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 자격과 선발순위를 개편하고, 8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차로 나누어 운영자 18세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70세로 확대하여, 연령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에게도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넓혔다. 선발순위도 신청자의 거주 상황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했다. 1순위는 전입예정자, 2순위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45세 이하 청년 또는 저소득층, 3순위는 그 밖의 문경시민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219㎡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이 제공된다. 임대료는 연 68만 5천960원이며, 전기료·인터넷 사용료·수도료 등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 임차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이며, 심의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 2년간 운영한 뒤 1,000㎡ 이상의 재배용 토지를 구입하거나 임차한 운영자는 심사를 거쳐 1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운영자는 표고버섯 톱밥배지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8월 3일부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29일 청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감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2026년 감 수출경영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 수출통합조직(회장 예정수)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산림청,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감 재배 지역의 농가, 수출경영체 회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교육 강좌와 종합토론이 함께 이루어 졌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산림청의 수출 정책 방향부터 실제 해외 진출 사례, 그리고 엄격한 수출국 기준에 맞춘 농약 안전성 확보 및 과원 관리 기술 등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감 해외 수출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감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워크숍이 청도군에서 개최된 만큼, 지역 감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시장 김학홍)는 지난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50억 2,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1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산북면 기초생 113억 6,100만 원 ▲산양면 위만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 2,800만 원 ▲산양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35억 원 등 모두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산북·영순·동로·산양면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교육시설을 연계한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배후마을까지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거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산양면 위만1리에서는 주거·안전·위생 환경을 개선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시설도 정비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경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한편,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거점을 조성하고 농촌공간
청도군(군수 박권현)이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성수기를 맞아 ‘청도 복숭아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권현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소득 등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박권현 군수는 16일 청도농협 및 새청도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해 복숭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확에 매진한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년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한 복숭아 출하량에 맞춰 원활한 유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중순 기준 공판장 누계 출하량은 75만 3천여 박스로, 지난해(57만 3천여 박스)보다 약 31% 급증하며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권현 군수는 공판장 시설과 출하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농민들을 직접 만나 노고에 갚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농산물 포장재 지원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유통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청도 복숭아가 올해 기록적인 풍년을 맞이해 기쁘다”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복숭아가 제값을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7월 16일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태촌배수장 등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시설물 점검은 장마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저수지 제방 및 용·배수로, 배수장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나창식 구미김천지사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과 수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 및 비상근무 체계 유지로농업인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이하 문경농관원)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문경시 관내 1만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100%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법령에서 규정한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문경농관원은 이번 이행점검에서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관리하는지 여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폐농약, 폐비닐 등을 농지에 방치하지 않고 관리하는지 여부) ▲영농기록 작성·보관(주요 농작업에 대한 영농기록 작성 및 보관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재배 품목 및 면적 정보의 일치 여부) 등 4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공익직불금 총액에서 각 준수사항별로 10%가 감액된다. 특히 전년도와 동일한 준수사항을 반복해서 위반한 경우 에는 감액률이 2배(20%) 적용된다. 김선재 문경농관원 소장은 “농업인의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모두 잘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
구미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 명과 고용 농가주 20여 명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현장 정착을 돕고, 근로자와 농가가 서로를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가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과 법적 준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을 비롯해 작업장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상호 이해를 높였다. 구미시는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한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35개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92명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근로자들이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에서 청도복숭아 소비촉진과 판로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철을 맞아 청도에서 생산된 우수한 복숭아를 울산지역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청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황도와 천도복숭아 1.25kg(9,980원) 제품 2,080상자를 시작으로 판매를 진행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신선한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의원, 관내 농협 관계자등이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복숭아를 나눠주고, 복숭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양파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복숭아는 풍부한 과즙과 뛰어난 당도, 향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농산물”이라며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청도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는 14일 김천시 개령면 소재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포도 재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투입돼 포도밭 정비와 관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작업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상혁 대표는 “농촌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함께’는 2022년 1월 창단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공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대비 TF팀을 상시 운영하며 폭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구미시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도시농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올해 시민 1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농부학교(30명)’, ‘도시텃밭(70명)’,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25명)’ 등 3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소년 농부학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학교별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교 정원 조성, 작물 재배, 난황유·EM발효액을 활용한 친환경 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직접 재배한 작물을 나누는 ‘팜파티’를 열어 나눔과 공동체 정신도 함께 익힌다. 시민 대상 도시텃밭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산동과 양호동에 마련된 도시텃밭 70구좌는 지난 3월 2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도시농업관리사 7명이 멘토로 참여해 초보 참여자들의 작물 재배를 돕고 있으며, 시민들은 직접 농작물을 가꾸며 여가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
구미시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농업인회관에서 관내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주관 「2026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1기)」를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과 유통, 스마트농업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농식품 창업 선배와의 대화와 농식품 창업·유통시장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농업회사법인 ㈜그린로드 김지용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상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 활용 전략과 판로 개척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교육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충북 괴산군의 농업회사법인 ‘뭐하농’을 찾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철 채소 재배기술과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을 체험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과 스마트농업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칠곡할매브랜드 칠곡3미(味)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참외 소믈리에 ▲벌꿀 소믈리에 ▲프리미엄할매쌀 소믈리에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교육 2회, 농산물 활용 실습·시연 4회, 수료식 1회로 구성되고, 관내·외 주민 50명이 참여한다. 지역 농산물을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소믈리에를 양성해 농산물 홍보와 소비 확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 품목은 칠곡을 대표하는 전략 특산물이다. 칠곡은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전국 최대 규모인 1,540ha의 아까시나무 군락을 기반으로 천연숙성 아까시꿀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칠곡할매쌀은 탄력이 좋고 밥맛이 뛰어난 미호 품종으로 20ha 40여 농가가 참여해 DNA 분석, 단백질 함량 검사, 드론 방제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 칠곡벌꿀참외는 전국 최초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 방식을 적용한 참외이며, 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수경재배 기술과 결합해 우수한 품질과 당도를 인정받고 있다. 칠곡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