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인재개발원(원장 우광진)과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월 10일(화) 오후 2시,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국민대표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경북의 독립·호국·보훈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경북형 미래인재가 화랑·선비·호국·새마을로 대표되는 ‘경북의 4대 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가치를 함양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공직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북의 국난 극복사 및 보훈 선양 분야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공직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 연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체험 교육을 위한 시설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이번 협력이 단순한 교육연계 차원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독립·호국·보훈 역사 교육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경북형 미래인재 양성에 공동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월 10일(화)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역의사제, 경북이 설계하는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의사 인력 양성 확대 정책과 ‘지역의사양성법’ 시행에 발맞춰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의료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글로벌 선진 사례를 통해 ‘경북형 지역의사제’의 성공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토호대학교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 이관 동국대 의과대학 학장, 한동운 한양대 교수 등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와 시·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토모노리 하세가와 교수는 ‘일본의 의사 공급 및 지역별 분포 경험’을 주제로 한국보다 앞서 지역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행해 온 ‘자치의사제도’의 운영 성과와 시사점을 소개했다. 하세가와 교수는 6년간의 학비 지원과 9년간의 의무 복무를 결합해 지역 정착률을 70%까지 끌어올린 일본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에 특화된 커리큘럼 운영의 중요성을 경북에 제안했다. 이어 발표한 최병호 가톨릭대 교수는 ‘지역의사제 도입을 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글로벌 근거’를 주제로, 의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덕과 경주 지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현장을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장보기·기업 현장 찾아 민생경제 회복 행보 이 도지사는 이틀간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설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였다. 먼저 9일에는 2021년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현대식 시설로 재건축된 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에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시장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오랜 시간 불편을 견뎌온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또한 10일 경주 성동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에 나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을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 활기를 띤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했다. 이와 함께 경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미 장천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위촉된 소비 분위기를 회복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민병도 교육장을 비롯해 윤종호 경북도의원과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이 함께 시장을 돌며 과일, 명절 재료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월 11일, 민병도 교육장과 황두영 경북도의원,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구미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월 10일 옥계119안전센터에서 제5대 송대영 대장의 이임식과 제6대 남경두 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백순창 도의원, 정지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송대영 이임 대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한편, 남경두 신임 대장에게 임명장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송대영 이임 대장은 이임사에서 “새롭게 취임하는 남경두 대장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구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누구보다 성실히 수행해 온 분이기에 믿고 임무를 맡길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경두 신임 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송대영 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원들과의 화합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양포동, 나아가 구미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송대영 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경두 대장을 중심으로 옥계남성의용소방대가 더욱 단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운영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조봉래)는 지난 2월 3일 북삼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에게 생활복 교환권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4가구에는 고향 방문을 위한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더불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kg 100포도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봉래 지부장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근희 북삼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청도전통시장과 11일 동곡 및 풍각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청 직원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과 청도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대형 유통업체와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금은방·금융기관·병원 비상벨 등 치안수요가 높은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범죄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2026년 2월 9일(월), 다가올 설날을 맞이하여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누적 21번째에 이르는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현재까지 총 10,300,000원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EBTS협동조합의 역할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과의 정기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번 잊지 않고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EBTS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BTS협동조합은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장애인 복지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