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미일보는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이안성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 정부가 출범하고 민선8기 시대를 열었습니다. 새 정부와 함께 하는 민선8기의 화두는 지방시대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앙 집권, 수도권 집중으로 미래가 매우 어둡습니다. 이제는 지방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인프라를 만들어 주어야 국가적 난제인 저 출생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선8기 경상북도는 지방시대를 주도적으로 열겠습니다. 기업이 태동하고 성장할 수 있고, 배우고 일할 수 있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대구·경북의 미래인 통합신공항을 빠르고 제대로 건설하고, 영일만항·영일만대교, 100조원의 투자유치, 권역별 성장전략 등으로 기업과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도전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또 하나의 화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준비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면 문화가 숨 쉬고, 자연이 살아 있는 우리 경상북도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경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뜻을 대변해 온 「구미일보」창간 15주년을 27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다양하고 알찬 콘텐츠와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고 언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구미일보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도민들이 힘을 모아 서로 격려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로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민들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의 자양분이 됩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생동감 있는 사실과 양질의 정보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지역 여론의 선구자로서의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7월에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
어느 때보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정론의 길을 걸어온 구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41만 구미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미일보는 창간 이후 공정한 보도는 물론 여론의 대변자로서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구미일보를 이끌어오신 이안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구미시에서도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경제, 문화, 복지,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새희망 구미시대”로 도약하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미시가 나아가는 한걸음 한걸음에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의 한 주축으로서 지역 현안에 대해 지혜를 더해 주시고 나아가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종합 인터넷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구미시장 김장호
안녕하십니까, 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 구자근입니다. 42만 구미 시민을 대변하고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는 「구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미일보」는 창간 이래 우리 지역의 대표 디지털 뉴스로서 신속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습니다. 언론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이안성 대표이사님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생은 정책에서 나오고 정책은 정치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정치는 여론을 따르고, 여론은 언론이 주도합니다.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우리가 서 있는 현재 좌표를 명확히 제시해 주는 언론의 역할 덕분입니다. 「구미일보」는 우리 구미의 현재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앞으로도 올바르게 여론을 주도하고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 굳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소명으로 아낌없는 제언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구미의 발전과 함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미일보’와 희망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7.
“사실에 근거한 기사, 신문윤리강녕을 준수하는 기사”의 원칙을 준수하는 지역 언론사인 구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41만 구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금의 구미일보를 잘 이끌어오신 이안성 대표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오래전부터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신장하는데 앞장 서고 공익의 대변자로서 민주적 여론 형성에 큰 기여를 하면서 사회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미일보가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구미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언론사로 역할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는 길잡이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구미일보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정도를 걸으면서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2022. 7. 구미시의회 의장 안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