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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석춘 구미(을)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 개소식“

'장 석춘의 첫걸음 - 50만, 신구미시대를 만들겠다'

 

장 석춘 구미(을)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016년 1월12일14시, 구미시 진평동에서 박 두호구미시노인회 회장, 김 주익 한국노총수석부위원장, 정 희섭 한국농업정보화중앙회회장, 권순종 구미시지체장애인회장, 김 홍균전)구미시문화원장, 박 성태 한국야구위원회 육성위원, 배 선호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장, 최 재훈가수, 김 용운 4-u구미시연합회장, 백근미 전)농촌지도자,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 상용장로 등 당원 지지자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총선 예비후보자 개소식을 했다.

장후보는 개소식에서 "구미는 다시 뛰게 할 심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추진력을 갖춘 인물, 올바른 해 법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일꾼 국회의원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셋트화된 경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 시민단체, 구미시,정부와 연계된 활동을 바탕으로 저 장석춘이 구원 투수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개소식 인사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구미시 을 예비후보 장석춘 인사올립니다.

바쁘신 일 뒤로 미루시고 부족한 이 장석춘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한 걸음으로 달려 와 주신

선배님, 후배님, 당원 동지여러분의 고마움 마음속에

평생 간직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과 근로자, 기업인 여러분!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식으로 여러분을 모신 것은

장석춘이 구미시 을 지구의 국회의원으로 왜 출마했는지를

말씀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함입니다.

선배님, 후배님.

구미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며, 함께 커온 장석춘입니다!

침체된 구미를 다시 부흥시키고

새로운 구미시대를 여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습니다.

 

저 장석춘은 20대 초반 구미에서 군 생활을 시작으로

젊고 젊은 나이에 구미 LG에 입사하여 가장

밑바닥 근로자로 구미의 사회인으로 자랐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눈물로, 사랑으로, 어깨동무로 동료 근로자들과

함께 세계 속에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수출강국 대한민국,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도시 구미의 역사에 벽돌을 한 장, 한 장 놓는 심정으로 청춘을 불살랐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저 장석춘은 LG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회사가 성장하는데 기여 하였으며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참다운 노조 위원장으로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의 근로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한국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한국 노총위원장으로 당선됐습니다.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 장석춘은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노사민정 대타협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근로자들의 권익보호,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동력을 만들었습니다.

정부 안팎에서도 공로를 인정을 받아 노동 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청와대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으로 일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 수차례 대통령과 비즈니스 해외 순방을

하면서 글로벌 기업유치 방법을 배우고 익힌 경험을

구미경제 재건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애통하게도 지난 4년간 구미는 발 빠르게 변신한 다른 도시에

뒤쳐졌습니다. 대기업들이 구미를 빠져나가면서 구미의 경기가 침체된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16년 올해에도 경제는 더 어려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미가 당면한 위기의 원인을 찾아내고, 대안을 만드는데서 비상한 각오로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구미 경제를 살리는 정치’, ‘일하는 국회의원’을

만드는 것이 구미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미시민들은 새롭고 참신한 인물로

“국회의원을 바꾸자”, “선수를 교체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미를 다시 뛰게 할 심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추진력을 갖춘 인물, 올바른 해법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일꾼 국회의원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셋트화된 경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 시민단체, 구미시,

정부와 연계된 활동을 바탕으로 저 장석춘이 구원 투수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미에 많은 대기업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정규직을 늘리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한국노총 위원장과 고용노동 특별보좌관 실무를 통해

터득한 일해 본 솜씨로 노사가 화합하는 기업을 만들도록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청년 취업 1등 구미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국회의원 자리는 인기도 아니며, 정치력을 시험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지역을 발전시킬 정책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20대 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전국 유권자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낡은 기득권 구태의연한 정치를 끝내는 것이 전국적인 물결이 될 것입니다. 구미도 이 시대변화에 함께 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 앞에 서 있습니다.

역동적인 장석춘, 마음이 꿈틀거리는 장석춘,

시민에게 다가가는 데 민첩한 장석춘,

진실한 사람 정석춘이가 감히 구미 큰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당원 그리고 동지여러분 !

저 장석춘은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치루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구미지역 경제발전 방안,

정주여건개선, 도시재생, 농축산업 등에 관하여 구상한

정책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정책 발표와 예비홍보물과

SNS등을 통해 구미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 여러분께

적극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군림하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섬기는 극회의원, 몸 바쳐 일하는 국회의원이 있어야 합니다.

‘진실한’ 사람 저 장석춘이 청춘을 보내고,

제 아이들의 고향인 바로 이곳 구미에서 30여 년간 배우고

익힌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장석춘, 구미 시민의 큰 일꾼이기에 앞서

여러분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과 손잡고 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 하나 하나씩 모아주십시오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1월12일 장 석춘 구미(을)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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