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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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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마을보듬이, ‘목화데이’ 방문사업 본격 운영 ··· 목화로 만드는 이웃사랑 이야기!

목화와 베틀이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적 스토리를 이웃사랑으로 재해석 이웃과 더불어 소통하는 외톨이 없는 마을 만들기 실천

해평면(면장 박래섭)에서는 지난 7월 23일부터 해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약칭:해평면 마을보듬이, 공동위원장: 박래섭, 류종원)위원들과 함께 ‘목화데이’ 방문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목화데이 방문사업은 정서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2가구를 선정한 후 목요일, 화요일을 방문의 날로 정하여 마을보듬이가 3~4명씩 6팀을 이루어 각 2가구씩 방문하며 안부확인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전개하는 민관협력 정서지원 사업이다. 지난 7월 첫 방문을 시작했으며, 목화화분과 토마토 화분을 각 2개씩 전달하여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채만들기 세트를 마을보듬이와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상자들을 위해 마을보듬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함께 제공하기도 하였다. 8월에는 말복을 겸하여 ‘닭살데이’라는 타이틀로 삼계탕 파우치를 1봉씩 전달하고, 더욱 더 친근해진 마을보듬이와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간이 우울증 검사지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여 객관적 자료를 통한 후속 연계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평면 마을보듬이 위원들은 “처음 방문했을 때의 어색함은 점점 사라지고, 방문할수록 표정이 밝아지시는 모습



경상북도, 제19호 태풍 ‘솔릭’대비 긴급대책회의 실시 ··· 피해예방에 총력

도 및 시군 방재시스템 구축, 태풍상륙전 재해취약지역·시설 점검 및 정비

경상북도는 8월 21일(화) 오후 6시 재난상황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관련 실과 및 시군 담당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은 23일 09시경 전라남도 목포 남서쪽 약 120km 부근해상을 지나, 24일 09시 속초 부근을 통과하는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사태 및 침수우려 등 피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경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빈틈없는 방재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산사태위험, 급경사지, 해안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40곳에 대해 22일까지 사전점검을 하는 한편 취약한 부분을 정비․보완한다. 또한, 강풍과 풍랑에 약한 비닐하우스, 가두리양식장, 어망·어구 등에 버팀목 및 앵커고정을 통해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특히, 침수우려 취약도로 및 하상주차장 69개소에 대해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통행제한 및 차량 대피시기를 적기에 결정 통보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 견인업체, 보험회사 등과 지역단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특별 관리한다. 윤종진 경상

경상북도,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11월 7일~11월 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힐튼호텔에서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개최

경상북도는 8월 21일(화) 경주 힐튼호텔에서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는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기웅 한국경제신문사사장을 비롯하여 산업계, 학계, 연구계, 언론계 인사를 중심으로 조직위원 46명, 실무위원 29명으로 구성했다. 조직위원회는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사항 결정, 콘텐츠 기획 지원, 전문성 보강을 위한 자문, 행사운영의 전반에 관한 지원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2018 월드그린에너지포럼 개최 계획 및 주요 경과보고에 이어 조직위원 및 실무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경북도가 2008년 이후 격년제로 개최하는 에너지관련 국제포럼 행사로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11월 7일~9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경주 힐튼호텔에서 40여 개국 3천여 명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산업의 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최근 정부가 발표(8.13)한 ‘혁신성장 전략투자 방향’에서 플랫폼 경제 구현을 위한 3대 전략투자 분야로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와 AI

칠곡군, 군민이 참여하는 혁신위해 군민제안 공모 실시

칠곡군, 행정 내·외부 혁신 참여의 문 활짝 열어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군정 혁신과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혁신과제 군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9월 15일까지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칠곡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이것만은 바꿔야 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혁신과제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온라인(군 홈페이지 http://www.chilgok.go.kr) 또는 오프라인(우편, 방문, 팩스) 모두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기획감사실(☎ 979-60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혁신작업에 돌입한 칠곡군은 백 군수의 강력한 혁신의지로 6급이하 공무원 95명이 참여하는 ‘군정 혁신기획단(단장 군수)’을 발족하고 행정 내·외부 혁신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직사회 분과 ▲행정일반 분과 ▲지역경제·환경 분과 등 7개 분과 운영으로 현재까지 84건의 혁신과제를 발굴한 군은 백 군수가 주재하는 분과회의를 통해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에 있다. 칠곡군은 9월말까지 주민의견 수렴과 군 의회 협의 등으로 소통과 심도있는 논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10월 한달동안 집중 홍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구미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안) 조건부 가결

