기상특보에 맞춘 신속한 상황 공유와 선제 대응으로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을 철저히 이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의 안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호우 속에서도 영주, 영양, 예천 등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114세대 152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아내는 등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졌다”라며, “이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행정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입은 이재민 11세대에 대해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복구 대책들을 더욱 구체화했다.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한솔홈데코와 함께 기존 PET 소재의 유연성 한계를 개선한 고기능 PET 인테리어필름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PET 소재는 우수한 가공성과 외관 품질을 바탕으로 가구 도어용 표면 마감재로 활용되고 있으나, 소재 특유의 강성으로 인해 곡면이나 직각 모서리 등 복잡한 구조물 적용에는 한계가 있었다. 양사는 약 2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고유연성 PET 인테리어필름을 개발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독자적인 필름 가공·제조 기술과 고기능성 탄성 소재를 활용해 기존 PVC 소재 대비 약 2배 수준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곡면 및 모서리 등 복잡한 구조물에도 들뜸 없이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PET 인테리어필름은 한솔홈데코의 ‘한솔 스토리필름’ 라인에 적용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필름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기능 인테리어 소재 개발을 지속하고 PET 방염필름 등 차세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을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남성 양산 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은 여성만 사용하는 물건'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가 추진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체험행사와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양성평등 OX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주어지는 양산을 무료로 증정받았다. 참가자들은 양산을 직접 쓴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구미시양산쓰기, #양산On편견Off, #양성평등도시구미)와 함께 게시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또한, 퀴즈를 맞히지 못하더라도 '양성평등 4행시 짓기'를 통해 양산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동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우리 마음속의 보이지 않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걷어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산 쓰기를 일상화하여 안전하게 여름을 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산이 단순한 자외선 차단 및 미용 용품을 넘어, 남성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폭염 대응 필수 생활용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권우상 명작 동시 = 배추벌레와 달팽이 배추벌레와 달팽이 밭에서 배추가 예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배추벌레가 맛있게 배추잎을 사각사각 갉아 먹고 있는데 언제 왔는지 달팽이가 옆에서 배추잎을 오독오독 뜯어 먹고 있었습니다 배추벌레가 말했습니다 “왜 남의 배추를 뜯어 먹는거야?” 달팽이가 말했습니다 “남의 배추로 말하면 너랑 나랑 같자나.” 배추벌레가 말했습니다 “난 배추벌레란 말은 들어봐도 배추달팽이란 말은 못 들어 봤거던.” 둘이 다투는 동안 할머니가 와서 잎마다 구멍이 난 배추를 보고 속이 상한지 “이젠 달팽이까지 와서 이 모양을 만드네.” 하면서 벌레 먹은 배추를 모두 뽑아 밭둑에 버렸습니다 배추벌레가 말했습니다 “너 때문이 이렇게 된거야.” 달팽이가 말했습니다 “왜 나 때문이야?” 배추벌레가 말했습니다 “네가 한꺼번에 많이 뜯어 먹어서 들통 난 거야.” 달팽이가 말했습니다 “책임으로 말하면 너랑 나랑 같애.” 배추벌레가 말했습니다 “그럼 내탓이란 말이야?” 달팽이가 말했습니다 “물론 내가 잘못한 탓도 있지.” 배추벌레와 달팽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지만 그동안 딸흘려 가꾼 배추를 먹어 할머니에게 미안했습니다.
