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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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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기대감 고조

9. 23(토) 19시, 동락공원 강변일대에서 개최 구미시 SNS를 통해 생중계

오는 9월 23일(토) 저녁 7시, 구미시 동락공원 강변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2회 구미낙동강 수상불꽃축제」는 낙동강 유일, 국내 유일의 수상불꽃축제로, 천혜의 자연환경인 낙동강을 품은 수변문화도시로서 구미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개최하는 구미시 대표 문화축제로, 지난 2016년에 처음 개최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다. 금년도 축제는 사전행사, 오프닝 세레모니, 메인불꽃쇼로 구성되어 총 2시간 가량 펼쳐질 예정인데, 사전행사에는 시민참여 이벤트와 함께 뮤지컬갈라쇼, 쇼마칭밴드 등의 역동적이고 힘찬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이어지는 오프닝 세레모니에서는 구미를 상징하는 문자불꽃 등이 연출되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메인불꽃쇼에서는 “오 해피데이”라는 주제로, 축제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꿈과 행복을 기원하는 불꽃과 퍼포먼스, 조명, 레이저 등이 어우러진 멀티 퍼포밍 수상불꽃쇼가화려하게 펼쳐진다. 특히 불꽃쇼의 연출 반경, 시간, 규모 등이 작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금오산을 비롯한 구미의 3가지 명산을 상징하는 3마리의 불새

경상북도,『제22회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시상식 개최

20~22일까지 3일간, 포항시청 2층 상설전시장에 입상작 31점 전시

경상북도는 20일(수) 포청시청 대잠홀에서 도 및 시․군관계공무원,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은 우수한 작품을 발굴·보급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도심거리를 조성하는 등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와 품격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성인부, 대학생부, 초등학생부로 나누어 응모작품 264점 중 총 31점의 입상작품(대상1, 금상6, 은상9, 동상15)과 입선작품 37점을 선정하였으며 포항시 디자인이미지 남수룡씨의 ‘소잉(sewing 바느질, 재봉)’이 영예의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하였다. 출품작(입상,입선)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포항시청 로비에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창작 성인부문 수상 12점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 대상전’에 출품하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경북도 출품작인 ‘행복을 파는 서점’이 전국 최고의 간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바 있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는 예년에 비해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전

<구미아시아연극제> 내년을 기약하며 13일의 대장정 마무리

‘구미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연극제 – Come Together’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구미아시아연극제>가 9월4일부터 시작하여 16일까지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연극제 – Come Together’를 주제로 금오공대와 소극장 공터다를 비롯하여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다양한 연극으로 구미 시민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다. <구미아시아연극제>는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금오공과대학교, 한국예총 구미지회, 하이트 진로가 후원하였으며 연극제 기간 동안 4천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했다. 공식공연행사와 연계행사, 기획행사로 마련된 이번 연극제는 총13개의 극장공연과 5개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일본에서 초청된 3개의 작품들이 관객들로부터 모두 호평을 받은 가운데 칠레에서 초청된 작품 <BUNKER>에 대해서도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들이 모아졌다. 또한,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공연된 셰익스피어 작의 <타이터스> 작품에 관객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타이터스>는 셰익스피어의 초기작품으로서 복수와 살인이 작품의 중심이었음에도

김천시, 제4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개최

아포 가을음악회와 2017 시민체전 발대식 함께 가져

아포읍(읍장 이호길)이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며, 아포읍관변단체협의회(회장 박석현)가 주관하는 『제4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가 지난 15일(금) 저녁, 아포야외공연장에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응규 도의회 의장, 나기보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김세운 시의회 부의장, 백성철 시의회운영위원장, 최원호 시의원이 참석하였으며, 축사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의 문화욕구충족을 위한 아포가을음악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많은 시민이 가을음악회를 즐기기 위해 아포읍을 찾는 만큼 음악회가 더 발전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며, 아포는 다른 어느 지역 보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인 만큼 임대아파트 건립과 송천택지개발사업 등 추진의지가 강한 사업에 대해서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의식행사와 더불어 2017 김천시민체전 발대식과 본행사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발대식은 『제4회 아포읍민을 위한 가을음악회』행사와 병행하여, 아포읍 체육회장과 임원진,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60명)이 참석해 2017 김천시민체육대회 종합우승과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할 것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

구미시, 2017 제5회 구미국제음악제 성황리에 폐막

6일간 펼쳐진 감동의 음악축제 마무리 많은 시민들의 환호와 함께 구미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구미국제음악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제5회 구미국제음악제」가 지난 9월 15일(금) 폐막공연을 끝으로 6일간의 감동의 음악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천상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펼쳐진 폐막공연은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신영옥,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토마체프스키, 첼리스트 에드워드 아론이 협연무대로 꾸며졌다. 폐막공연이 끝나고 마련된 리셉션에는 공연에 참여한 음악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구미국제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 하였으며, 많은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공연을 관람하고 리셉션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를 찾아준 국내외 음악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구미국제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준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STAFF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제5회 구미국제음악제는 지난 10일 저녁 금오산 잔디광장 에서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주제로 펼쳐진 전야 공연을 시작으로, 11일 개막공연에서 15일 폐막공연에 이르기까지 6일간 구미의 가을을 클래식의 선율로 수놓았다. 11일에 펼쳐진 개막공연에서는 최수열의 객원지휘로 KBS교향악단과 부조니 국제콩쿨에서 1위를

권우상 중편 연재소설 - 미녀 노아 제3부 제24회

권우상 중편 연재소설 제3부 제24회 미녀 노아 “예잇! 분부대로 곤장을 잠시 멈추겠사옵니다.” 노아는 울며 말했다. “저의 공술을 보시고 벌을 내려 주시옵소서 나으리!” 최만리가 말했다. “공술이라..무슨 내용이냐? 공술을 이리 들이렸다.” 최만리는 사령에게 공술을 건네주었다. “이 계집애의 공술이 여기 있사옵니다.” 최만리는 공술을 읽다가 “그래 이건 네 아비의 억울한 사연이 아니냐?” 노아는 말했다. “나으리! 좀더 끝까지 읽어 주시옵소서.” 최만리는 다시 공술을 읽는다. “노아옥비시수명(盧兒玉肩是誰名) 각입기부자자명(刻入几膚字字明) 영견낙동강수진(寧見洛東江水盡) 첩심종불부초맹(妾心綜不 負初盟)이라..(노아의 옥 같은 흰팔에 새겨진 그 이름은 누구이뇨? 살갗에 깊이 새겨 자자이 완연하다. 차라리 낙동강 물이 마르는 것을 볼지언정 이 몸이 맺은 첫 맹세는 변할 줄이 있으랴)...” 화들짝 놀란 최만리는 “아니 이럴 수가...” 하면서 안절부절 못한다. 사령은 말했다. “어사 나으리! 갑자기 어찌 그리 놀라시옵니까?” 최만리는 주저하듯 생각하다가 “저.. 이것봐! 사령!” “예. 여기 있사옵오니 말씀하시옵소서..어사 나으리! 무슨 일이 옵니까?”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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