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대책회의에서는 100일 앞으로 다가오는 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의 개최의미를 설명하고, 지역에서 펼쳐지는 주요 경기일정에 맞춰 우리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단에게 쾌적한 명품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주요간선도로, 경기장, 숙박업소 밀집지역에 작업능력이 우수한 환경미화원을 맞춤형으로 재배치하고, 원룸지역의 무단적치폐기물,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단속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올해부터 바뀌는 청소행정의 주요 내용을 교육하여 도민체전 개최 전까지 쾌적한 인동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대회기간 중 지역 명산인 천생산(天生山)을 찾는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어 등산로 주변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 날 회의를 주재한 권순서 인동동장은 “구미로 들어오는 동쪽 관문인 우리동이 앞장서서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든다면 100일 앞으로 다가오는 제50회 도민체전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될 것이며, 우리시가 경북 제1의 명품도시가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