권우상 명작 동시 = 즐거운 목탁소리 즐거운 목탁소리 똑똑똑 ..... 즐거운 목탁소리 산등성을 넘으면 개굴개굴 개구리 즐겁게 대답을 한다 엄마 방에 걸린 예쁜 백팔염주는 귀를 쫑긋 세우고 산길 향해 달려가는 늦여름 뭉게구름 발걸음 빨라진다 반야심경 한 줄 외우기 버거우신 엄마 얼굴에 포근한 햇살이 앉는다 날마다 가슴 한 켠에 오래된 암자 붙잡고 사시는 엄마의 마음 언제나 즐거운 목탁소리에 함초롬히 젖어 있고 지그시 감은 눈으로 두 손 모운 엄마는 오늘도 극락의 문을 여신다. * 매일신문 신춘문예. 부산MBC 문예상 당선 작가>
권우상 poetry - 돌아가는 가랑비 돌아가는 가랑비 어제는 말없이 비가 찾아오더니 오늘 그 가랑비는 또 가고 없네 그대로 인하여 온 것을 그대로 인하여 돌아갔으니 그대 옆에는 누가 있는지 언제 다시 찾아올까 아름답던 가을꽃들 인생은 말없이 가듯이 저 꽃들도 가리라 돌아가는 가랑비처럼. ************************** 문학상 수상 경력 * 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수상 *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계간 한글문학 신인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수상 * 부산은행 창립26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수상 *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권우상 명작 동시 = 마음이 넓은 아이 마음이 넓은 아이 파란 하늘을 가릴 수 있는 비를 품은 검은 구름떼도 마음이 넓고 따뜻한 해님을 숨길 수는 없습니다 몸은 좁은 골방에 가두어 둘 수 있을지라도 마음을 가두어 두는 일은 누구도 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를 왕따로 미워하는 또래 친구의 덩치 큰 몸을 항복받을 수 있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작은 몸이지만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가 몸이 큰 아이의 고개를 숙이도록 하는 힘은 미움을 받아도 미워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과 눈물 때문입니다. ****************************************************************************************** 명리학자. 소설가. 아동문학가. 극작가. 시인. 칼럼리스트 1966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49년간 일간신문. 주간지. 月刊. 季刊. 社報. 市報. 官報 등에 발표한 작품 편수는 TOTAL = 56,800여 편 문학작품 = 38,500여 편. 칼럼. 논단 = 18,300여 편 ◆ 문학작품은 시. 시조. 소설(장.중.단). 동시. 동화. 수필. 희곡. 논픽션 등 ◆ 현재 장편소설 <모란꽃은 겨울에도 핀다> 구미일보 연재중 成海 권우상(權禹相) 문학상 수상 경력 ◆ 월간 「새농민」 작품공모 시부문 당선 ◆ 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당선 수상 ◆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당선 수상 ◆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당선수상 ● 대선주조(주) 100만원고료 수필현상모집 당선 수상 ●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계간 한글문학 신인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당선 수상 ◆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당선 수상 ■ 부산은행 창립26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당선 수상 ●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감사패 및 공로패 ◆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 부산광역시장 감사패 ◆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 양산신문사 사장 공로패 ◆ 양산신문사 회장 공로패 *************************************
권우상의 명시 감상 -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모습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이 허망하여 저 세상에서 꿈길로만 오시는 어머니 당신이 손수 심으신 마당에는 라일락 꽃이 지천으로 피었는데 오시지 못하고 애타는 가슴에는 달빛처럼 그리운 어머니 모습을 내 영혼의 물감을 풀어 수채화로 그립니다. ■ 成海 권우상(權禹相) 프로필 ■ ▪ 日本 廣島에서 출생 ▪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칼럼리스트. ▪ 현재 양산신문. 경북종합신문. 구미일보. 뉴스경남. 경남매일. 한남일보 등에 칼럼 발표. ● 경력 양산미래신문 객원논설위원 (前)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前) 국제일보 논설위원 (前)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前) 경북종합신문, 포항경제신문 주필 (前) ▪ 작품활동기간 50년 (1966년 - 2018 4월 현재) ▪ 문학작품 - 4만3천6백여 편 발표 ▪ 칼럼 논단 - 1만9천420여 편 발표. 총 63,020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까지> <관상을 봐 드 립니다> <이름을 봐 드립니다> <배비장> <원성대왕> <동명성왕의 후예> <한명회> <오성과 한음> <모란꽃은 겨울에도 핀다> <나를 살 려준 남자> <시인 김삿갓> 대하소설 <제7의 왕국> <三國覇王誌> 단 편소설 <천둥소리> <실패한 소설가> <아우라지의 전설> <분노의 계 절> 희곡 <박봉산> <너도 늙어 봐라> 등 시. 동시. 동화. 