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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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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북 무인항공기(드론) 산업 육성 전문위원회」출범 및 토론회 개최

경상북도는 8월 17일(금) 김천혁신도시 내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경북 무인항공기(이하 드론) 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이날 위촉된 전문위원을 비롯해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 각 시군 드론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드론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전문위원회는 공공기관 관계자, 대학교수, 연구원, 민간단체 관계자, 교육자, 기업인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정기(상·하반기) 및 수시 토론회를 개최해 경북 드론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산업 육성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토론회 발제는 경일대학교 드론활용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인 이지수 교수가 ‘경북 드론산업 육성의 기본 방향’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드론산업 생태계 현황, 드론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경북의 여건, 경북 드론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경북의 드론산업 육성 4대 기본전략으로 임무형 드론 활용 기술 확보 및 제품화, 경북 내 공공부문 연계 드론활용 수요 확산,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기반 구축,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전문위원들은 후발 주자인 경



경상북도, 베어링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

8월 16일(목) 영주시청, 경북도-영주시-일진그룹-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협약체결 ‘기업 경쟁력’, 작은 베어링 부품하나가 결정 ··· 영주 부품소재산업 메카 도약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베어링 산업육성에 적극 나선다. 경상북도는 8월 16일(목)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강문철 일진그룹 부회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 산·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 첨단 베어링조성사업 기업 상생협업 체계 구축 ▲ 연구개발 프로젝트 지원 및 기업 애로 기술 해결 ▲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구축장비 공동활용 ▲ 전문 인력 양성 지원 등이며 향후 국가 R&D사업(첨단 베어링 클러스터조성)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베어링시장은 자동차, 철강산업의 글로벌 저성장세로 경제가 침체돼 있지만, 대경지역이 국내 베어링 생산량의 약 53%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은 무척 크다. 하지만, 국내 첨단 베어링 제조기술은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으로 대부분 원천기술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경북도와 영주시는 베어링업계 최고 경쟁력을 가진 일진그룹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역량을 결집해 베어링클러스터 조성 등 베어링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에

구미시, 베트남과 교류협력 교두보 마련

정부의 新남방정책 대응, 동남아시아 시장 거점 마련 방안 모색 베트남 현지 진출 우리기업 순방 및 지원방안 협의 베트남 대표산업도시 박닌성 성장 면담 및 교류협력 논의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정부의 新남방정책의 중요 대상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묵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對베트남 구미대표단이 지난 8월 9일(목)부터 8월 14일(화)까지 5박 6일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였다. 이번 대표단의 파견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특별지시로 구미기업의 해외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현지기업의 운영상황과 지원요청 사항을 확인하라는 지시에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단지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등 관내기업 베트남 사업장을 방문하고 박닌성 성장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미시는 우리기업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원시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미기업 베트남 사업장 방문 대표단은 베트남에 진출한 16개사의 구미기업 중 15개사가 입주한 베트남 북부의 대표 산업지역인 타이응우엔성과 박닌성에 입주한 삼성전자, ㈜영진하이텍, 주광정밀(주), 인탑스(주)를 둘러봤다. 현지 사업장의 관계자들은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지 사업장의 애로

류태호 태백시장, 금일 기획재정부 방문 ··· 국비 확보 위해 잰걸음

류태호 태백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내년도 대규모 신규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금일(8월 16일) 오후에는 서울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류태호 시장은 이번 면담에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경석자원 활용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태백 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 등 크게 4가지 현안사업 계획을 설명,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사업들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생태환경 및 황지천 수질 개선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이다. 류태호 시장은 최근 여러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국‧도비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지시하면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는 어느 곳이든지 본인이 적극 앞장 서 발 빠르게 뛸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이번 방문이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닌,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

