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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교통안전공단, 상생을 위한 협업 간담회 개최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산업안전전공&스마트모빌리티학과의 지역 밀착 운영 방안 도출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한국교통안전공단(대표 권용복)과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 산업안전전공 및 스마트모빌리티학과의 지역 밀착 운영 방안 도출 및 상생협력을 위해 기존 2022년 8월에 체결한 업무협약 체계를 강화하기로 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4월 12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대표 권용복)은 최근 김천시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의 위탁운영,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지원센터 운영기관 선정 등 지역기반 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기술의 고도화, 자율주행차 시대, 안전한 드론 환경 등 종합 안전관리체계의 구축 및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있는 김천혁신도시의 대표적 공기업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ESG경영처 정석훈 처장, ESG경영처 김석호 과장, 고영석과장과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김용준 교수(스마트모빌리티학과), 문재태 교수(산업안전전공), 고융희 교수(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이 함께 하였다.

 

김용준 산학협력단장은 “항상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새롭게 신설된 김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산업안전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과와 함께 오픈 캠퍼스, 공동세미나 기획 및 개최, 공동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대표적 지역상생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자주 갖기로” 제안하였다

 

김천대학교는 최근 김천시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산업안전전공, 스마트물류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여 지역사회 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관련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가족회사들과 협약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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