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후보 등록 후 줄곧 민심 청취를 위해 구미을 지역 곳곳을 찾아 다녀온 허성우 예비후보는 2일 선산 전통시장을 찾아 설 민심을 살폈다. 허 후보는 “경기가 활력을 잃으면 소비시장의 최전선인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점이 직격타를 받는다”며 “서민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강화하고 더 근본적으로는 구미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후보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가족행복 안전운행’ 피켓을 들고 이른 오전 옥계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출근길 인사를 나눴다. 이어 퇴근 시간에 맞춰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에게 31번째 거리인사를 드렸다. 출·퇴근 거리인사는 많은 후보들의 단골 선거 운동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허 후보는 타 후보와의 차별성 있는 문구로 진심을 전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근혜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백승주 구미시(갑)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016년2월 2일(화) 오후 4시, 구미시 송정동 소재 그랜드빌딩 9층(구미시문화예술회관 맞은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 치뤘다. 개소식 식전행사로는 구미지역 해금연주 동아리가 재능기부에 나와서 축제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애국가제창 , 탤런트이자 뮤지컬 배우인 박해미, 탤런트 이정길 등도 참여해 구미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지난 1월 25일 백승주 예비후보의 모친상 당시 구미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던 최경환(경산시 . 청도군)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한성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문경.예천) 김태환(구미시을), 김재원(군위군.의성군.청송군) 이완영(칠곡.성주.고령)의원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대거참여하여, "백후보가 구미(갑)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가장 적임자"라며, 백후보에게 구미시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싫어 줄 것을 호소했다. 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국회의원에 당선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동안 국정완성에 온몸을 바칠것이며, 강한구미, 부유한나라 만들어 구미시민에게 보답하겠다"."4년 후 구미시민에게 후회하지 않는
충정과 진심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상의 전략은 없다
구미갑 새누리당 백성태 예비후보는 2월 2일 정치 후원금 모금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 된 후원회의 출범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이 날 오후 4시 구미시 신평동 11-22번지 삼삼빌딩(야은로 607) 5층에서 신광도(현 구미시장학회 기금조성위원장) 후원회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광도 후원회장은 “깨끗한 정치는 백성태 예비후보에게 어렵지 않은 일이다. 이는 국정원 1급 관리관 출신인 백성태 예비후보의 30년이 넘는 공직 생활이 증명한다.”고 말하며 “낙동강 숨결을 따라 전국의 명산 중, 두 분의 대통령을 탄생시킨 금오산의 아들답게 꼭 당선되리라 생각하며 당선 후 구미 시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백성태 예비후보는 "후원회는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는 첫 걸음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구미 시민들이 깨끗한 정치를 원하고 있는 만큼, 후원회 출범은 청렴한 정치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 우리 구미시를 발전 시키리라고 확신한다."며, "기대에 부흥할 수 있
정영길 도의회 농수산 위원장 성주 복지마을양로원 위문 정영길 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월 2일 성주군 선남면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인 복지마을양로원(대표 김영신)을 찾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또한, 시설운영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로부터 시설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은 뒤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김희수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포항 창포종합복지관 위문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2월 3일 포항창포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정현 경북도의원 고령 영생요양원 위문 박정현 경북도의원(고령)은 2월 2일 오전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령영생요양원을 방문하여 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요양 중인 어르신과 시설종사자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설관계자들로부터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점을 듣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정을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이성춘(새누리당 국방안보분과 부위원장)예비후보가 ‘국회의원 2선 상한제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정치적 부패는 경제 불황의 원인’이며 ‘다선(多選)정치인은 정경유착의 가능성이 높고 이는 곧 정치적 부패의 밑거름’임을 강조하면서 ‘국회의원 재선을 한번으로 입법화하여 국회의원 2선 상한제를 실현시킬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더불어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 주도하에 시민평가단을 구성, ‘의정활동 주민 평가제를 통하여 시민들의 견제속에서 참되고 진실한 일꾼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 다시 4년을 버리실 작정입니까?’라고 강하게 구미 현실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선거혁명을 통하여 구미의 재활을 도모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김찬영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추운 날씨에도 출근길 인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옥계사거리와 고아문성지역, 인동/진평/구평 등 지역에서 출근길 아침인사 선거운동에 매진 중이다. 