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가장 젊은 후보 김찬영 예비후보는 해평,도개 등 지역의 바닥민심을 잡기위한 부지런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 구미을 김찬영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노약자. 장애인 등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려운 사람을 위한 시설개선과 복지제도 확충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어머니의 생일날, 지역의 어르신들을 만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진심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43만 구미시민과 근로자, 기업인여러분 안녕하십니까?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장석춘 인사드립니다.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이렇게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20대 초반 구미에서 군 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고, 구미 LG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근로자의 삶과 , 노사 관계를 익히고 배웠습니다.그 결과로 한국 노총의 총 본산인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전국 근로자의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노력을 하여 노사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습니다.수차례의 대통령님과 함께한 비즈니스 해외 순방 노하우를 살려서 글로벌 기업유치 방법, 그리고 노사정 대통합을 이룬 경험과 그동안의 축적된 힘을 구미시민들과 함께 노후걱정 없는 살만한 도시를 만들어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도시,가장 살기 좋고, 존경받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새누리당 구미시 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지난 4년간 구미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현직 국회의원들의 올바르지 못한 처신과 아울러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면서 구미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우리
- 도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제공 등 사회안전망 구축 기반 마련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봉교 의원(구미)이 제281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경상북도 독거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여 12월 18일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되었다.조례안은 매년 경상북도 독거노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지원계획의 수립과 시장․군수와 협의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도록 했다.또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파견, 노인돌보미 바우처 지원, 단기 가사․활동지원 서비스, 독거노인 공동거주의 집 설치 및 운영 등을 규정했다.경상북도의 경우 2015년 6월말 현재 65세이상 인구는 전체 도민의 47만 4천명(17.6%)이며, 그 가운데 독거노인 수는 13만 2천명으로 노인 인구 대비 독거노인 비율은 27.9%에 이르고 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봉교 의원(구미)은 “통계청 발표 경북의 가구수(107만 5천가구)를 보면, 3.6가구 중 1가구가 노인이 가구주이며, 1인 가구 중 고령자(65세이상) 가구는 12.2%나 된다.”고 강조하면서,“향후, 도내 노령인구가 20% 이상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 앞에 둔 시점에서 독거노인에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
김창규(칠곡) 의원은 제281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판교 환풍구 사고, 담양 펜션 화재 등 인재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초등학교 통학로 담벼락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김창규 의원은 2004년도 개교한 칠곡군 석적읍의 대교초등학교를 예를 들며, 이 학교의 담벼락의 위험성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학교 옹벽은 곳곳에 균열과 누수, 토사유출이 발생했고, 특히, 가장 높은 부분인 9m 옹벽에는 심각한 이격(벌어짐) 현상과 토압으로 벽면 일부가 인도방향으로 30cm 정도 밀려나온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여 옹벽이 붕괴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옹벽의 균열과 이격, 배부름현상은 육안으로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으로 건물 3층 높이(9m) 옹벽의 위압감과 불안감에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동네 주민들까지도 옹벽이 붕괴되어 대형 참사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공포에 떨고 있다고 주장하며 옹벽 재시공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교육당국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목소리를 높혔다.또한, 옹벽은 해빙기, 우수기
4·13 제20대 총선 구미시을 선거구 김찬영 예비후보는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산시장/목요시장(구평)등 상가방문을 시작으로 민생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새벽 출근길 길에서 만나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특히나 전통시장에서 대기업의 영세상권 진출로 인한 상권 위축과 생계 위협 등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을 들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와 더불어 특화사업 등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공약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월부터 기부천사 김장훈씨와 전통시장활성화 캠페인을 함께하며 침제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민간인 출신으로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새누리당 백승주 예비후보가 16일(수) 오후 2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구미갑 출마를 선언했다.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영정에 인사를 마친 후 지지자 앞에선 백승주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받들고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바칠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문위원, 국방차관으로 일한 저는 진실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람이라는 시대적 소명과 부름에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한다”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IT도시였던 구미는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로의 이탈과 RD 등 핵심 연구기능의 유출 등으로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등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구미의 현실을 진단하고, “이제 구미는 미래 백년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산업의 구조조정과 재편, 산업 다각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가야 한다.구미는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발벗고 나서는 일에 앞장 서겠다”면서, “이러한 일들을 해 내기 위해서는 이제 힘있는 정치가 필요하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대통령의 무한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부의장은 12월 16일 상대동주민자치센터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후원하는『사랑의 불씨(월동 난방유) 전달식』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포항시내 인근 독거어르신·편부모세대 등 총 30가구에 난방유 30드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장부의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독거어르신 및 편부모세대 등 어려운 이웃의 손을 일일이 잡으면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영하의 추위에 보일러 난방유 구입할 형편이 안 되어 차가운 방에서 장판 하나로 한겨울을 나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다.”며“이분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인데 이러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월동지원품은 장경식 부의장의 노력으로 30세대 6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경북개발공사로부터 지원받았다.
