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3백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경주 출신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배진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장대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더 잘 사는 경북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관용 지사님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진하시는 이영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 정치사의 거목이자 민주화의 큰 별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도민과 함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군부 통치 시대를 마감하고 문민시대를 열어 이 땅이 민주화의 길로 들어서는 계기를 만드셨습니다. 그가 남긴 민주주의를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로 발전시키는 것이 남은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테러는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그 어떠한 이유와 목적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테러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는 만큼, 경북도에서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번 정례회는
삼백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장대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교육위원회 소속, 구미 출신 구자근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귀중한 도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경상북도의 번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김관용 도지사와 참된 인재양성을 위해 애쓰시는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날 21세기는 지방이 국가발전의 중심이 되는 ‘지방화 시대’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지역간 균형발전이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가일층 높이고, 경제대국 반열에 오르기 위한 전제 조건임은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 할수록 수도권 집중현상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으며,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더욱 요원 하기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시대의 핵심가치이며 역대 정부의 공통과제였던 ‘균형발전’이라는 국민적 함의는 쇠퇴해 버렸고, 대신에 수도권 규제 완화,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변경, 지자체의 사회복지 보장사업 정비, 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의 교육경비보조사업 금지 등 ‘지방 옥죄기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지금
300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장대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포항 출신 새누리당 비례대표 박용선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귀중한 도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얼마 전 “유라시아 문화특급 실크로드 경주엑스포”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마을운동을 아프리카대륙에 뿌리내리기 위해 세네갈을 국빈방문하고 돌아오신 김관용 도지사님과 국정교과서 문제로 국론이 양분화 되다시피 한 현실 속에서 보수 교육감으로서 일관된 입장을 표명하신 이영우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 심사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계시는 선배․동료의원님들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지난 11월 13일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참사로 희생된 무고한 시민들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는 이런 반인륜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오늘 본의원은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사안에 대해 도지사님께 질문 하고자 합니다.
삼백만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농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비례대표 조주홍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장대진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먼저 본 의원에게 귀중한 도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한민족문화융성과 조국근대화의 아이콘인 개도 700년 미래경북의 신도청시대를 펼쳐 가실 김관용 도지사와 올바르고 반듯한 역사관․국가관을 가진 인재양성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시는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본 의원이 오늘 도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당면한 도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도민에게 편안하고, 열린, 소통하는 의회의 진정한 역할을 하고자 함이오니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SOC사업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관해서 묻겠습니다. 2016년도 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면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재원배분과 맞춤형 예산편성, 저출산․고령화, 통일 등을 대비한 미래 재정적 여력 확보와 강도 높은 재정개혁의 일환으로 창의적인 SOC사업방식 도입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
300만 도민 여러분!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경산출신 배한철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귀중한 도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상북도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김관용 도지사와 지역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시는 이영우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도정 현안 추진 및 교육 현장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하오니 우리 경북도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라며, 이번 도정질문이 ‘사람중심! 경북세상!’을 다져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1. 먼저『팔공산 갓바위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경북은 유구한 문화유산과 정신문화의 산실로서 문화융성의 시대를 주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융성 세계화 플랜’을 통하여 우리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는 작업은 우리나라 및 경북의 품격과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가 세계적 보편성을 획득하는
안녕하십니까?새정치연합 비례대표 박희정 의원입니다. 1,6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한 포항운하는 기대이상의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포항운하의 크루즈는 포항관광의 필수코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뿐입니다.포항시가 포항운하 개발과 함께 제시했던 해도수변유원지 개발, 재정비촉진사업 등과 같은 장밋빛 청사진은 빛이 바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정례회에서 본 의원은 재정비촉진지구와 관련해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포항시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이후 포항시는 길 위의 포럼만 한 차례 진행하고 더 이상 주민들과 접촉하지 않고 있습니다.자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민원에 대한 최선의 자세입니다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사실상 포항시가 주도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포항시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면 재정비 사업 자체가 제대로 추진될 수 없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더 큰 문제는 주변지역 개발도 답보상태라는 것입니다.이강덕 시장님은 취임 이후 포항운하 주변지역을 개발하면 재정비촉진사업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한결같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0월 8일 금오산에서 열리는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청도군에서 열리는 “제236차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
구포생활체육공원 개장식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오후 3시30분 구포동 1191번지 일원에 조성된 구포생활체육공원 개장식에 참석하여 현판 제막과 시설투어를 마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민족통일 경상북도 대회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오후 2시 금오공대 본관 강당에서 개최하는 민족통일 경상북도 대회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0월 7일 해평 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 경연대회”와 구미시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구포생할체육공원 개장식”에 참석한다.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오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주재하여 내실 있는 업무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10월 2일 장천면에서 열리는 “제9회 장천코스모스 페스티벌”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열리는 “구미시와 KB손해보험스타즈배구단 연고지 협약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