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도시, 책읽는 구미가 벽두부터 책으로 바빠지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올해의 책을 추천받고 있다. 올해의 책 추천기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토론, 낭독회, 작가강연회, 독서감상문쓰기대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가능 하나 외국도서는 작가초청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추천에서 제외된다. 추천방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실시하며 온라인은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청홈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담당자메일(libzygi@korea.kr), 팩스(480-4659), 우편(구미시 경은로 85 구미시립도서관 한책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또한 직접 추천서를 작성할 경우는 6개 공공도서관(본관, 인동·상모정수·봉곡·선산·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과 근로자문화센터 및 왕산기념관 자료실, 새마을문고에서 직접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창국시립도서관 관장은 “지난해에는 170여권이 추천 접수되어 최종적으로 <책만 보는 바보>가 선정되어 올해의 책 선포식,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안소영작가 북콘서트, 각종 토론회, 각급 학교 한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추진해나갔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율이 높아져 수평적 독서진흥 운동으로 진화해가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희망했다. 연도별 올해의 책은 2007년 황선미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2008년 안도현작가의 <연어>, 2009년 이금이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2010년 한비야작가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2011년 안소영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가 선정되어 책으로 하나 되는 구미에 일조해 왔다 문의전화 시립도서관 사서담당 455-5074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란? 2007년부터 구미시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한 도시 한책 읽기운동”으로서, 전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서 정서적 일체감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하나의 구미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