추운 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 분들이 직접 다가와 악수를 건네고 힘내라고 격려 등 유권자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며 “현장을 모르는 정치는 반쪽짜리이며, 구미에는 모셔야할 국회의원이 아니라, 부릴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주민들과 함께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랑방카페를 읍면동에 하나씩 마련하여 시민들께서 생각하는 정책과 대안을 수렴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을 챙기고 섬기는 생활정치를 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현장에서 발품으로 쓴 구문현답으로는 ▲선산 의구총 활용 애견스토리테마파크 유치 및 국가반려동물산업 육성 ▲이태리 패션스쿨 유치 ▲문화플렛폼 컬쳐플렉스 유치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청년 정규직 파트타임제 도입 등이다. 김 예비후보가 발품으로 쓴 구문현답 9대공약은 설연휴 유권자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31일 진평동 일요시장을 방문해 곧 다가오는 설 준비에 분주한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설 대목이라 신나게 장사해야 하지만 경기가 예전 같지 않아 걱정이다”며 “영세상인들이 콧노래 부르며 장사할 날이 올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허 후보는 “그동안 민심 청취를 다녀본 결과 구미 경제를 다시 살려달라는 말씀이 가장 많았다”며 “구미 경제 살리기에 27년 동안 쌓아온 제 정치적 역량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화답했다. 그동안 어르신 효도 경청 행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허 후보는 1일 장천면 소재 마을회관과 노인회관에 들러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생활고충을 청취했다. 한편 허 후보의 인동네거리 거리인사가 오늘로 30번째를 맞았다. 허 후보는 “어떤 악천후에도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뵙기 위해 인동네거리에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무덤덤했던 시민분들이 일주일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도 언제나 인사를 드리고 있는 허성우를 보시고는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며 “작은 실천으로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갖고 시민들께 진심을 전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20대 구미 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구자근 예비후보가 하루 12시간의 강행군을 이어가며 펼치고 있는'외로운 선거'가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열악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부동층이나 취약층과의 직접적인 스킨십을 늘여가고 있는 구 후보에 대해
장석춘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으뜸 도시 구미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소외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복지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우선 100세 건강 구미를 위한 어르신 전담 보건상담소 건립과 구미 을 지역 어르신전당(노인복지회관)을 신설하겠다고 제시하면서, 의료종합 상담원을 선발하여 관내 어르신 보건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냉․난방비 부담 없는 마을 단위 노인공동주거시설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노인 돌봄 콜센터 설치 등 노인 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장애인에게는 행복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장애인의 안정된 취업기회 제공 및 일자리 창출,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개선 및 자립생활 지원, 장애아동 재활치유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 후보는 복지 으뜸도시 구미를 건설하기 위해 복지셉테드(CPTED)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조례제정, 등급별 위험 요소 제거 및 보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동시에 구미시민 복지나눔뱅크 운영하겠다는 의지다. ※CPTED는 Crime Prevention Through En
장석춘 국회의원 구미시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31일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격려차 선거사무소에 방문한구미시 해병전우회 최병섭회장과 전우회원들에게50만, 신(新)구미 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하였다.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는 30일 민심 청취를 위한 스킨십 행보에 주력했다. 설 준비로 분주한 장천시장과 인동농협 하나로 마트에 들러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기업과 사람이 자꾸 빠져나가 구미의 활기를 잃어가는 것 같다. 박정희 대통령 때부터 일궈온 구미의 경제를 다시 살려 구미 시민들의 자존심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허성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기업과 사람들이 떠나고 있는 지금의 구미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며 “27년의 정치 경력과 정치 평론을 통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정치적 역량으로 구미 경제를 살리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지난 20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지자들과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한 허 후보는 구미의 경제 활력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제 활성화 법안 통과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한편 허 후보는 오늘도 인동네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스물여덟 번째 거리인사를 이어갔다. 지난 29일 부터 시작한 ‘가족 행복 안전 운행’ 피켓 운동이 후보 자신의 이름을 강조하는 기존의 피켓과 달리 시민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