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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운영위원회 발족 운영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2012. 2. 1(수) 14:00 시청3층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경제통합의 무한 경쟁체제 속에서 구미시가 글로벌 첨단산업도시로서의 중추적인 역할과 국가경제의 디딤돌 역할을 지속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현시점에서 구미산업을 짚어보고 장기발전 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김충섭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기업인, 학계,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운영하게 되었다.

구미는 1969년 구미전자공업전문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4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첨단IT 산업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하였으며 최근 세계적인 재정위기 속에서도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을 확충하는 등 최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산업단지의 환경이 급변하면서 섬유, 브라운관TV 등 기존 성장동력 산업의 쇠퇴로 인해 1·2·3단지의 노후화가 급속히 진전되고 있으며 단순생산기능 중심에서 지식기반산업으로 급격히 변화되고 있어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의 면적은 전국토의 11.8%를 차지하나 GDP와 제조업체 수는 48.7% 집중되어 있고 젊은 인재들은 지방을 외면하고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여가·문화·체육·교육시설 확충과 고급인력 확보 방안, 대기업 R&D 유치 등 지방 도시로서의 한계극복과 향후 20~3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활발한 토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채택된 제안들은 기업하기 좋은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전국에서 기업하기 좋은 1등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의 최우선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부시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강한 기업 육성과 기업인·근로자 그리고 시민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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