2015.12.15 9시 백성태후보가 구미시선관위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구미시갑 예비후보로 첫 등록을 하였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현재 극동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며 선주초, 구미중,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선주원남동(진지울 마을) 출생인 백성태 후보는 구미시민이 낳고 구미시민이 키운 본인이 마음의 빚을 갚을 날이 왔다고 말하며 고향인 구미에 발전의 디딤돌이 되어 일하고 싶다고 다짐을 밝혔다. “우뚝서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구미경제 활성화와 구미자존심을 회복하는데 힘쓰겠다는 백후보는 예비후보자 등록 후 첫 일정으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이어 어르신의 전당을 방문하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송정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구미시민의 귀한 말씀을 한마디라도 더 듣고자 15일 예비후보 등록을 첫번째로 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백성태 후보는 남아있는 120일간의 기나긴 선거일정에서 구호나 선동이 아닌 진정 구미시민이 원하고 필요한 정책과 공약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충혼탑, 박정희 대통령 생가 참배 후 현장 투어 개시-“기업투자 만이 구미 살길” 슬로건 내건 석호진 예비후보 새누리당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 15일 오전, 구미시 선관위에 제20대 구미을 총선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로 구미시 선관위에 첫 등록을 마쳤다.등록 후 충혼탑을 참배한데 이어 상모동 생가로 이동해 박정희 대통령 영정 앞에 고개를 숙인 석호진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얼이 면면히 살아 숨쉬는 구미공단을 반드시 재도약 시키는 밀알이 되기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오전 일정을 마친 석 예비후보는 오후에는 양포동 소재 중소기업과 경로당과 농촌지역 방문 투어를 통해 등록 첫날의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석호진 예비후보는 등록 후 “기업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라고 강조하면서“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시절인 2006년부터 2015년까지 7년간 총 6조7천억원을 구미에 투자토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던 경험을 살려 그 저력의 땀방울을 구미경제를 일으켜 세우는데 모두 쏟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석 예비후보는 또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규모가 크고 부가가치의 기대치가 높은 전략적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미래 산업 기반구축을 통한 구
포항의 활기찬 미래를 열겠습니다.포항의 속 시원한 변화, 오중기가 하겠습니다.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저 오중기는 오늘 사회통합의 대한민국, 포항의 활기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20대 총선에서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하지만 이명박 정부 5년, 박근혜 정부 3년간 대한민국 국회는 식물 국회, 자동문 국회였습니다. 대통령은 여당을 압박하여 법안통과에 골몰하고, 통과된 법안은 우리네 민생과 경제를 ‘가진 자들’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또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까지 이들 정부의 행태는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에 대한 명백한 위협입니다.2016년 4월 13일은 그동안 위협받으며, 억눌려온 우리의 주권과 /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보상받는 날입니다. 이날을 우리 국민들의 속이 시원해지는 변화의 날로 만들어내는 것이 저와 같은 정치인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저 오중기는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시대를 만들고자 포항에서부터 시원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고
-국립암센터 동해안분원 유치로 포항시 북구 의료 공백 메울 것-시민과 상의하고 시민의 뜻 모아 포항의 미래 모색할 것-신성장동력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하 오중기 후보)은 오늘(12.15) 오전 9시 포항시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예비후보 서류를 접수하고, 이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을 하며 제20대 총선을 향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오중기 후보는 올해 49세로 포항시 북구에 거론되는 국회의원 후보 중 젊은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오중기 후보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 2013년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경북도당위원장(2012~2015), 경북도지사 출마(2014) 등 경북에서 야권의 대표로서 성장하고 있는 젊은 정치인이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오중기 후보는 지난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 그리고 여당의 실정을 짚으며, 포항시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오중기 후보는 최근 포항시 북구의 의료공백 상황에 대해 ‘국림암센터 동해안 분원’ 포항유치를 대표 공약으로 신성장동력을 키워 포항의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을 천명했다. 또한 오중기 후보는“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할 수도 없는 “역사
만 30세의 나이로 제19대 구미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해‘만보계’선거운동으로 구미시(을)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최종 경선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김문수 前경기도지사 특별보좌관을 지낸 김찬영씨가 오늘 14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시민들과 직접 휴지를 줍고, 짐 나를 사람 필요한 곳에 가서 짐을 나르고, 설거지해야 하는 곳에 가선 설거지를 했습니다. 만보기를 차고 구미(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온 몸으로 직접 부딪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지 숙고할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는 “지난 19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을) 경선에서의 패배는 모든 것이 자신의 부족함이며, 시간과의 싸움에서 패했다. 이번 20대 총선은 현장의 시민들과 소통이 중요한 승부수다”라면서 현장과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또한 그는 “현장을 모르는 정치는 반쪽짜리”라는 자성 속에서, 지난 경험 부족을 타산지석 삼아 마당발 현장투어를 하면서 모든 정치의 해답이 현장에 있다는 확신을 얻은 끝에 재도전 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구미! 변화! 혁신! 함께! 같이! 바꾸면, 바뀝니다!”는 슬로건으로, 오직 구미발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