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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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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19년 주요업무 보고’ 받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 칠곡1)는 지난 2월 12일(화) 올 들어 처음 열린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감이 제출한 2019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다. 정세현 부위원장(구미1)은 초등학교 수영실기교육의 미비함을 지적하며 “수영실기교육 여건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실질적인 대책 방안 마련으로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고우현 위원(문경2)은 “도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과감한 장려책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특히 교육계에 종사하는 공직자부터 저출산 극복에 솔선수범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용선 위원(포항4)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입찰 과정에서 생산시설도 없이 사무실과 공장만 등록해 놓고 낙찰 후 외지로 역발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는 사례가 있다”며 중간 검수 단계 시 직접 생산 현장을 방문해 문제가 있는 업체는 적절한 제재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춘 위원(비례)은 최근 이슈가 된 빙상 사건을 예로 들며 도내 학교 운동부 코치 채용 및 재계약 시 학부모 및 학생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의회,「상생 발전을 위한 MOU」체결

경상북도의회에서 (가칭) 상생협력 공동특위 구성 등 논의 및 협약 체결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와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배지숙)가 새해 첫 대외 공식일정으로 2월 11일(월) 경상북도의회에서 양 시·도 전체 의원 만남의 자리를 갖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그 동안 확대의장단 수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가져 온 양 시·도의회가 전체의원 교류행사를 가진 것은 그만큼 한 뿌리 상생공동체이자 지방자치 시대의 미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 의회는 「경상북도의회·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체결식을 통해 공동 특별위원회 구성과 정기적인 화합행사, 의정활동의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의 주 내용은, 먼저 (가칭)경북-대구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 공통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화합행사와 교류를 확대해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시·도민 간 공감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의원 연찬회와 연수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발굴을 위해

경상북도의회, ‘2019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2019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SK하이닉스 구미유치 결의안 등 안건처리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월 11일(월)부터 2월 20일(수)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여 2019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2월 11일(월) 열린제30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 촉구를 포함한 수도권 투자집중과 지방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2019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판수 의원은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설치 촉구, 김득환 의원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유치, 이칠구 의원은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완화 촉구, 황병직 의원은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와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한 민생조례 등 주요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며,도정의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위해 구성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19년도 의정활동 운영방향 제시

2019년은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元年의 해 ! 소득 걱정없는 농어업, 청년들이 찾아오는 농어촌 만들기 전력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는 한해의 힘찬 출발과 함께 2019년도 농수산위원회의 의정활동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활력 넘치는 농어촌건설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농수산위원회는 제11대 의회가 들어서는 과도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최초「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유예 건의문」을 채택하고, 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경상북도 스마트농업육성조례」를 제정했으며, 경상북도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우리지역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는데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2019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금년 의정활동 목표를 「경북농어업 혁신성장 元年의 해」로 선포하고 관련 의정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미래가 있는 농어촌, 청년들이 몰려오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혁신 신성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결집한다. 경북을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와 ICT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수축산업 관련분야를 집중육성하고, 신소득 작목육성 및 신산업개발을 위한 제도마련에 역점을 두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조례와 제도를

김현권 국회의원, “ASF·구제역·AI 막기 위한 남북협력 강화 시급”

북한인접 중국 동북3성·러시아 ASF 발생, 구제역·AI도 유입 우려 가축 검역·방역 기술·도구 지원 시급, 질병 발생 정보 공유 시급

치료제와 예방백신이 없는데다, 일단 발병하면 예외없이 죽음에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등 치명적인 가축질병이 북한을 거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남북협력 강화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올랐다. 2월 7일(목)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등에게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북한과 접해 있거나 가까운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중국 내 3개 성에서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서 약 2,600마리의 돼지가 숨졌다. 러시아에서도 최근 3년간 ASF가 잇따라 발병해 돼지 56만7,812마리가 죽거나 살처분당했다. 더욱이 중국 농업부가 지난해 10월16일 북한 백두산 근처에 있는 중국 백산시의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낸 만큼, ASF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중국, 러시아와 인접한 북한에 가축방역 경험을 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마다 구제역·AI가 휩쓸면서 우리나라의 가축방역을 위한 납북 협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꼽혀왔다. 김재홍 서울대 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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