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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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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8 칠곡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칠곡군은 지난 5월 24일(목) 북삼읍 소재 인문학목공소에서 ‘2018 칠곡군 국민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도시재생 프로젝트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서 정책을 발굴하고 수요자인 국민중심의 공공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에 선정된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목수교육 기회 제공과 회동마을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군은 서비스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가, 군민 등 10명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현장조사, 아이디어 회의,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목수라는 새로운 영역의 직업에 도전하고 지역에 상주할 수 있는 동기 마련이 되고 아울러,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문환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시각에서 군민 중심의 정책발굴에 더욱 주력하고,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해



김천시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뮤지컬&재즈> 개최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에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공연 <달달한 음악으로의 초대 with 뮤지컬&재즈>를 6월 8일(금)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사랑아’, ‘겨울 사랑’ 등 대표곡을 통해 가창력이 검증된 가수 더원이 출연한다. 그리고 특유의 음색으로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보여주는 테너 류정필, 파워풀하고 섹시한 목소리의 소유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재즈보컬 장정미가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중 민간 예술 단체 우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장귀희 관장은 “뮤지컬, 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네 개의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를 초청하였다. 볼거리 가득한 프로

구미문화예술회관, 제62회 구미시립합창단 상반기 정기연주회『I BELIEVE』개최

2018년 5월 24일(목) 19:30,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김성호)에서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62회 구미시립합창단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I BELIEVE』를 오는 2018년 5월 24일(목) 19:30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정승택 지휘자의 취임 첫 연주회인 이번 정기 연주회는 영국의 대표적인 작곡가 존루터의 “글로리아(영광의찬가)”는 고전적 악풍과 대중적 효과를 잘 조화시킨 역작으로 화려한 영광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며, 바리톤 김형기 교수의 “화초장 타령”은 타령을 성악적으로 편곡하여 중중모모리장단에 맞추어 부르고, 월터디즈니 메들리 “인어공주” “미녀와야수” “알라딘” “라이언 킹” 등 즐겁고 활기찬 연주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연주회로 현악연주자 단체인 “솔로이스츠 도솔”의 협연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관람대상은 만6세 이상 이고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입장권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좌석표를 받아 관람하면 된다.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뿐만 아니라 문화나눔 감성콘서트, 광장음악회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미시평생교육원, 제93회 야은 아카데미 ‘낯선예술, 이목(耳目)호강 콘서트’ 개최

음악과 공연, 이야기가 함께한 오감만족 가득한 시간

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배정미)에서는 5월 16일(수) ‘낯선예술, 이목(耳目)호강콘서트’를 주제로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93회 야은 아카데미 대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 차여울밴드, 크로키키 브라더스, 태원준 여행작가와 함께 새로운 형식의 야은 아카데미 특강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었다. MBC 방송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차여울 밴드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특강은,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으로 어머니와 함께 525일간 70개국, 200여개 도시를 여행한 태원준 여행작가의 이야기로 감동과 웃음이 같이 했다. 또, 단시간 재빨리 사물을 포착해 그림을 그리는 크로키와 멋지고 재미있다는 뜻을 가진 키키라은 두 합성어를 지닌 유쾌하게 그림을 그리는 형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멋지고 다채로운 드로잉 서커스 공연으로 열기는 더욱 가해졌다. 야은 아카데미는 시민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써 다음 제94회 야은 아카데미는 6월 27일 ‘우리가 주목해야할 역사이야기’란 주제로 역사강사 최태성을 초청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로 야은 아카데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구미시는 밝혔다.

칠곡군, ‘꿀벌나라 테마공원’ 관람객 3만명 돌파

칠곡군은 꿀벌나라 테마공원이 개관 45일만인 지난 5월 13일(일) 관람객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개관한 꿀벌나라 테마공원에는 평일 평균 300여명, 주말에는 1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테마공원 내에는 꿀벌홍보관, 꿀벌생태관, 꿀벌공생관, 꿀벌축제관, 창의치유체험관이 있으며 야외에는 꿀뜨기체험장, 꿀벌공기방, 꿀벌모형동산이 자리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단연코 꿀뜨기체험이다. 꿀벌들이 만들어 놓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소비꿀을 직접 채밀하고 맛을 보고 꿀병에 담아가는 체험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찾는 체험이다. 이 외에도 천연밀랍을 활용한 담금초, 티라이트, 색색의 비즈시트 캐릭터 초, 꿀비누, 프로폴리스 삼푸 등 다양한 체험이 있다. 꿀벌나라 테마공원은 사라져가는 꿀벌이 생태계 미치는 영향과 산업적,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꿀벌을 테마로 한 오감만족 생태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배우고 상상력을 발휘함으로써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무료체험 이벤트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예약