공장 확장 애로사항 해결 및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일자리 4,370여명 창출 기대

경상북도는 도시계획기법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토지이용계획상 확장과 입지가 불가능한 기존 공장 문제 및 국가기관의 유치문제 해결,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사례로 들 수 있다. 상주시에 소재한 A 도계공장은 환경부 폐수방류 수질기준 강화로 폐수처리시설 증설과 닭고기 수요 증가로 인해 공장 증설이 급박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주변 토지의 용도지역 제한 사항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관련기관 협력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해당 업체는 1,100억원을 투자해 폐수처리시설 증설 및 생산설비 확장설계를 마친 후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며, 이로써 당초 801명이던 종사자를 901명으로 증원, 100여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국책사업인 봉화 국립청소년 산림생태체험센터 조성은 용도지역 제한 사항을 군관리계획 변경 조치로 입지가 가능토록 하여 근무자 27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최근(8월 17일) 제7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미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미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

“정안봉사단, 8월 19일 강동요양병원에서 첫 봉사활동”

‘각박하고 삭막한 사회현실에 살만한 세상을 만들겠다.’ ‘따뜻한 사랑을 적극 나누고 실천하는 이웃들이 되겠다.’

정안봉사단(회장 김성애, 단장 김석영, 총무 신화숙)은 8월 19일(일) 강동요양병원에서 창단 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성애 회장은 “점차 각박하고 삭막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사회가 아직도 살만한 사회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따뜻한 사랑을 적극 나누고 실천하는 이웃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있다”며, 특히 “소외계층, 불우아동, 무연고 노인 등 이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묵묵히 밝은 빛을 밝히고자 하는 취지로 정안봉사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정안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마스크팩, 매니큐어, 손톱깎기, 뜨개질, 어르신과 말벗, 노래 봉사 등을 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강동요양병원 어르신은 “외롭게 병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따뜻한 봉사활동을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정안봉사단은 분기별로 소외계층, 불우아동, 무연고 노인 등 사회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상북도,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 가족’ 고부 갈등 개선프로그램 진행

경상북도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도내 다문화가족 11가구 22명의 고부를 대상으로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 가족’ 고부 갈등 개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20가구 40명, 올해 1차 13가구 26명 등 그동안 총 44가구 88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소통의 어려움과 문화차이로 외국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고부관계 개선을 통한 가족의 기능강화를 위해 경북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민간협력 사업이다. ‘고부가(家) 행복한 다문화 가족’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시어머니와 외국인 며느리가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며 의사소통 방법, 다문화감수성 교육, 집단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힘이 되는 고부사이, 보글보글 감정 풀어내기, 마음을 나누며 앞으로 한걸음, 통하는 우리가족 등 단계별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라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에서 참가한 양류 씨는 “시어머니와 불

구미시, 8월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구미마라톤 클럽) 개최

뛰면서 더위도 이기고 일자리도 돕는 일석이조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구미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윤조) 주관으로, 지난 8월19일(일) 아침 8시에 금오산 대 주차장에서 구미마라톤클럽(회장 우기원)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를 개최하였다. 매월 15일, 둘째·넷째 주 수요일, 셋째 주 일요일 등 운동화 세탁하는 날 로 정하여,『클리닝 슈즈데이』 및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하여 구미시 공무원과 시산하 각 단체 등과 운동화의 수요가 많은 구미시육상연맹 등 운동 동호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중이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미마라톤클럽 박병근 회원은 “깨끗하게 씻긴 신발신고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할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자립까지 도와주는 가치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일석이조네요” 라며 매주 신발을 2컬레 이상 세척을 맡기고 있다. 변동석 주민복지과장은 “사상 유래없는 폭염속에도 한결같이 달리며, 건강한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구미마라톤클럽이, 때약볕 열기만큼이나 목마른 우리사회의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클리닝 슈즈데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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