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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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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 유명 여행작가 ‘경상북도 명예 홍보대사’ 위촉

대만과 일본에서 활동중인 헤레나·야스다료코 작가와 손잡아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앞두고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

경상북도는 2월 11일(월) 도청 접견실에서 해외 유명 여행작가를 초청해 ‘경상북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헤레나(Helena, 海蓮娜)와 야스다료코(安田良子)는 대만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여행 전문작가다. 헤레나 씨는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2009년 한국과 인연을 맺은 후 여행작가로 전업해 ‘지하철로 부산여행’, ‘서울여행가’외 다수의 한국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한국여행 관련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일본의 야스다료코(安田良子) 작가는 효고현 고베시 출신으로 1998년부터 한국을 찾았다. 시장과 골목길 뒤 일상의 풍경과 그곳의 소박한 보통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한다고 한다. 2005년부터는 한국필명 ‘안소라’로 활동하며 『한국에 가고 싶다』, 『대구 주말 트래블』을 비롯해 총 8권의 한국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했으며 ‘서울 국제 도서전’에 매년 출전할 정도로 영향력 있는 작가다. 앞으로 이들은 한국적인 맛과 멋이 가득한 경북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경북여행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SNS·블로그 홍보, 이색 관광콘텐츠 개발, 현지 홍보설명회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제12기 숲해설가 자격취득과정’ 모집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전문지식 획득과 자격증과정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제12기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본 과정은 산림청장 명의의 자격증으로서 국내 어디에서나 수목원, 휴양림, 방과후 숲교실, 도시와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서 활동하는데 필수적인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연수원은 2월 18일(월)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www.igreen.or.kr-공지사항)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신청받을 예정이며 접수는 2월 28일(목)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신청이 늦어 40명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순서대로 후보가 되며 앞선 신청자가 포기할 경우 교육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에 나이제한은 없으며, 관심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교육기간은 3월 15일(금)부터 7월 26일(금)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경연수원에서 진행된다. ※ 환경연수원은 자격취득자의 실전능력 문제해결과 현장체험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낮 시간대에 본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숲해설가는 도민들의 국가자격취득과 배움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만큼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

경상북도, 도민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한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206억 집중 투자

공공도서관건립 계속사업 150억, 생활문화 SOC사업 56억 추가 확보 일과 생활 양립 지원을 위한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운영

경상북도는 도민의 적극적 문화향유권 보장을 위해 올해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 사업에 20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올해는 공공도서관건립 계속사업 4개관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지난 해 11월 정부 공모사업으로 ‘생활문화 SOC사업’ 56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경상북도 문화기반정책 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됐다. * 공공도서관 건립 4개관 150억원(포항연일, 안동시립, 구미양포, 청도 공공도서관) 지역밀착형 생활문화 SOC사업은 10년 이상된 노후 공공도서관 일부 공간을 주민 친화형 북카페 등으로 리모델링하여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도서관이 없는 도내 독서문화 소외지역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립 및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계기로 일과 후에도 22시까지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8개관* 23명에 대한 야간운영 인건비를 지원해 도민들의 일과 생활의 양립(Work Life Balance)이 가능한 삶을 적극 지원한다. * 포항 대잠(4)·영암(4)·포은(4)·오천(2), 구미시립중앙(3), 문경시립(2), 울진 남부(2),죽변(2) 아울러 공공도서관이 단순

경상북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 제출

등재 기준의 완전성 보완 위해 4개 고분군 추가해 잠정목록 신청

경상북도는 최근 문화재청이 ‘가야고분군’세계유산 잠정목록 신청서를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고분군’이 각각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돼 있었지만 2017년 12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후보 선정을 위한 문화재위원회 심의에서 3개의 가야고분군 만으로는 유산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3차례의 관련 전문가 토론을 거쳐 4개 가야고분군을 등재대상 유산으로 추가했다. 이에 따라, 7개 가야고분군을 아우르는 ‘가야고분군’을 새로운 잠정목록으로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 * 7개 가야고분군 - 기존(3개) : 고령 지산동고분군(사적 제79호), 김해 대성동고분군(사적 제341호), 함안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 - 추가(4개) :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고분군(사적 제542호),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사적 제514호),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호), 합천 옥전고분군(제326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은 ‘가야고분군’의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등재신청서 작성을 위한 학술 연구, 통합보존관리계획 수립, 유사유산 비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문화 세계수출 등 협업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과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구미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지난 1월 30일(수) 경운대학교 2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정세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선하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청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지역문화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업활동 ▶구미지역 청년들의 해외인력파견 및 교육프로그램 등 지원 ▶지역문화의 수출과 사회적 경제활성화 등을 위한 공동 연구사업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지원과 상호협력 등 4가지 협력분야에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앞으로 2년간 협약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선하 단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발전,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베트남 등 해외 시장을 멀리 볼 필요가 있다”면서 “그 중심에 지역 청년들이 앞장서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세민 이사장은 “지역의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야한다”면서 “해외진출에 필요한 사전 교육 시스템과 현장 체험 시스템을 갖춰 지역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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