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전)경상북도 교육위원회의원이 2016년1월19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구미(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를 가졌다. 구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항상 구미와 함께 한 저 구자근! 멈춰 있는 구미의 시계바늘을 움직이겠습니다" "다시 일어납시다, 희망의 길 함께 열어갑시다" 라고 말했다. 아래 출마의변, 공약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자근입니다. 저는 20대 총선에서 경북 구미(갑) 지역구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저는 경상북도의원이라는 구미시민의 염원으로 만들어주 신 자리를 감히 사퇴하였습니다. 먼저 그부분에대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 저를 성장시킨 구미, 이제 젊은 일꾼 구자근이 보답하겠습니다! 저에게 구미는 청춘이자 도전이자 미래입니다. 저 구자근은 동부(광평)초등학교, 구미중학교, 구미고등학교를 졸업한 구미의 아들입니다. 또한 구미시의원과 경북도의원, 정치인으로서 꿈을 꾸고 실현한 곳 역시 어머니의 품과 같은 구미였습니다. 저를 성장시킨 구미에 보답하고자 2006년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구미시의원에 당선된 뒤,
장 석춘 구미(을)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016년 1월12일14시, 구미시 진평동에서 박 두호구미시노인회 회장, 김 주익 한국노총수석부위원장, 정 희섭 한국농업정보화중앙회회장, 권순종 구미시지체장애인회장, 김 홍균전)구미시문화원장, 박 성태 한국야구위원회 육성위원, 배 선호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장, 최 재훈가수, 김 용운 4-u구미시연합회장, 백근미 전)농촌지도자,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 상용장로 등 당원 지지자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총선 예비후보자 개소식을 했다.장후보는 개소식에서 "구미는 다시 뛰게 할 심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추진력을 갖춘 인물, 올바른 해 법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일꾼 국회의원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셋트화된 경제 전략을 바탕으로 사회, 시민단체, 구미시,정부와 연계된 활동을 바탕으로 저 장석춘이 구원 투수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라고 밝혔다.개소식 인사말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새누리당 국회의원 구미시 을 예비후보 장석춘 인사올립니다.바쁘신 일 뒤로 미루시고 부족한 이 장석춘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한 걸음으로 달려 와 주신 선배님, 후배님, 당원 동지여러분의 고마움 마음속에 평생 간직
허 성우구미(을)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10시30분 구미시청 열린나래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후보는 현재 구미시의 어려운 경제상황은 구미를 책임지고 있는 현 정치인들의 직무유기임을 지적하며 “발전가능성이 충분함에도 퇴보의 위기에 처해 있는 구미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문을 통해 “27년간 쌓아온 정치적인 역량과 방송 활동을 통한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구미 문제를 중앙정치 무대에서 당당하게 해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또 "차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구미 시민들에게 먼저 허성우를 믿어달라고 호소했다.이 자리에서 허성우 예비후보는 △삼성‧LG 등 대기업의 구미 이탈 방지 △전기전자부품소재산업 혁신단지 지정 △구미-포항-대전-대구 잇는 동남권 최대 산업클러스터 형성 △초대형 농축산물 종합물류센터 건립 △농기계임대사업 국가시범지역 지정 △명품 전인 교육 도시 △청소년 교육‧문화‧체육 복합센터 건립 △구미 예술의 전당 건립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허후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함께 상모동 박대통령생가를 참배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3만 구미시민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시민과 기자여러분!먼저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 세밑에서 대망의 병신년 새해를 구상하면서 여러분들 모두에게 벅찬 기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기자여러분들과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이므로 여러분들의 하문에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자리라는 뜻입니다.저 이성춘,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 구미을 후보로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구미는 한국사에 길이 빛나는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며 예로부터 충·효·예의 고장입니다. 저는 구미시 산동면 성수리에서 화목한 가정의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엄격하고 예의바른 가정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학창시절 학급반장, 학생회장 등 학생회 활동과 군 지휘관으로 근무하면서 사회성과 리더십을 키워왔습니다. 저뿐이 아니라 당시는 대부분 가정이 그랬습니다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의 꿈은 꿀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35년간의 군인의 외길을 걸어왔습니다.저의 군 생활은 그야말로 역사의 현장인 10.2
“정을나누자 나눔으로 정이오간다”(구미시 도개면 신곡리 청량산 문수사)월담스님(도개면 청량산 문수사주지) 과 문수사불자회에서는 지난21일 월요일 연말연시를 맞아 도개면사무소. 성심양로원. 예랑(중증장애인센터). 사랑의 쉼터에 살170포/20kg(500만원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고 3일동안 정성들여 끊인 동지팥죽을 도개면 일대 전체가구에 전달하여 나눔 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월담스님은 5년전부터 매년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데 있어서 “정을 나누자 나눔으로 정이오간다” 이로서 “지역사회가 서로 잘 어울릴 수 있고 친밀감을 느끼며, 무엇보다 시민과 도개면민이 화합 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월담스님의 자비심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후원과 지속적인 봉사로 인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연말연시를 맞아 온정의 기탁품은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하여 사랑과 자비가 어두운 곳까지 비춰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