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구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귀순)는 센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위생·안전 특화사업 40개소, 영양 특화사업 50개소를 선정해 각 시설을 방문한다. 시설 방문에서는 위생·안전 특화사업 ‘깨끗해질 거야!’는 찾아가는 인형극‘대장균과 비누경찰’관람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공연을 통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올바른 손 씻기 실천과 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시설의 원장은 “인형극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 아이들이 한동안 ‘비누 경찰’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 특화사업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Family Day’는 찾아가는 요리교실 형태로 진행하며, 구미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골고루 먹어요! 봉우리김밥’을 주제로 운영된다. “김밥”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해 아이들이 평소 편식하기 쉬운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며 식품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는 4월 22일 경북교육청 소속 중·고등학교 교사 8명을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교사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호관찰 대상 학생들과 1:1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멘토 교사들은 학생들의 출결 및 교우관계 등 기본적인 학교생활을 점검하는 한편 진로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며 보호관찰소와 지도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2007년부터 20년간 지속되어 온 교사 멘토링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법무부와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최근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용자들과 함께 ‘돌아온 아쉬운 알까기 대회’를 개최하며 즐거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활동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알까기 경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심을 기르며 밝은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참여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며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활동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이용자분들과 다시 한번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를 찾아 물품 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과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협동조합 임직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전달된 물품은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품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 만난 이용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눴다. 구미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협동조합의 가치인 상생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방식을 대폭 손질했다. 실비 정산을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원으로 전환하는 한편, 증빙 절차를 간소화해 청년 체감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영수증 제출 등 절차가 번거롭고, 교통수단에 따라 지원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방식은 연 최대 20만원 정액 지급으로 바뀌었다. 교통수단도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빙서류 역시 학기 중 사용 영수증 일괄 제출 방식에서 통학 증빙 영수증 5매 제출로 줄여 신청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관외로 통학하는 대학(원)생이다. 상반기 신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철도교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는 안전취약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실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지역 내 시설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점검할 대상은 총 91개소로, 보육시설(어린이집), 복지시설(경로당), 다중이용업소 등 14개 유형의 시설을 점검한다. 특히, 노후화되었거나 안전시설이 미흡한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어린이·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경로당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이 안전 점검을 신청한 시설을 점검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조현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철저한 점검이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조정수)는 지난 18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한영희 칠곡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아인 연극과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시각장애인 박종현 씨가 장애인 인권헌장을 점자로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6명에게는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가 총 420만원, 왜관읍 농업협동조합 이종덕 조합장이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사람들 김창연 대표이사는 매년 도시락과 다과 700인분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으며,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영희 칠곡부군수는 “장애인이 마주하는 많은 문턱을 함께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지원(부연사)은 4월 20일 서울 워커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각장애인 자립생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지원은 2008년부터 쌀, 과일, 식재료 등 식품을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에 후원하며 재활교육과 프로그램 중식 지원, 경로어울한마당, 시각장애인 건강걷기,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 등 각종 사업에 간식 지원과 가정 나눔을 이어왔다. 또한 구미지회 후원회 부회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각장애인 복지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강지원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서 제가 더 행복했는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부연사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양성재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장은 “강지원님의 따뜻한 마음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가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훈련 확대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