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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예비창업가들의 새로운 둥지 역할 기대


‘아이템이 있다면 이곳에서 창업을!’

예비창업가들의 새로운 둥지가 될 경상북도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가 5월 16일(수) 안동도시재생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권태환 안동대학교 총장, 김동룡 안동부시장,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을 비롯하여 올해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장 유망 청년CEO 20명, 1기 졸업생 10명(17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지난 해 6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하고 이날 개소했다.


도는 북부권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의 강점인 6차산업, 문화자원 등의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전형 창업교육,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와 실행,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20명의 창업자를 배출해 18억원의 매출, 34명의 고용창출을 이뤘다.


아울러, 교육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북도와 협업을 통해 판로 개척, 마케팅 디자인 제작지원 등 사후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권역별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할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경북도의 청년창업지원센터가 타 센터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지역 산업과 밀착된 업종위주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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