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3월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청년농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및 공사 담당자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듣고, 청년농업인 농지지원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농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간담회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구미김천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및 「농지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975농가에 415ha를 지원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이끌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지원의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농지 확보 등 초기자본 확보가 어려운 청년농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나창식 지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이 성공적으로 영농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농업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가운데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구미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이ˑ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되었던 시설환경개선 지원 범위를 이ˑ미용업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이ˑ미용업소 7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는 물론 이ˑ미용 의자,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지역 내 5년 이상 운영중인 이ˑ미용업소가 신청대상이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최대 300만 원 한도)이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한 이ˑ미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www.gumi.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담당부서(☎054-480-5492)로
구미시가 갑작스럽게 아픈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 중인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2023년 10월 첫 개소 이후 2025년까지 총 1,198명*이 이용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 *2023년 150명, 2024년 439명, 2025년 609명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서권(송정동)에 이어 강동권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했다. 새로 문을 연 구미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는 양포동행복문화센터(옥계2공단로 278-17) 2층에 자리 잡았으며, 그동안 강동권 이용자들이 겪었던 접근성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픈아이돌봄센터 운영비는 개소당 1억5천만 원으로, 두 곳을 합쳐 총 3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각 센터에는 간호사 1명과 돌봄 전담요원 2명이 배치돼 부모를 대신해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과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맞벌이 등 양육 공백 가정의 4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한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전담요원이 2인 1조로 전용 차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박채아(경산), 최병근(김천), 박규탁(비례) 의원 등 도의원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 30분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정부 부처와 경상북도·구미시, 사업 수행기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가 2025년 9월 국내 최초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로 선정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는 첫 공식 행사로, 약 400여 명의 관계자 및 기업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은 총 1,302억 원(국비 5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탄소중립 전환 지원 사업으로 △ 30MW급 태양광 발전소 조성△ 59MWh ESS 구축 △ EV 사용후 배터리 재자원화 인프라 구축 △ 에너지·환경 진단 및 전환 컨설팅 지원 △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지원 등 산업단지의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SG 경영 확산에 따라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 산단은 친환경 에너지 기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을)은 3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규제 정책의 쟁점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매경AX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매경AX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서천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임종득 의원, 김장겸 의원, 서지영 의원을 비롯해 정부·학계·산업계·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태영 중앙대학교 교수(중앙대 동북아유통물류연구소 소장)가 발제를 맡아 플랫폼 산업을 둘러싼 규제 정책의 주요 쟁점과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플랫폼 산업의 혁신과 공정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배관표 충남대학교 교수(좋은규제시민포럼 홍보협력위원장), ▲이시승 한국온
경상북도는 3월 17일(화)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하였다.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놀이시설 등 지역주민의 일자리와 소득원과도 연결된 상생인프라도 구축된다. 이번 사업의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주유소 내 화재 예방과 소화기 노후화 방지를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안전커버(Safe-Cover)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유소 옥외 소화기가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부식·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최근 이슈가 된 주유소 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폭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관내 주유소 109개소를 대상으로 옥외 소화기 보호를 위한 ‘안전커버’를 제작·보급한다. 특히 커버 표면에 금연 및 과태료 안내 문구를 명시해 이용객들이 화재 위험성을 상시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노후 소화기 관리 요령과 초기 화재 대응 방법 등 맞춤형 컨설팅 및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구미소방서는 이번 사업이 소화기 교체 주기를 정상화해 관계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상시적인 금연 메시지 노출을 통해 주유소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주유소는 유증기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설”이라며 “안전커버 보급을 통해 소방시설 관리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2, 교육위원회)이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포기하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민생 중심 정치 실현을 위한 독자 행보에 나섰다. 황 의원은 국민의힘 공천 신청 마감일까지 지역의 민심을 경청하며 심사숙고한 끝에, 정당의 공천권이라는 울타리에 안주하기보다 지역 주민들의 직접적인 선택을 받는 것이 도의원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당보다 지역 선택 ··· ‘주민 우선 정치’선언 황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지역 경제의 위기’와 ‘민생의 고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현재 지역 경제는 결코 녹록지 않으며, 주민들의 삶 또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구미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의원이자 교육위원으로서 무엇이 우선인지 끊임없이 자문한 결과, 중앙당의 정쟁이나 정당 논리에 얽매이기보다 지역과 주민을 최우선에 두는 ‘생활 정치’가 맞다고 판단했다”라고 소신을 피력했다. 수십 년간 함께한 정당 떠나 ‘무소속’이라는 진정성 있는 험로 선택 특히 황 의원은 수십 년간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었던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에 대해 “소중한 정치적 고향이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지역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업 관리의 체계성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신속성이 주요 평가 요소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위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관내 주요 재해 위험지역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도내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본사를 둔 기술 기반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에서 유일하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삼성과 포스코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는 대기업 연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 검증부터 투자 연계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지난 2023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2023년 12개사 ▲2024년 7개사 ▲2025년 10개사 등 총 29개의 예비유니콘 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바이오, 친환경 소재, 첨단 센서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총 1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포스코 전문가 컨설팅, 지역 연구개발(R&D) 기관 매칭, 투자사 네트워킹 및 IR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