권우상(權禹相) 명작소설 = 하늘의 소리 바람의 소리 제5회

권우상(權禹相) 명작소설 하늘의 소리 바람의 소리 제5회 하늘의 소리 바람의 소리 그런데 김천으로 징 일을 다니는 의붓삼촌들에게는 성씨 다른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 성씨 다른 아들도 강범구 씨와 똑 같은 처지로 최씨 집안에 들어와 의붓삼촌을 따라 김천金泉으로 징 일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가 바로 전국에서 최고로 알려진 경남 함양 징의 큰 맥脈을 이룬 오덕수 씨였다. 당시 오덕수 씨는 김천의 어느 징점에서 잔심부름을 하며 의붓삼촌의 일을 돕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도 타고난 끼를 어쩔 수 없었던지 어깨너머로 밤낮 징 일을 익히는데 몰두했다. 이렇게 배운 징 일은 타고난 그의 소질을 발휘하며 눈에 띄게 발전해 갔다. 그리하여 마침내 강범구 씨는 20대 후반에 징 작업의 최고 기술자인 대정이가 되어 서하西下로 징점을 차려 나오게 되었다. 그후 서하(西下 : 지명)의 징점은 다시 서상(西上 : 지명)과 꽃부리(지명)에서 점차 규모를 키워가며 그 일대에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갔다. 의붓삼촌이 일하던 징점에서 잔심부름꾼으로 있던 강범구 씨는 오덕수 씨가 꽃뿌리로 징점을 옮겨옴에 따라 그곳으로 가서 잔일을 돕게 되었다. 그곳에서도 강범구 씨는 일하는 사이 틈틈이

경상북도, 울릉 도릉리 ‘생생문화재 사업’ 진행

『문화재와 울릉도 근현대사와의 특별한 만남』 ··· 누려보자 문화, 울릉도!

경상북도는 울릉군과 함께 『문화재와 울릉도 근현대사와의 만남』을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울릉 도동리 일본식 가옥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생문화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인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를 더 자세히 보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동리 일본식 가옥은 등록문화재 제235호로 등재되었으며,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로 새단장하여 울릉도와 독도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근현대 문화재로 지정된 이 가옥은 1910년대 일본인 산림벌목업자가 제재업과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세운 일본식 주택으로 울릉도의 근대 시기 수탈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옥이자 일제강점기 가옥 형태가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귀중한 자료이다. 울릉도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라면 꼭 한번쯤 들러 역사 이야기를 듣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근대문화유산에서 수탈의 역사를 배우다」(5월12일 ~ 11월17일, 매주 토요일)는 울릉도와 독도의 일제 수탈사와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기증유물 상설 전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호국전시관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유품을 비롯해 기증받은 각종 유물을 상설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람객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기증유물은 칠곡군의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유명근(유병수 기증), 故박노숙(박정규 기증)의 유품을 비롯해 6·25전쟁 관련 연구도서 ‘한국전쟁’(강봉운 기증), 참전국 및 군 관련 각종 기념우표(김상욱 기증) 등이다. 특히 유품 가운데 무공훈장수여증, 종군기장수여증 등은 전쟁 당시 참전용사의 용맹함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영구대여한 6·25전쟁 전사자 유품도 전시공간을 새로 마련해 전쟁 당시 격전이 벌어졌던 석적읍의 328고지를 비롯하여 유학산, 다부동 일대에서 발굴된 유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기념관의 전시품은 170종 435점으로 늘어나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국가보훈처 현충시설이자 공립박물관으로서의 품격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송동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6·25전쟁과 관련된 역사 및 생활유물의 수집과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전투의 중요성과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정체성을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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