경상북도, 추석 전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운전자금 1,600억 지원

기업당 3억원(우대기업 5억원) 이내 융자지원, 대출이자 2% 이차보전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인건비, 자재구입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천 6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은행(총 14개)을 통해 융자대출 때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2%, 1년)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된다.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은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사회적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 ①제조업 ②건설업 ③전기공사업 ④정보통신공사업 ⑤소방시설업 ⑥운수업 ⑦무역업 ⑧관광숙박시설업 ⑨폐기물처리업 ⑩자동차정비업 ⑪과학기술서비스업 ** (道 중점육성기업) ①사회적기업 ②일자리창출 우수기업 ③청년고용 우수기업 ④실라리안 기업 ⑤Pride 기업 ⑥향토뿌리기업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장애인기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등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융자 희망기업은 취급은행과 융자금액 등에 대해 사전 협의 후 기업이 소재한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후 기업유치 구상 첫 행보 나서

포항영일신항만,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현장방문 ··· 기업유치 통해 일자리창출에 최선

신임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14일(화) 취임 후 첫 행보로 포항영일신항만과 배후 산업단지를 방문했다. 전 부지사는 취임 후 각오로 “무엇보다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 동안 민간기업에서 일한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애로사항 해결과 기업의 역외 유출 방지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피력한바 있다. 전 부지사는 이런 의지의 실천 일환으로 수출입 다변화를 통한 기업지원과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구상하기 위해 최근 북한 경제개방에 힘입어 북방경제 교역의 거점역할을 담당할 영일신항만을 찾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포항영일신항만(주)을 방문한 전 부지사는 회사 관계자로부터 포항영일항 개발사업과 물동량 현황, 향후 개발계획을 청취했다. 영일신항만은 2017년까지 포항영일항 개발사업에 1조 4,019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올해부터는 국제여객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등 조성에 1조 4,444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는 포항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선도 기업인 리튬이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지이엠을 방문하여 포항 일반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취임” ··· 산업현장 방문으로 업무 시작

취임식 생략 ··· 포항영일만항 일반산업단지 산업현장 방문으로 첫 공식일정 돌입 ‘삼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드는데 열정을 바치겠다’ 포부 밝혀

경상북도는 공모절차를 거쳐 신임 경제부지사에 전우헌(59세) 전(前) 삼성전자 전무를 8월 14일(화)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우헌 신임 경제부지사는 32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한 ‘삼성맨’으로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추진력과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도정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새로운 경제사령탑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全 부지사는 취임식도 생략한 채, 포항영일만항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에코프로지이엠을 방문해 품질관리 과정을 살핀 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바쁜 일정에 들어간다. 산업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에 돌입하는 全 부지사는 “민선 7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방향을 잘 뒷받침하고,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추진과 신산업 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첨단 중소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동안 삼성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경북도의 비상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남은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全 부지사는 대구 가창 출신으로

“김순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퇴임” ··· 과도기 도 경제수장 역할 원만히 수행

다양한 현장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 바탕, 현장 소통행정 실천 경제부지사 소중한 경험 ··· 경북발전 위해 미력하나마 힘 보탤 것

김순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8월 13일(월)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김 부지사는 “민선 6기 마무리와 민선 7기 시작을 지켜보며 결실과 변화를 한꺼번에 겪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많이 배우고, 새로운 깨달음에 감사한다”는 말로 소회를 밝혔다. 김순견 부지사는 뛰어난 정무감각과 유연한 소통으로 경북도정의 핵심목표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무난하게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포항 출신으로 1995년 36세의 나이에 제5대 경북도의원에 당선된 김 부지사는 소장파 의원으로서 지방의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2002년 재선에 성공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했으며, 도의원을 역임하는 동안에는 다양한 정책발굴과 제안으로 대구경북 행정학회가 평가한 최우수 도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2017년 8월, 경상북도 정무실장에 임명된 이후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도의회, 정당, 사회단체 업무 등을 총괄해 왔으며, 특히 올해 3월 경제부지사로 발탁되면서 경북의 경제사령탑을 맡아 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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