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하여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3월 19일 오후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 ▵건설업체 ▵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노쇼사기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품(접이식 장바구니, 물티슈)를 배포하였으며, 3월 20일(금)과 3월 23일(월)에는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철도선(구미역, 사곡역) 앞에서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❶의심되는 대량 주문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확인해야 하며, ❷문자 등을 통해 전송 받는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은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❸취급하지 않는 물품 대리구매요청은 단호히 거절해야한다. 유오재 구미
구미도시공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2026년도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시설 이용 시민이 안전점검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주요 사업장에서 활동할 6명의 안전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민참여형 안전지킴이’는 공공시설 이용 중 발견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활동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 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위험요인 상시 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참여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 대책”이라며,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
EBTS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지역사회 나눔과 소통의 일환으로 구미시다온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탁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신체활동을 통한 즐거움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구미옥계지국 임직원 및 조합원들이 참여해 이용자들과 팀을 이루어 탁구 경기를 진행하며 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탁구라는 생활체육을 통해 이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 능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으며,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현장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이용자분들과 직접 호흡하며 함께 웃고 땀 흘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다온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큰 즐
EBTS 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구미시다온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대상으로 물품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옥계지국 보직자 및 조합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센터 이용자들의 일상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황인해 구미옥계지국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EBTS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노동약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적 가치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민간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시 비산동 소재 한 스크린골프연습장에서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소방용품 구매 및 설치 요청을 받고 약 9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 인물은 자신을 소방관이라고 소개하고 위·변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발송해 신뢰를 확보한 뒤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형곡동의 한 찜질방에서도 ‘경상북도소방본부’를 사칭한 업체가 유선전화로 먼저 접촉한 뒤 문자메시지를 통해 위조 공문서를 발송하며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한 사례가 있었다. 다행히 업주가 이상함을 느끼고 관계기관과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을 인지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구미소방서는 이 같은 사칭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라며 유사 사례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업체에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며 “소방공무원이나 기관을 사칭한 연락이 의심될 경우 거래를 진행하지 말고 반드시 소방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0일 오전, 신학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선주초등학교 후문에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범죄예방진단팀(CPO), 봉곡파출소 경찰관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자치위원회 소속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 자치위원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친구들을 향해 힘찬 목소리로 예방 구호를 제창했다.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는 등굣길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자정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이나 선물은 받지 않습니다 등 약취유인 예방 수칙이 담긴 피켓 홍보를 병행하여 전교생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안전한 우리 학교’, ‘앞날을 응원해’ 등 따뜻한 응원 문구가 새겨진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친구, 선생님, 경찰관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등굣길 추억을 만들었다. 캠페인이 끝난 후에는 학교장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양포동과 형곡동을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기반 사업이다. 센터는 3월 17일 형곡동, 3월 19일 양포동에서 각각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대상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마을 내 안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경문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제도적 준비를 모두 마치고 본사업 시행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구미형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보건소 담당 지정,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을 완료하며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 현장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접점인 읍면동의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또 복합적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형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매뉴얼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했다. 매뉴얼을 기반으로 각 읍면동은 본사업 시행 전 1~2회 이상 실제 수행 절차를 사전 점검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
구미시는 19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과 「제32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3월 19일을 기념한다. 날짜에는 ‘의로운 마음과 용기’를 상징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표창 등 총 69명의 대원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드로우백 던지기와 바구니 쌓기 등 종목을 통해 대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의용소방대연합회 윤경태·박미숙 연합회장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처럼 의용소방대원들이 국민 가까이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헌신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