수필 등 3만9천6백여 편 발표. ▪현재 = 경북종합신문에 장편실록소설 「일본이 탄생한 건국 비화」 연재중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1969년 05월 서울mbc 방송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1971년 03월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1978년 05월 부산mbc 방송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1년 05월 부산mbc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4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3년 05월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1993년 06월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4년 06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5년 06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부문 수 1998년 03월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9년 05월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2012년 01월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2012년 06월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수상 2013년 01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 감사패 및 공로패 1998년 09월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2002년 05월 부산광역시장 감사패 2005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2006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공로패 2007년 11월 양산신문사 회장 공로패 2016년 07월 양산신문사 대표 이사 감사패
2026년 06월 30일 현재 사주추명학자 작가 권우상 프로필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293여편 발표 ) ( 발표기간 1966년〜2026년 06월 30일 현재 60년 동안 ) ■ 成海 권우상(權禹相) 作家 프로필 ■ ▪ 日本國廣島市大須賀町で生まれた。 ▪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아동문학가. 시인. 극작가. 수필가. 칼럼리스트. ▪ 현재 경남뉴스. 구미일보에 칼럼 집필중. ▪ 현재 구미일보에 시. 시조. 동시. 동화. 소설. 희곡 등 문학작품 발표중. ✦ 문학작품 발표 수 = 44304편 ✦ 칼럼.논단 발표수 = 23989편 ✦ 문학작품. 칼럼 총합계 68,293여편 발표. ● 경력 양산신문 객원논설위원 (전) 국제일보 논설위원 (전) 한국소비자신문 논설주간 (전) 경북종합신문 논설주간 (전) 포항경제신문 주필 (전) ▪ 작품활동기간 54년 (1966년∼2026년 12월 31일 현재) ▪ 문학작품 – 4만4천296여 편 발표 ▪ 칼럼논단 – 2만3천980여 편 발표. 총 6만8천276여 편 발표 ▪ 대표작 : 장편소설 <봉이 김선달> <박혁거세> <말띠 여자> <실락원에서 복락 원까지> <여자는 세 번 태어난다> <겨울바다. 저 건너 또 하나의 풍 경> <발가벗은 여자> <파피야스에서 니르바나까지> <관상을 봐 드립니다> <이름을 봐 드립니다> <배비장> <원성대왕> <동명성왕의 후예> <한명회> <오성과 한음> <모란꽃은 겨울에도 핀다> <나를 살려준 남자> <시인 김삿갓> 대하소설 <제7의 왕국> <三國覇王誌> 등 다수. 중편소설 <천강홍의장군> 등 다수. 단편소설 <재심청구> <천둥소리> <실패한 소설가> <아우라지의 전 설> <분노의 계절> <아라홍련> <장돌복의 지혜> 등 다수. 희곡 <박봉산> <너도 늙어 봐라> 장편소설 <다라국의 후예들> 등 다수. 동화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할아버지> <작은 나무와 미루나무> 등 다수 그외 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희곡 총 4만4천276여 편 발표. ✦ 1997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23년) ‘양산신문’에 사설. 칼럼. 역사소설 등 집필. ✦ 5년간 울산광역일보에 ‘장편역사소설’ ‘명리학 칼럼’ 등 다수 집필. ✦ 3년간 일간 ‘경북종합신문’ ‘사설’ ‘칼럼’ ‘장편 역사소설’ 다수 집필. ✦ 현재 구미일보에 ‘칼럼’ 및 소설, 시, 시조, 동시, 동화, 수필 등 문학작품 집필 발표중. ✦ 현재 칼럼 집필 발표중 언론사 ✦ 구미일보 ✦ 경남뉴스 ● 전국 매체 ✦ 경북지역 신문 = 구미일보 ✦ 경남지역 신문 = 경남뉴스 ● 문학상 당선 수상 경력 1969년 05월 문화방송 작품현상공모 생활수기부문 수상 1971년 03월 영남일보사 신춘문예 현상작품공모 논픽션부문 수상 1978년 05월 부산문화방송 제2회 작품현상공모 단편소설부문 수상 1991년 05월 부산문화방송 신인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4월 청구문화재단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05월 도로교통안전협회 홍보작품현상공모 수상 1993년 06월 창주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수상 1993년 10월 부산은행 창립26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1993년 12월 계간 한글문학 작품공모 동시부문 당선 1994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9회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4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9회 문학작품현상공모 수필수분 수상 1995년 11월 청구문화재단 제10회 문학작품현상공모 동시부문 수상 1996년 10월 부산은행 창립29주년기념 문예작품현상공모 시부문 수상 1998년 03월 덕토노인문학상 단편소설부문 당선 수상 1999년 05월 한국능률협회 아이디어 경영대상 수상 2012년 01월 매일신문사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수상 2012년 06월 경남 함안군청 아라홍련 단편소설 현상공모 수상 2013년 01월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수상 ● 감사패 및 공로패 1998년 09월 계간 문예시대사 사장 감사패 2002년 05월 부산광역시장 감사패 2005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2006년 11월 양산신문사 사장 공로패 2007년 11월 양산신문사 회장 공로패 2016년 07월 양산신문사 사장 감사패 ● 문학인 단체 ㅇ 연화문학작가협의회 대표 (전) ㅇ 계간 蓮花文學 발행인 (전) ㅇ 부산문인협회 회원 (전) ㅇ 부산아동문학가협회 회원 (전) ㅇ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원 (전) ㅇ 부산불교문인협회 회원 (전) ㅇ (부산) 극단 ‘處容劇場’ 회원(劇作) ㅇ 경남문학관 회원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