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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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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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2018년 지역문화유산과 선비정신」학술포럼 개최

조선시대 경상도 지역사 및 생활사의 독보적 기록! 『노상추 일기』를 통한 지역의 재생과 부가가치 창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8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구미 호텔 금오산에서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수환 교수) 주관으로 관련 학자, 학생, 지역 유림 및 역사·문화 관련인사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학술포럼(주제 :『노상추 일기』의 이해와 연구·활용방안)을 개최한다. 『노상추 일기』는 조선 정조, 순조 때 삭주부사, 금위영 천총, 홍주영장 등을 역임한 영남 남인의 대표적인 무관이었던 구미 선산 출신 노상추(1746~1829)가 17세기부터 사망 전까지 68년간 꾸준히 쓴 일기로 조선시대 개인 기록 중 가장 방대한 분량과 생활 저변에 기초한 아주 세세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전근대 조선 사회사 및 생활사를 복원하는 데 가장 결정적인 자료로 널리 인정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관점에서 볼 때『노상추 일기』는 경상도 북부 권역의 실상, 향촌사회의 역할과 갈등, 정치적 동향 등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으로『노상추 일기』의 중요성과 사료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일기의 본산인 구미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지역 중심의 특화된 연구와 이를 활



경상북도, 광복 73주년 맞아 독도 현지에서 태권도 퍼포먼스 펼쳐

전 세계 태권도인에게 ‘한국 땅 독도’ 함성 울린다!

광복 73주년을 맞아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다지는 태권도인들의 함성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진다. 경상북도는 8월 14일(화)부터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 현지에서 태권도 퍼포먼스가 열린다고 밝혔다. 경북도, 울릉군, 국기원이 주최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랑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확고한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전 세계 232개국 8천만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8월 14일(화) 울릉도 도동항에서 열린 전야제에서는 ‘대한민국 영토 우리독도! 국기 태권도로 수호한다’라는 주제로 축하공연, 연날리기, 70명의 태권도 시범단 시연과 격파 시범, 어린이 시범단 태권도 퍼포먼스,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울릉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이어 8월 15일(수) 광복절에는 일본 제국주의 침탈의 첫 희생지가 되었던 독도에서 ‘광복 73주년 경축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독도 선착장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에는 국기원시범단과 대구 경북 태권도 시범단, 참관단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식행사와 더불어 태권도 시범단이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쳐 대한

방송인 안현모,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아 영어영상 재능기부

전 세계에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8월 14일(화)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일본의 위안부 역사왜곡을 꼬집는 영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어 영상(https://youtu.be/5isUH0g_YEU)은 2분 30초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전 세계에 만들어 지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소녀상 및 기림비를 일본 정부에서 없애려는 작업을 낯낯이 고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2012년 타이완에서 열린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 처음 지정됐고, 올해 대한민국에서 첫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것을 기념하여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아직도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잘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또한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은폐하려고만 하는 일본 정부를 비판하고자 영어영상을 퍼트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의 내레이션을 재능기부한 방송인 안현모는 “이런 의미있는 영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며, 하루 빨리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김천시, 2018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빛내다

‘과학뮤지컬체험’, ‘제5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홍보관’ 운영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국내 최대 과학문화행사인 ‘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 참여해 과학뮤지컬체험 프로그램과 제5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홍보관을 운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은 지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Science on, Playcation - 과학과 함께 휴가를 즐긴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시 홍보부스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인 ‘과학뮤지컬체험’을 전국의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문화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운영했다. 과학뮤지컬체험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교육으로 기존의 정형화된 강연식 만들기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연기하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과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애 김천시 행정정보과장은 “이번 과학창의축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과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의 과학놀이터인 김천녹색미래과학관을 전국에 널리 알려, 과학교육 선진도시 김천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

신라불교초전지, ‘초전지 발전협의체’ 발족

문수사·아도문화진흥원·인근 대학 등 5개 관련 단체와 발전협의체 구성

신라불교가 처음으로 전해진 불교성지이자 시민의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라불교초전지가 ‘초전지 발전협의체’를 발족시키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특색 있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 회원단체는 아도모례원, 도개 문수사, 아도문화진흥원, 경북과학대학 겨레문화사업단, 초전지정보화마을 등 5개 단체이다. 이들은 7월 31일 구미시설공단(이사장 권순서)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회원기관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신라불교초전지를 중심으로 특화된 불교·사찰 프로그램의 발굴과 운영에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협의체 구성과 함께 지난 8월 7일 실무자간 합동워크샵을 개최하여 앞으로의 초전지 운영과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열기도 했다. 작년 10월 13일 개관한 신라불교초전지는 1만1천평의 부지에 기념관, 전통한옥체험관, 사찰음식체험관, 단체생활관 전시가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개관과 동시에 시민의 발길이 이어져 2018년 현재 24,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특히 가장 인기가 좋은 전통한옥숙박 체험은 주말이면 전 객실이 꽉 들어차 시민들은 도심의 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청결하고 멋들어진 한옥의 정취 속에 그야말로 힐링을 하고

금오공대갤러리, 8월 ‘정희진 초대전’ 개최

작품 Cascade 등 21점, 오는 8월 31일까지 전시 개체 간의 상호작용 ‘공생 혹은 기생’ 주제

금오공대갤러리가 8월 초대전으로 정희진 작가 작품 전시회를오는 8월 31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비정형적인 식물의 이미지를 평면 및 설치 미술로 승화한 21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드로잉, 회화부터 설치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작품 활동을 펼쳐 온 정희진 작가의 이번 초대전 주제는 ‘공생 혹은 기생’이다.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개체들의 상호작용으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식물에 빗대 작품을 표현했다. 정희진 작가는 “식물들이 성장과 증식을 거듭하는 과정은 공생과 기생의 관계로 유기체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흡사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자와 공간, 그리고 그 속의 작품들이 하나의 유기적 관계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대 미술학과(한국화전공) 졸업 후 동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정 작가는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인전을 열었으며, 부산 국제화랑아트페어 등 7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현재 부산대 미술교육과에 출강하고 있으며, 예술영재교육원 전임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금오공대갤러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 10만명 찾아 ‘대박’

10만번째 이용객에게 ‘열렬히 환영! 깜짝 이벤트’ 개최 상반기 청소년 이용률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

지난 8월 10일(금)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의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 했다. 이는, 전년도 전체이용객(10만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날,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신정순)에서는운영활성화를 기념하기 위해 10(열)만명째 이용객에게 열렬히 환영한다는 의미로 ‘열렬히 환영! 깜짝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깜짝이벤트의 주인공은 청소년방학프로그램에 참가한 K청소년으로, 신정순 선산청소년수련관장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이에, K청소년은 “평소에 자주 오는 수련관인데, 깜짝놀라고 얼떨떨하지만 저를 환영해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정순 관장은 “앞으로 구미대학교의 우수한 자원과 수련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 11월 15일부터, 구미대학교에서 위탁운영중인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다가오는 15(열오)만명째 이용객에게도 ‘열심히 오세요! 깜짝 이벤트’를 추진 할 계획이다. 이처럼 구미시선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사업은 물론 학교연계 숙박형수련활동과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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